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で初めにエルサルバドルという人口 600万の南米国家で
ビートコインを 法貨として受け入れたが
大統領が法律案を提出して二日もならなくて速戦即決でエルサルバドル議会で可決された
昨日ビートコインの上昇分はそれを反映していると言える
もう, 数日前にアメリカマイアミで終了した 2021 ビートコインカンファレンスで
Nayib Bukele 大統領がビートコインの導入を公式的に発表した事がある
カンファレンスで App Strikeの開発者ジャックメルロスが導入背景を説明して, ブケルレ大統領が内容を伝達した動画
(見る価値があるから, 関心ある人は後にでも見ておくのを推薦)
それではどうしてエルサルバドルは国家が認めた 法貨でビートコインを選択したのか
エルサルバドルの公式貨幤は元々アメリカドルだ.
内戦とギャングダンの支配で, 内政が長期間不安定で来たから, 自国の貨幤を信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から
初めからアメリカドルを使っていたが
問題は, アメリカという巨人がドルを刷り出せば刷り出すほど, ますます自国貨幤(ドル)の価値は深刻に損傷される不利益を甘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
アメリカはドルを取って海外の品物を買えばいいが, エルサルバドルを含んでドルを自国の貨幤にするとか
名目上自国の貨幤が存在するが, ドルにペギングしている国家は続いて利益はなしに 国富の価値下落を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に内需経済が滅びてしまったから, 海外(特にアメリカ)で自国勤労者が送って来る外貨(ドル)が GDPの 20% 以上を占めるほど
大きい収入源なのに, 既存の金融システムでは, 送金手数料がその半分(?)にあたると説明している
加えて, 自国民の 70%が銀行口座を持っていなくて経済活動に多い制約を受けている
ビートコインが貨幤なら, ドルのような価値損失, 送信によった巨大なロスを無くして, 口座がない国民皆が公平に
簡単に金融取り引き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莫大な利益を選択したこと (アメリカに憎まれても)
内容を整理すれば
どんな制限も受けない 法定通貨でビートコインを採択する
ドルとの交換割合は市場に決める
商品の価格はビートコインで表記して , 決済もビートコインにする
ビートコインの支払いに対する拒絶ができない
売買差益に対して課税しない (資産ではない貨幤)
アメリカドルを関連 通貨で使う
等々
ビートコイン奨励政策で, 地熱発展を利用した安っぽい電気炉 Miner (特に中国で弾圧受ける採掘者)を誘致しようと思うつもりも明らかにした
現在このようなドルとの連関問題で, このような試みをしようとする国家はエルサルバドルだけではない
パラグアイ議員が暗号貨幤事業資金調逹法案を発議
パナマ下院議員 [暗号貨幤を 法定化 する法案準備]
トンガ, 多分ビートコインを受け入れる次の国家になること
ビートコイン支援を希望するラテン国々
ビートコインは初めは支払い決済手段に出発したし, 次は価値保存手段で市場で受け入れられたが
もう, それを越して公式的に国家の貨幤で機能をするようになった (= これは非常に重大な事件だ. 世界史に記録される 大事件だ)
勿論, ビートコイン自らの限界があるから
多い技術的補完が必要な
例えば, 今度採用したエルサルバドルの場合も, [ライトニングシステム]と [トラストファンド]を取り入れながら
送信速度と価格変動性による致命的問題を解決している
もうビートコインは,
ドルと競争するビートコインをどんなに料理するか苦心するアメリカ
ドルを取るためにブロックチェーンを利用する (同時にビートコインが人民 CBDCに脅威にならないか輾転する) 中国
ドルの横暴に対抗する第3世界の角逐場の中心に立つようになった
価格 = エルサルバドルを含んでビートコインを取り入れる国家で決まった成果を内面
2100万個限定のビートコインはその需要を手におえにくくなる可能性がある
※結論 = 絶対ビートコインの買受をお勧めしていないです
세계에서 처음으로 엘살바도르 라는 인구 600만의 남미 국가에서
비트코인을 法貨로서 받아 들였는데
대통령이 법률안을 제출하고 이틀도 안되어 속전속결로 엘살바도르 의회에서 가결되었다
어제 비트코인의 상승분은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이미, 며칠전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종료한 2021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Nayib Bukele 대통령이 비트코인의 도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컨퍼런스에서 App Strike의 개발자 잭 맬러스가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브켈레 대통령이 내용을 전달한 동영상
(보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은 나중에라도 봐 두기를 추천)
<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CB7R8IuIlO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그러면 왜 엘살바도르는 국가가 인정한 法貨로 비트코인을 선택했는가
엘살바도르의 공식 화폐는 원래 미국 달러이다.
내전과 갱단의 지배로, 내정이 장기간 불안정해 왔기 때문에, 자국의 화폐를 신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예 미국 달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문제는, 미국이라는 거인이 달러를 찍어내면 찍어낼수록, 점점 자국 화폐(달러)의 가치는 심각하게 손상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
미국은 달러를 찍어 해외의 물건을 사면 그만이지만, 엘살바도르를 포함해 달러를 자국의 화폐로 하거나
명목상 자국의 화폐가 존재하지만, 달러에 페깅하고 있는 국가는 계속해서 이익은 없이 國富의 가치 하락을 경험해야 하는
게다가 내수 경제가 망해버렸기 때문에, 해외(특히 미국)에서 자국 근로자가 보내오는 외화(달러)가 GDP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큰 수입원인데, 기존의 금융 시스템으로는, 송금 수수료가 그 절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는
더해서, 자국민의 70%가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아 경제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이 화폐라면, 달러와 같은 가치 손실, 전송으로 인한 거대한 로스를 없애고, 계좌가 없는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간단히 금융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막대한 이익을 선택한 것 (미국에 미움을 사더라도)
내용을 정리하면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法定通貨로 비트코인을 채택한다
달러와의 교환비율은 시장에 결정한다
상품의 가격은 비트코인으로 표기하고 , 결제도 비트코인으로 한다
비트코인의 지불에 대한 거절을 할 수 없다
매매차익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다 (자산이 아닌 화폐)
미국 달러를 관련 通貨로 사용한다
등등
비트코인 장려 정책으로, 지열 발전을 이용한 값싼 전기로 Miner (특히 중국에서 탄압받는 채굴자들)을 유치하려고 할 생각도 밝혔다
현재 이러한 달러와의 연관 문제로, 이러한 시도를 하려는 국가는 엘살바도르만은 아니다
파라과이 의원이 암호화폐 사업 자금 조달 법안을 발의
파나마 하원 의원 [암호화폐를 法定化 하는 법안 준비]
통가, 아마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다음 국가가 될 것
비트코인 지원을 희망하는 라틴 국가들
비트코인은 처음은 지불 결제 수단으로 출발했고, 다음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시장에서 받아 들여 졌는데
이미, 그것을 넘어 공식적으로 국가의 화폐로 기능을 하게 되었다 (= 이것은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세계사에 기록될 大사건이다)
물론, 비트코인 자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술적 보완이 필요한
예를 들면, 이번에 채용한 엘살바도르의 경우도, [라이트닝 시스템]과 [트러스트 펀드]를 도입하면서
전송 속도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치명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이미 비트코인은,
달러와 경쟁할 비트코인을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고심하는 미국
달러를 잡기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이 인민 CBDC에 위협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중국
달러의 횡포에 대항하는 제3세계의 각축장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가격 = 엘살바도르를 포함해 비트코인을 도입하는 국가에서 일정한 성과를 내면
2100만개 한정의 비트코인은 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있다
※ 결론 = 절대 비트코인의 매수를 추천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