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성능 중요하지 하지만 공개되는 그 성능이란게 말이야...

건강식품의 효능 같은거야. 느낌 와? w

실전에서는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팬텀기가 기관총 달린 프로펠러 무스탕한테 개박살 날 수도 있지...

진짜 중요한 건 실제 교전 데이터를 이용한 통제 시스템의 적정과 조정이라고 하더라구.

이 분야애서 한국과 독일의 욱상 기갑 무기 체계가 독보적이야. 단순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구... 

중국??? 실제 교전 데이터? 있을 리가 없지... w 국민당이 2차 대전 당시 데이터를 공산당에게 넘겨줬을리도 없구...

일본? 러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하지만 군대가 해체되어 버렸잖아... 

F-2 전투기가 성능은 우수하지만 실제 전투기 운영의 교전 테이터를 미국이 절대 안넘겨줘서 그냥 적당히 조정했고 그래서 실전에서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은 10%도 안된다는 의견도 있어.

한국... 한국전쟁 월남전쟁 북한과의 크고 작은 교전.

그리고 최근 무기 수출하면서 운용국들로 부터 들어오는 실전 데이터들... 무시할 수 없어... 자주포, 탱크, 잠수함, 전투기...

T-50을 그냥 연습삼아 만든게 아니야... 미국 록히드 마틴과 공동개발 한게 단순히 기술럭 부족 때문이 아니라구... 자체 개발하면 뭐해? 실전 데이터 얻겠다고 전쟁일으켜? w 수출을 해야지.... 그래야 데이터가 들어오지...

이젠 숙련된 병사의 육감으로 무기 운용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어.

육군 기갑 무기도 드론으로 목표를 잡고 fire and forget

군함은 초수평선 작전으로 가고 있고

전투기도 전자전 기체가 활약하고 초시야 rocking이 필수야.

무기의 실전능력은 사실상 데이터 싸움이 된게 오래전이여...

무슨 신문 찌라시에 나오는 최신 무기의 첨단 성능??? 

아주 거짓말은 아니지만 그거 모두 약장사 선전 같은거야...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