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ーナーの音源を使い、フランスで企画された全集なんです。
日本では未発売、私ももちろん輸入盤で!
33枚組の33枚目は本人の演奏です。
ピアノロールに記録されたドビュッシー本人のピアノ演奏と78回転レコードに記録されたドビュッシーのピアノによる歌曲伴奏です。
去年のコロナ10万円はこれとバッハのCDなどなどでしたね~
一枚ごとに浮世絵の紙カバーです。 フランス人はこの手の趣味の良さは外しませんね!
방금전의 CD의 건
워너의 음원을 사용해, 프랑스에서 기획된 전집입니다.
일본에서는 미발매, 나도 물론 수입반으로!
33 매 셋트의 33매째는 본인의 연주입니다.
피아노 롤에 기록된 Debussy 본인의 피아노 연주와 78 회전 레코드에 기록된 Debussy의 피아노에 의한 가곡 반주입니다.
작년의 코로나 10만엔은 이것과 바흐의 CD등등에서 했군요~
한 장 마다 강호시대의 풍속화의 종이 커버입니다. 프랑스인은 이 손의 취미의 좋은 점은 제외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