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ジュン席 (李俊錫) , 1985年ソウル生
第1野党である [国民の力]の 党 代表が選出されました
大韓民国儀典序列では 7位に当たる (20人以上の国会議員を保有して院内交渉団体を持つ野党の 党首)
党員投票ではナギョングワン議員にわずかな差で押されて 2位, 国民世論調査では圧倒的な差で 1位の支持を得た
これから党首会談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相手である, ムン・ゼイン大統領と 30才以上, 与党代表とは 20歳以上の年齢差がある
その外, 最高委員選出もあったが, 4人の中 3人が女性, 女性議員の中で 2人が初当選議員という点もかなり新鮮だと言える
その間狭量で陳腐で時代の変化に鈍感だという批判があって来た [国民の力]に若い党代表と最高委員たちの選出で
現在としては若くて躍動的なイメージを国民の力が先に確保したと言える
党代表受諾演説
이준석 (李俊錫) , 1985년 서울生
제1야당인 [국민의 힘]의 黨 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의전 서열로는 7위에 해당된다 (2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보유해 원내 교섭단체를 가지는 야당의 黨首)
당원 투표에서는 나경원 의원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2위,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의 지지를 얻었던
앞으로 영수회담을 해야 할 상대인, 문재인 대통령과 30세 이상, 여당 대표와는 20세 이상의 연령 차이가 있는
그외, 최고위원 선출도 있었지만, 4명중 3명이 여성, 여성의원 중 2명이 초선의원이라는 점도 꽤 신선하다고 할 수 있는
그동안 고리타분하고 시대의 변화에 둔감하다는 비판이 있어 왔던 [국민의 힘]에 젊은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선출로
현재로서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국민의 힘이 먼저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
당대표 수락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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