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送付した書簡にIOCが韓国人が絶対に受け入れられない回答を返してきたと関係者が暴露
大韓体育会の李起興(イ・ギフン)会長が東京オリンピック(五輪)のホームページに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が日本の領土に表記されたことを受け、1日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仲裁を求める書簡を送ったが、受け入れ難い回答が届いたことが10日、分かった。
韓国政府消息筋によると、IOCのジェームズ・マクラウド・オリンピック連携局長の名義で作成された回答には「東京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とこの問題を議論したが、独島の表記は単に地政学的な表示であるだけで政治的宣伝ではないという」という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た。
これを受け、韓国政府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いう立場だ。
政府はこの日、文化体育観光部の黄熙(ファン・ヒ)長官の名義で仲裁を促す書簡をIOC会長に緊急発送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9540?servcode=A00§code=A10
한국이 송부한 서간에 IOC가 한국인이 절대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 회답을 돌려주어 왔다고 관계자가 폭로
대한체육회의 리기흥(이·기훈) 회장이 도쿄 올림픽(올림픽)의 홈 페이지에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가 일본의 영토에 표기된 것을 받아 1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중재를 요구하는 서간을 보냈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회답이 닿았던 것이 10일, 알았다.
한국 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IOC의 제임스·마크라우드·올림픽 제휴 국장의 명의로 작성된 회답에는「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독도의 표기는 단지 지정학적인 표시인 것만으로 정치적 선전은 아니라고 한다」라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을 받아 한국 정부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는 입장이다.
정부는 이 날, 문화 체육 관광부의 황희(팬·히) 장관의 명의로 중재를 재촉하는 서간을 IOC 회장에게 긴급 발송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9540?servcode=A00§code=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