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が東京五輪出席を拒否する意向を示して訪日計画が完全破綻に追い込まれてしまった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来月２３日に開幕する東京オリンピック（五輪）開幕式に出席しない可能性が高まった。
与党の核心要人は１０日、中央日報の電話インタビューに対して「現時点で文大統領の開幕式出席の可能性はほとんどない」とし「五輪が正常に開催されても長官級や場合によっては実務者が代わりに出席する案がすでに検討されている」と伝えた。
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は当初、東京五輪を南北、米朝関係をはじめとする韓日関係改善のための契機と考えてきた。しかし、北朝鮮が五輪に参加しない意向を曲げないことから、このような計画は事実上廃棄された状態だ。ここに日本が五輪広報地図に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を自国の領土と表記した点も文大統領の訪日計画を事実上撤回する際に影響を及ぼしたという。
特に独島表記に関しては、青瓦台国政状況室長の経験がある尹建永（ユン・ゴンヨン）議員をはじめ与党「共に民主党」の大統領選挙走者が公開的に「五輪ボイコットを検討する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青瓦台関係者も「外交関係を考慮し、青瓦台が公式立場を示さないでいるが、与党要人の主張は日本を圧迫する効果がある」として日本政府に不満を隠さないでいる。
こうした中、ある日本メディアは９日、「韓国政府が菅義偉首相と文大統領の日韓首脳会談を打診している。首脳会談が難しい場合、金富謙（キム・ブギョム）首相を派遣する方案も検討されている」と報じたが、青瓦台関係者は「日本の一方的な希望や期待を反映した記事で、信憑性が高そうではない」として報道内容を一蹴した。
ただし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が東京五輪開幕式に出席するかどうかが変数になる可能性がある。
与党圏の高位要人は中央日報に「１１～１３日、英国で開催されるＧ７（主要７カ国）首脳会議（サミット）で主要国首脳が五輪に出席しようという雰囲気が強く形成されるなら状況が変わる可能性がある」とし「特に韓日関係改善を要求するところでも大統領の立場が最後の変数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伝えた。
安倍晋三前首相も２０１８年２月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開幕式に不参加立場を明らかにしていたが、マイク・ペンス当時米国副大統領が訪韓を決めると、訪韓日程を通知してきた前例がある。
しかし、安倍前首相は文大統領が主催した歓迎晩餐にペンス前副大統領とともに１０余分以上遅刻して出席するなど、訪韓中も外交的欠礼論争を巻き起こしていた。特に、韓日首脳会談では「米韓軍事訓練は予定通りに進めるべきだ。北朝鮮の『微笑外交』に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文大統領が推進した「南北平和基調」を正面から批判すると、文大統領が「主権の問題であり、内政に関する問題を首相が直接取り上げるのは困る」と対抗し、韓日関係はさらに冷え込んだ。
文大統領は今回のＧ７サミット期間中、英国、オーストラリア、欧州連合（ＥＵ）と二国間会談を開く計画だ。しかし韓日をはじめ、韓米、韓日米首脳会談の日程など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特に日本を担当する韓国外交部のアジア太平洋局長が今回の歴訪団にそもそも含まれていない。ただし、青瓦台高位関係者はこの日、記者団と会い、「多国間会談の現場でも二国間または三国間会談を成功させるための努力は続ける。すべての可能性は開いている」とした。
一方、文大統領はＧ７サミット出席直後、オーストリア（１３～１５日）とスペイン（１５～１７日）を訪問する。先月、韓米首脳会談の時に文大統領と同行しなかった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夫人も今回は全日程に参加す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77c3a0c43f0501a6fc06d47190954453a2cedaa9
문 재인이 도쿄 올림픽 출석을 거부할 의향을 나타내 방일 계획이 완전 파탄에 몰려 버렸다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에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올림픽) 개막식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당의 핵심 요인은 10일, 중앙 일보의 전화 인터뷰에 대해서 「현시점에서 문대통령의 개막식 출석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해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되어도 장관급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실무자가 대신에 출석하는 안이 벌써 검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청와대(조~와데, 대통령부)는 당초, 도쿄 올림픽을 남북, 미 · 북 관계를 시작으로 하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계기라고 생각해 왔다.그러나,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의향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부터, 이러한 계획은 사실상 폐기된 상태다.여기에 일본이 올림픽 홍보 지도에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를 자국의 영토라고 표기한 점도 문대통령의 방일 계획을 사실상 철회할 때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특히 독도 표기에 관해서는, 청와대 국정 상황 실장의 경험이 있다 윤겐에이(윤·곤욘) 의원을 시작해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주자가 공개적으로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도 「외교 관계를 고려해, 청와대가 공식 입장을 나타내지 않고 있지만, 여당 요인의 주장은 일본을 압박하는 효과가 있다」로서 일본 정부에 불만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러한 중, 있다 일본 미디어는 9일, 「한국 정부가 스가 요시히데 수상과 문대통령의 일한 정상회담을 타진하고 있다.정상회담이 어려운 경우, 카나토미 켄(김·브곱) 수상을 파견하는 분 안도 검토되고 있다」라고 알렸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일본의 일방적인 희망이나 기대를 반영한 기사로, 신빙성이 높은 것 같지 않다」로서 보도 내용을 일축 했다.
다만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이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출석할지 어떨지가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여당권의 고위 요인은 중앙 일보에 「11~13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서미트)에서 주요국 수뇌가 올림픽에 출석하려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된다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특히 한일 관계 개선을 요구하는 (곳)중에도 대통령의 입장이 마지막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아베 신조 전수상도 2018년 2월평창(폴체)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불참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었지만, 마이크·펜스 당시 미국 부통령이 방한을 결정하면, 방한 일정을 통지해 온 전례가 있다.
그러나, 아베 전수상은 문대통령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 펜스전 부통령과 함께 10 여분 이상 지각해 출석하는 등, 방한중도 외교적 결례 논쟁을 야기하고 있었다.특히,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군사 훈련은 예정 대로에 진행해야 한다.북한의 「미소 외교」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문대통령이 추진한 「남북 평화 기조」를 정면에서 비판하면, 문대통령이 「주권의 문제이며, 내정에 관한 문제를 수상이 직접 채택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대항해, 한일 관계는 한층 더 차가워졌다.
문대통령은 이번 G7서미트 기간중,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연합(EU)과 2국간 회담을 열 계획이다.그러나 한일을 시작해 한미, 한·일·미 정상회담의 일정 등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특히 일본을 담당하는 한국 외교부의 아시아 태평양 국장이 이번 역방단에 원래 포함되지 않았다.다만,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날, 기자단과 만나, 「다국간 회담의 현장에서도 2국간 또는 삼국간 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한다.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G7서미트 출석 직후, 오스트리아(13~15일)와 스페인(15~17일)을 방문한다.지난 달, 한미 정상회담때에 문대통령과 동행하지 않았던 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부인도 이번은 전일정에 참가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7c3a0c43f0501a6fc06d47190954453a2ceda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