中国メディア「文在寅、合理的で冷静…反中戦線には合流しないだろう」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11 14:54
英国で開かれる主要7カ国(G7)首脳会議(サミット)を控え、中国官営メディアが韓国は米国主導の反中電線には合流しないだろうという展望を出した。
官営Global Times(グローバルタイムズ)は11日、韓国が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南アフリカ共和国などと共にゲスト国としてG7サミットに出席するものの、共同声明にはG7国家だけが参加するという青瓦台の発表を紹介してこのように報道した。
中国遼寧省社会科学院の呂超研究員はインタビューで「韓国は中米競争に介入することを好まない」とし「韓国は中国との経済・貿易機会を大切に考えているため、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米国の利益を充足する危険に対して合理的かつ冷静に判断するだろう」と主張した。
これに先立ち、中国外交担当国務委員である王毅外交部長は9日、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外交部長官との韓中外相電話会談で、米国主導の対中圧迫であるインド太平洋戦略を非難しながら韓国に「誤ったほうについて行くな」と述べたことがある。
中国外交部の汪文斌報道官も10日の定例会見で鄭長官と王部長の電話会談について「両国長官は中韓関係と共通関心事に重要な意見一致を多く成し遂げた」とし
「中国は韓国と達成した共同認識をしっかりと実践して、中韓関係をより一層進展させ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話した。
중국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했다」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서미트)를 앞에 두고, 중국 관영 미디어가 한국은 미국 주도의 반츄우덴선에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전망을 냈다.
관영 Global Times(글로벌 타임즈)는 11일, 한국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게스트국으로서 G7서미트에 출석하지만, 공동 성명에는 G7국가만이 참가한다고 하는 청와대의 발표를 소개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의 려초연구원은 인터뷰로 「한국은 중미 경쟁에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충족 하는 위험에 대해서 합리적 한편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앞서,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인 왕의외교부장은 9일, 정의용(조~·위욘) 외교부장관과의 한중 외상 전화 회담에서, 미국 주도의 대 중국 압박인 인도 태평양 전략을 비난 하면서 한국에 「잘못하는 편에 임해서 가지 말아라」라고 말했던 것이 있다.
중국 외교부의 왕문빈보도관도 10일의 정례회 봐로 정장관과 왕부장의 전화 회담에 대해 「양국 장관은 중한 관계와 공통 관심사에 중요한 의견 일치를 많이 완수했다」라고 해「중국은 한국과 달성한 공동 인식을 제대로 실천하고, 중한 관계를 보다 한층 진전시킬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국 미디어 「문 재인, 합리적으로 냉정 반중 전선에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6.11 14:54
관영 Global Times(글로벌 타임즈)는 11일, 한국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의 려초연구원은 인터뷰로 「한국은 중미 경쟁에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충족 하는 위험에 대해서 합리적 한편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앞서,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인 왕의외교부장은 9일, 정의용(조~·위욘) 외교부장관과의 한중 외상 전화 회담에서, 미국 주도의 대 중국 압박인 인도 태평양 전략을 비난 하면서 한국에 「잘못하는 편에 임해서 가지 말아라」라고 말했던 것이 있다.
중국 외교부의 왕문빈보도관도 10일의 정례회 봐로 정장관과 왕부장의 전화 회담에 대해 「양국 장관은 중한 관계와 공통 관심사에 중요한 의견 일치를 많이 완수했다」라고 해「중국은 한국과 달성한 공동 인식을 제대로 실천하고, 중한 관계를 보다 한층 진전시킬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