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アストラ製ワクチン不足を懸念…当局「物量より５０万人多く予約、日程変わるかも」
６０～７４歳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ワクチンの接種が真っ最中である中、現在確保した物量より多い人員が事前予約をしたため、一部の対象者は接種が延期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当局が明らかにした。
８日、新型コロナ予防接種対応推進団のキム・ギナム接種企画班長は記者会見で「医療機関に配分されるワクチンに比べ約５０万回分が多く予約された状況」とし「今週に接種状況を最大限モニタリングし、最小残留型（ＬＤＳ）注射器の使用などによる残留量を最大限に予約者を中心に接種しながら調整する計画」と話した。
４日、推進団が明らかにしたことによると、４～１９日アストラゼネカ（ＡＺ）を打つ予約者は５５２万人だが、この期間にアストラ製ワクチンの在庫および導入予定物量は５０１万回分で、予約人員より５１万回分のワクチンが足りない状況だ。ＬＤＳ注射器で接種者を１０％増やして最大５５１万回分まで接種できるが、事前予約者が全員打つことは難しい。事前予約者の中で実際にワクチンを接種する割合は９９．８％に迫り、残りのワクチンがほぼ発生していない。
このため、当局は一部人員の接種が来月初めに延期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キム・ギナム班長は「医療機関別状況によって予約者の一部がやむを得ず接種日程が調整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この場合、別に案内して速かに日程を決め接種が行われるようにする予定」と話した。これに先立って、チョ～ン・ウンギョン疾病管理庁長は「接種日程をやむを得ず調整しても、必ず７月初めには接種するように措置する」と明らかにした。
一部では物量を考慮して予約者を受けるべきだったという指摘があるが、キム・ギナム班長は「予約を継続して受けたのは当初知らせたように、予約期間中に最大限予約の機会を与えて十分に接種の意向を示させるためだった」として「この方々を対象に最優先に接種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趣旨だった」と説明した。
１日、韓国に初めて導入されたモデルナ製ワクチン５万５０００回分の接種は今月中旬に始まると明らかにした。キム・ギナム班長は「正確な日程は決まっていない」としつつも「現在、食品医薬品安全処で国家出荷承認の手続きが行われており、完了直後に接種が始まる。６月１５～１６日ごろになるものとみられる」と話した。モデルナ製は病院級以上の医療機関従事者の中で３０歳未満に接種される。
スマートフォンを使って電子証明書を発給することが難しい６５歳以上の接種者対象の接種証明シールもまもなく配布される。希望者は６月末から住民センター（役所）などに訪問して本人確認後に発給することができる。このシールには名前や生年月日など個人情報と接種回数、接種日など接種履歴が書かれる。キム・ギナム班長は「地方自治体の状況によっては委託医療機関を通じても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接種者にインセンティブ目的のバッジも提供する。ただし、接種者の激励および優遇の目的で、証明目的としては使うことはできない。現在、デザイン案が政府部署および地方自治体に配布されており、製作準備期間を経て接種センターと住民センターなどを通して接種者に提供される予定だ。
一方、昨日（８日０時基準）一日新規接種件数は８７万５０００件で過去最大となった。１・２回目の累積接種者は１０００万件を超えている。推進団によると、８日にも１回目の新規接種者が少なくとも６５万人以上と予想される。キム・ギナム班長は「軍部隊の軍将兵対象の接種が追加されるので、それ以上にな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761d8cfc35986bd425cfddd739e3aaeee18a070
【한국】아스트라제 백신 부족을 염려…당국 「물량보다 50만명 많이 예약, 일정 바뀔지도」
60~74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접종이 한창인 중, 현재 확보한 물량보다 많은 인원이 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일부의 대상자는 접종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와 당국이 분명히 했다.
8일, 신형 코로나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의 김·기남 접종 기획 반장은 기자 회견에서 「의료 기관에 배분되는 백신에 비해 약 50만회분이 많이 예약된 상황」이라고 해 「이번 주에 접종 상황을 최대한 모니터링 해, 최소 잔류형(LDS) 주사기의 사용등에 의한 잔류량을 최대한으로 예약자를 중심으로 접종 하면서 조정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4일, 추진단이 분명히 한 것에 의하면,4~19일 아스트라제네카(AZ)를 치는 예약자는 552만명이지만, 이 기간에 아스트라제 백신의 재고 및 도입 예정 물량은 501만회분으로, 예약 인원보다 51만회 분의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다.LDS 주사기로 접종자를 10%늘려 최대 551만회분까지 접종 할 수 있지만, 사전 예약자가 전원 치는 것은 어렵다.사전 예약자중에서 실제로 백신을 접종 하는 비율은 99.8%에 임박해, 나머지의 백신이 거의 발생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당국은 일부 인원의 접종이 다음 달 초에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와 분명히 했다.김·기남 반장은 「의료 기관 이상황에 의해서 예약자의 일부가 어쩔수 없이 접종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이 경우, 따로 안내해 속게일정을 결정 접종을 하도록(듯이)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이에 앞서, 조~·은경 질병 관리 청장은 「접종 일정을 어쩔수 없이 조정해도, 반드시 7 월초에는 접종 하도록(듯이) 조치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일부에서는 물량을 고려해 예약자를 받아야 했다고 말하는 지적이 있다가, 김·기남 반장은 「예약을 계속해 받은 것은 당초 알린 것처럼, 예약 기간중에 최대한 예약의 기회를 주어 충분히 접종의 의향을 나타내게 하기 위해였다」로서 「이 분들을 대상으로 최우선으로 접종 할 수 있도록(듯이) 하는 취지였다」라고 설명했다.
1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된 모데르나제 백신 5만 5000회 분의 접종은 이번 달 중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김·기남 반장은 「정확한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현재,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서 국가 출하 승인의 수속을 하고 있어 완료 직후에 접종이 시작된다.6월 15~16일경이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이야기했다.모데르나제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 기관 종사자중에서 30세 미만에 접종 된다.
스마트 폰을 사용해 전자 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접종자 대상의 접종 증명 씰도 곧 배포된다.희망자는 6월말부터 주민 센터(관공서) 등에 방문해 본인 확인 후에 발급할 수 있다.이 씰에는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와 접종 회수, 접종일 등 접종 이력이 쓰여진다.김·기남 반장은 「지방 자치체의 상황에 따라서는 위탁 의료 기관을 통해도 받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접종자에게 인센티브 목적의 배지도 제공한다.다만, 접종자의 격려 및 우대의 목적으로, 증명 목적으로 하고는 사용할 수 없다.현재, 디자인안이 정부 부서 및 지방 자치체에 배포되고 있어 제작 준비 기간을 거쳐 접종 센터와 주민 센터등을 통해 접종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어제(8일 0시 기준) 하루 신규 접종 건수는 87만 5000건으로 과거 최대가 되었다.1·2번째의 누적 접종자는 1000만건을 넘고 있다.추진단에 의하면, 8일에 1회째의 신규 접종자가 적어도 65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다.김·기남 반장은 「군부대의 군장병 대상의 접종이 추가되므로, 그 이상으로 될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761d8cfc35986bd425cfddd739e3aaeee18a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