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法部の判決はどんな場合にも尊重受けることが正しい
ところが, いつからか, 特に民主党政権が集権してから
司法部をまるで政権の部下扱うようにしている
元々法院の判断は, どの誰かには歓喜 , 他の誰かには挫折や怒りを誘発するしかなくて
政治的な判断が含まれるほどもっとそうだ
そうだと, 集権与党の代表が公式的な席で, 司法部を責めて出れば
法院はますますもっと権力の機嫌を伺うしかなくなる
法院こそ, 行政権力から国民を保護する最後の堡塁というのを忘れて
しきりに法院に圧力を与えることこそ, 政治から自由ではない権力の犬で司法部を手懐ける試みと言える
法官を弾劾しようという声が出ているのに
法官に対する弾劾要件は, [職務執行において憲法, 法律を違反した場合]に限定する
法官の固有権限である裁判の内容で弾劾ができたら
どんな法院が権力の機嫌を伺わないで, ソシンコッ判決ができようか
自らは蝋燭精神 云云とあるが, 自らこんなに権力を濫用したら
その蝋燭精神にも全然符合しない行動と言える
ムン・ゼイン政権のメディアと司法部の 私有化はもう位を脱している
検察と法院の手懐けるのを通じて自分たちに対する刃を鈍くして
願う裁判結果を誘導することは , 黒歴史に出ることをしかない
裁判は法院に任せておけば良い, どうせ 3心制だ
1審で不合理な裁判なら, 抗訴, 上告審で直せば良いし
それは法院の分け前だ.
弾劾だから, 何だからしながら, 外部から力が作用する瞬間, もう司法の独立性は脆弱になるしかない
民主党の驕慢がこんな所から出ていると言える
사법부의 판결은 어떤 경우에도 존중 받는 것이 옳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특히 민주당 정권이 집권 하고 나서
사법부를 마치 정권의 시녀 다루듯이 하고 있는
원래 법원의 판단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환희 , 다른 누군가에게는 좌절이나 분노를 유발할 수 밖에 없고
정치적인 판단이 포함될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고, 집권 여당의 대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법부를 비난하고 나서면
법원은 점점 더 권력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법원이야말로, 행정 권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잊고
자꾸 법원에 압력을 주는 것이야말로, 정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권력의 개로 사법부를 길들이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법관을 탄핵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법관에 대한 탄핵 요건은, [직무 집행에 있어서 헌법, 법률을 위반한 경우]에 한정한다
법관의 고유 권한인 재판의 내용으로 탄핵을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법원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판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스스로는 촛불 정신 云云하고 있지만, 스스로 이렇게 권력을 남용한다면
그 촛불 정신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행태라고 할 수 있는
문재인 정권의 미디어와 사법부의 私有化는 이미 정도를 벗어 나고 있다
검찰과 법원의 길들이기를 통해 자신들에 대한 칼날을 무디게 만들고
원하는 재판 결과를 유도하는 것은 , 黑역사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재판은 법원에 맡겨 두면 된다, 어차피 3심제다
1심에서 불합리한 재판이라면, 항소, 상고심에서 바로 잡으면 되고
그것은 법원의 몫이다.
탄핵이니, 뭐니 하면서,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는 순간, 이미 사법의 독립성은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는
민주당의 교만이 이런 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