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8:08.96 ID:f0mqsh3T0● BE:201615239-2BP(2000)
25: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1:28.59 ID:Ol9h9H2y0
ワロタw
在庫処分とか、
アメリカの定期紛争介入じゃないんだからw
14: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0:32.72 ID:FHRo7uBm0
完全に廃棄処分で草
2: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8:50.42 ID:ou9kmN8A0
わろた
4: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9:18.96 ID:tQD3llTN0
マジかよwwwwwwwwwwww
5: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9:27.42 ID:RVRvO78r0
1日に100万回接種したら、1日で終わる
以上
453: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8:51.76 ID:H4oTNGE80
>>5
ほんとこれ。ましてや本来韓国軍に使う
前提だから民間で打つよりさっさと終わるはずだ。
7: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9:33.04 ID:jo3pSTyq0
いくら彼の国とはいえこの扱いは酷すぎないか?w
385: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1:29.78 ID:g4eX0VNB0
>>7
アメリカ「打てるだけありがたいと思え」
どうせ期限過ぎてても保存環境が
適切ならワンチャン使いそうだし
430: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6:29.61 ID:CI8GnPMJ0
>>7
中華チームに入ってるのにむしろ優しすぎ
443: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7:47.44 ID:UiHCU9XR0
>>7
こいつらは日本が台湾に譲渡したワクチンを
賞味期限切れ寸前のワクチンの処分だろw
とか馬鹿にしてたからいい気味だよ。
このヤンセンのワクチンも日本はアメリカに
嫌われてるから貰えなかったやらアホな事言ってたし。
45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9:09.62 ID:h+AqT33U0
>>443
その時点で日本製アストラゼネカワクチンの方が
有効期限長いことわかっていたのに
そういうこと言ってる時点でアホなんだよなぁ・・・
483: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32:00.51 ID:/mRQpPOu0
>>443
初回分の消費期限が9月だから日本には
期限切れ寸前のワクチンはないんだよな
10: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29:50.31 ID:/mRQpPOu0
廃棄するくらいなら誰でもいいから
打てって河野大臣も言ってたしな
13: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0:32.39 ID:jo3pSTyq0
「全てが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と聞いている」wwwwww
22: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1:13.09 ID:ZVKq/azg0
ベクターワクチンにしては有効期限短いの?
それとも放って置かれてた?
33: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2:18.05 ID:/mRQpPOu0
>>22
有効性が他と比べて低いってわかったから
アメリカはこのワクチン接種中止してる
227: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59:15.01 ID:h+AqT33U0
>>22
単純に廃棄間近だっただけだよ
2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1:34.61 ID:gCviW5nM0
ワクチンハブられ国
29: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1:46.85 ID:9lH4WafA0
レッドチームにはそれで十分と判断されたんだなw
31: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1:48.32 ID:2jQiNjpC0
冗談で在庫処分じゃないかと笑ってたら
マジで在庫処分だった
32: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2:13.43 ID:n6TJaxyh0
有効期限まで約束はして無いしな
3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2:31.16 ID:7R548of30
どっちみち早い方が良いんだから気にするなよ
41: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3:21.44 ID:V8Z4Iqhe0
>必須業務のため急きょ出国する人に接種する方針
諸外国「えっ・・・迷惑 無理」
4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4:04.35 ID:fzVKYyL00
スーパーなら半額シール付きだな
59: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5:04.11 ID:M5MzyZfa0
露骨だなぁ
75: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8:04.37 ID:1CozenSN0
草
7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8:21.25 ID:L4Te/tZE0
まあ100万人分くらいならすぐ済むだろ
問題ないな
感謝しかないだろ
9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39:58.86 ID:S1ZUtj1l0
同盟国なのにここまで疎まれるって
一体韓国は何しでかしたん?w
まぁだいたいわかるけどw
28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10:02.27 ID:0bonP0rd0
>>96
まあ色々やらかしてるのは確かだけど
今のアメリカは日本とも疎遠になりたがってるからな
てか東アジアだけの話ではなく世界の警察やめる
これは避けられない流れ
98: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40:03.99 ID:vD7DlC710
まだ2週間もあるじゃない
米優しい
99: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40:17.63 ID:Is2nvysk0
ww
日本が台湾に送ったやつは
有効期限が8月のものもあって
何故か韓国人は「期限切れそうなのを
押し付けた日本はクソ!」って文句言ってたのに
124: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42:56.80 ID:HIVkHU5j0
>>99
本当のゴミの処分場は韓国でしたとさw
114: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41:53.91 ID:xLT2ppzS0
そういえば、日本のワクチンの
有効期限ガー はとんと聞かなくなったな
あと、消えたワクチンガーの人たちも消えたな。
11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1:42:10.21 ID:wAEi2Rth0
>政府は予約されていない
ヤンセン製ワクチン10万人分については、
2回接種が難しい島しょ地域の住民や、
必須業務のため急きょ出国する人に接種する方針だ。
アメリカは在韓米軍の軍人への感染防止のために
韓国の軍人用にワクチン供与したのに
勝手にこんなことしていいのか?
