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場の10%「誰でも住宅」、与党の1万戸供給案の実効性に疑問の声
Posted June. 11, 2021 08:40,
Updated June. 11, 20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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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譲価格の6~16%のみ支払って長期居住できるマンションが、仁川(インチョ~ン)、安山(アンサン)、華城(ファソン)など首都圏の6地域に約1万戸供給される。資金力の足りない無住宅者を考慮した対策だが、住宅価格が下落すれば、その損失を民間建設会社に負担させる事業構造上の限界のため、実現可能性が低い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与党「共に民主党」の不動産特別委員会は10日、仁川黔丹(コムダン)、京畿道安山(キョンギド・アンサン)・半月・始華(パンウォル・シファ)、華城陵洞(ファソン・ヌンドン)、儀旺草坪(ウィワン・チョピョン)、坡州雲井(パジュ・ウンジョン)、始興始華(シフン・シファ)の6地域に「誰でも住宅」1万785戸を建設できるモデル事業用地を年内に供給することにした。さらに、華城(ファソン)・東灘(トンタン)2、楊州(ヤンジュ)・檜泉(フェチョ~ン)、坡州雲井3、平澤(ピョンテク)・高徳(コドク)の従来の2期新都市内の留保地を住居用地に転換して、5800戸を供給する計画も打ち出した。
「誰でも住宅」はいわば公共支援民間賃貸住宅で、10年間賃借人として暮らし、10年後分譲に転換して所有できる住宅だ。入居者があらかじめ確定する分譲価格の6~16%を支払って住宅の供給を受ける権利をあらかじめ取得する方式だ。10年後、分譲転換後、住宅を売って得られる差益は入居者が手にする。
長期間居住できるが、民間が事業に活発に参加するかどうかはまだ分からない。誰でも住宅事業で、民間建設会社の利益は適正開発利益の10%に制限される。住宅価格が分譲価格以下に下落すれば、入居者が被る損失の一部は建設会社が開発利益で補わなければならない。
特に、誰でも住宅事業の対象として発表された用地は、かつてすでに宅地に指定され、開発が進められているところだ。流通用地を住居用地に変更する始華地区(3300戸)を除けば、公共支援民間賃貸住宅や分譲マンションを建設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土地に、誰でも住宅を建てることになる。供給方法を変えるだけで、住宅供給規模がさらに増えるわけではない。
金鎬卿 kimhk@donga.com · 李새샘 iamsam@donga.com
이런 건 개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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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의 6~16%마셔 지불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맨션이, 인천(인쵸~), 안산(안산), 화성(파손) 등 수도권의 6 지역에 약 1 만호 공급된다.자금력이 부족한 절에 주지가 없음택자를 고려한 대책이지만,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 손실을 민간 건설회사에 부담시키는 사업 구조상의 한계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부동산 특별 위원회는 10일, 인천검단(컴 댄), 경기도 안산(콜기드·안산)·반달·시화(판워르·시퍼), 화성 능동(파손·는돈), 의왕초평(위원·쵸폴), 파주 하늘(파쥬·운젼), 시흥시화(시훈·시퍼)의 6 지역에 「누구라도 주택」1만 785호를 건설할 수 있는 모델 사업 용지를 연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게다가 화성(파손)·히가시나다(톤 탄) 2, 양주(얀쥬)·히노키 이즈미(페쵸~), 파주 하늘 3, 히라사와(폴테크)·코우토쿠(코드크)의 종래의 2기 신도시내의 유보지를 주거 용지로 전환하고, 5800호를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누구라도 주택」은 말하자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에서, 10년간 임차인으로서 살아, 10년 후 분양?`노 전환해 소유할 수 있는 주택이다.입주자가 미리 확정하는 분양가의 6~16%를 지불해 주택의 공급을 받을 권리를 미리 취득하는 방식이다.10년 후, 분양 전환 후, 주택을 팔아 얻을 수 있는 차익은 입주자가 손에 넣는다.
장기간 거주할 수 있지만, 민간이 사업에 활발하게 참가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른다.누구라도 주택 사업으로, 민간 건설회사의 이익은 적정 개발 이익의 10%에 제한된다.주택 가격이 분양가 이하에 하락하면, 입주자가 입는 손실의 일부는 건설회사가 개발 이익으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누구라도 주택 사업의 대상으로 해 발표된 용지는, 일찌기 벌써 택지로 지정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중)이다.유통 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하는 시화지구(3300호)를 제외하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이나 분양 맨션을 건설하게 되어 있는 토지에, 누구라도 주택을 짓게 된다.공급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주택 공급 규모가 한층 더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금호경 kimhk@donga.com · 이?? iamsam@donga.com
시세의 10% 「누구라도 주택」, 여당의 1 만호 공급안의 실효성에 의문의 소리
Posted June. 11, 2021 08:40,
Updated June. 11, 20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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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의 6~16%마셔 지불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맨션이, 인천(인쵸~), 안산(안산), 화성(파손) 등 수도권의 6 지역에 약 1 만호 공급된다.자금력이 부족한 절에 주지가 없음택자를 고려한 대책이지만,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 손실을 민간 건설회사에 부담시키는 사업 구조상의 한계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부동산 특별 위원회는 10일, 인천검단(컴 댄), 경기도 안산(콜기드·안산)·반달·시화(판워르·시퍼), 화성 능동(파손·는돈), 의왕초평(위원·쵸폴), 파주 하늘(파쥬·운젼), 시흥시화(시훈·시퍼)의 6 지역에 「누구라도 주택」1만 785호를 건설할 수 있는 모델 사업 용지를 연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게다가 화성(파손)·히가시나다(톤 탄) 2, 양주(얀쥬)·히노키 이즈미(페쵸~), 파주 하늘 3, 히라사와(폴테크)·코우토쿠(코드크)의 종래의 2기 신도시내의 유보지를 주거 용지로 전환하고, 5800호를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누구라도 주택」은 말하자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에서, 10년간 임차인으로서 살아, 10년 후 분양?`노 전환해 소유할 수 있는 주택이다.입주자가 미리 확정하는 분양가의 6~16%를 지불해 주택의 공급을 받을 권리를 미리 취득하는 방식이다.10년 후, 분양 전환 후, 주택을 팔아 얻을 수 있는 차익은 입주자가 손에 넣는다.
장기간 거주할 수 있지만, 민간이 사업에 활발하게 참가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른다.누구라도 주택 사업으로, 민간 건설회사의 이익은 적정 개발 이익의 10%에 제한된다.주택 가격이 분양가 이하에 하락하면, 입주자가 입는 손실의 일부는 건설회사가 개발 이익으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누구라도 주택 사업의 대상으로 해 발표된 용지는, 일찌기 벌써 택지로 지정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중)이다.유통 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하는 시화지구(3300호)를 제외하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이나 분양 맨션을 건설하게 되어 있는 토지에, 누구라도 주택을 짓게 된다.공급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주택 공급 규모가 한층 더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금호경 kimhk@donga.com · 이??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