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年に和歌山市で4人が死亡した毒物カレー事件で、殺人罪などで2009年に死刑が確定した林真須美死刑囚（59）の弁護人を務める生田暉雄弁護士は9日、和歌山地裁に新たに再審請求を申し立てたと明らかにした。5月31日付。「第三者による犯行は明白で、林死刑囚は無罪」と主張している。
林死刑囚は死刑確定後の09年7月に既に再審請求をしており、再審を認めなかった20年3月の大阪高裁決定を不服として最高裁に特別抗告中。生田弁護士は「異なる申し立ての理由があれば、さらに再審請求できる」と説明している。
生田弁護士は「無罪とするべき明らかな新証拠を発見した」と主張。
https://news.yahoo.co.jp/articles/2f8f85c1c830972f3a9d4b3cc4ad27535af6418d
＞ 無罪とするべき明らかな新証拠を発見した
真犯人は（以下略
1998년에 와카야마시에서 4명이 사망한 독물 카레 사건으로, 살인죄등에서 2009년에 사형이 확정한 하야시 마스미 사형수(59)의 변호인을 맡는 이쿠다 테루오 변호사는 9일, 와카야마 지방 법원에 새롭게 재심 청구를 제기했다고 분명히 했다.5월 31 일자.「제삼자에 의한 범행은 명백하고, 숲사형수는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
숲사형수는 사형 확정 후의 09년 7월에 이미 재심 청구를 하고 있어, 재심을 인정하지 않았던 20년 3월의 오사카 고등 법원 결정을 불복으로서 최고재판소에 특별항고중.이쿠타 변호사는 「다른 제기의 이유가 있으면, 한층 더 재심 청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쿠타 변호사는 「무죄로 해야 할 분명한 신증거를 발견했다」라고 주장.
https://news.yahoo.co.jp/articles/2f8f85c1c830972f3a9d4b3cc4ad27535af6418d
＞ 무죄로 해야 할 분명한 신증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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