38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9(水) 12:21:45.21 ID:VPQmwVyv0
>>116
ダメだろうな
1일에 100만회 접종 하면, 1일에 끝나는
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8:08.96 ID:f0mqsh3T0● BE:201615239-2BP(2000)
와로타 w
재고 처분이라든지,
미국의 정기 분쟁 개입이 아니기 때문에 w
1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0:32.72 ID:FHRo7uBm0
완전하게 폐기처분으로 풀
진짜인가wwwwwwwwwwww
1일에 100만회 접종 하면, 1일에 끝난다
이상
>>5
정말 이것.하물며 본래 한국군에게 사용한다
전제이니까 민간으로 치는 것보다 빨리 끝날 것이다.
아무리 그의 나라라고 해도 이 취급은 너무 가혹하지 않는가?w
>>7
미국 「칠 수 있을 뿐(만큼) 고맙다고 생각되어」
어차피 기한 지나도 보존 환경이
적절하면 원 장사용할 것 같고
>>7
중화 팀에 들어가고 있는데 오히려 너무 상냥해
>>7
진한 개등은 일본이 대만에 양도한 백신을
유효기한 조각 직전의 백신의 처분이겠지 w
라든가 바보취급 했었기 때문에 좋은 기색이야.
이 얀센의 백신도 일본은 미국에
미움받고 있으니 받을 수 없었다든지 어리석은 일 말하고 있기도 했고.
>>443
그 시점에서 일본제 아스트라제네카와크틴이
유효기간 긴 일 알고 있었는데
그런 것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리석은 응이야···
>>443
첫회 분의 소비 기한이 9월이니까 일본에는
기한 마감 직전의 백신은 없는 것 같아
폐기할 정도라면 누구라도 좋으니까
쳐라고 코노 대신도 말하고 있기도 했고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고 듣고 있다」wwwwww
벡터 백신으로서는 유효기간 짧아?
그렇지 않으면 발해 놓여지고 있었던?
>>22
유효성이 외와 비교해서 낮다고 알았다로부터
미국은 이 백신 접종 중지하고 있다
>>22
단순하게 폐기 가까웠던 만큼이야
백신 허브국
레드 팀에는 그래서 충분히라고 판단되었다w
농담으로 재고 처분이 아닐까 웃고 있으면(자)
진짜로 재고 처분이었다
유효기간까지 약속은 해 없고
결국은 빠른 것이 좋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
>필수 업무이기 때문에 서둘러 출국하는 사람에게 접종 할 방침
여러 나라 「어···귀찮은 무리」
슈퍼라면 반액 씰 첨부다
노골적이다
초
뭐 100만명분 정도라면 곧 끝나겠지
문제 없는데
감사 밖에 없지
동맹국인데 여기까지 소외당한다고
도대체 한국은 무엇 저지른 응?w
아무튼 대체로 알지만 w
>>96
뭐여러가지든지 빌려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지금의 미국은 일본과도 소원하게 되고 싶어하고 있으니
(이)라고인가 동아시아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세계의 경찰 그만둔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
아직 2주간이나 있잖아
미 상냥하다
ww
일본이 대만에 보낸 녀석은
유효기간이 8월의 것도 있어
왜일까 한국인은 「기한 마감 그런 것을
꽉 누른 일본은 똥!」(은)는 불평 말했었는데
>>99
진짜 쓰레기의 처분장은 한국이었습니다와 w
그러고 보면, 일본의 백신의
유효기간 가는 전혀 (듣)묻지 않게 되었군
그리고, 사라진 와크틴가의 사람들도 사라졌군.
>정부는 예약되어 있지 않다
얀센제 백신 10만명분에 대해서는,
2회 접종이 어려운 섬실마리 지역의 주민이나,
필수 업무이기 때문에 서둘러 출국하는 사람에게 접종 할 방침이다.
미국은 주한미군의 군인에의 감염 방지를 위해서
한국의 군인용으로 백신 공여했는데
마음대로 이런 금년이라고 좋은 것인지?
>>116
안될 것이다
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8:08.96 ID:f0mqsh3T0● BE:201615239-2BP(2000)
25: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1:28.59 ID:Ol9h9H2y0
와로타 w
재고 처분이라든지,
미국의 정기 분쟁 개입이 아니기 때문에 w
1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0:32.72 ID:FHRo7uBm0
완전하게 폐기처분으로 풀
2: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8:50.42 ID:ou9kmN8A0
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9:18.96 ID:tQD3llTN0
진짜인가wwwwwwwwwwww
5: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9:27.42 ID:RVRvO78r0
1일에 100만회 접종 하면, 1일에 끝난다
이상
453: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8:51.76 ID:H4oTNGE80
>>5
정말 이것.하물며 본래 한국군에게 사용한다
전제이니까 민간으로 치는 것보다 빨리 끝날 것이다.
7: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9:33.04 ID:jo3pSTyq0
아무리 그의 나라라고 해도 이 취급은 너무 가혹하지 않는가?w
385: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1:29.78 ID:g4eX0VNB0
>>7
미국 「칠 수 있을 뿐(만큼) 고맙다고 생각되어」
어차피 기한 지나도 보존 환경이
적절하면 원 장사용할 것 같고
430: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6:29.61 ID:CI8GnPMJ0
>>7
중화 팀에 들어가고 있는데 오히려 너무 상냥해
443: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7:47.44 ID:UiHCU9XR0
>>7
진한 개등은 일본이 대만에 양도한 백신을
유효기한 조각 직전의 백신의 처분이겠지 w
라든가 바보취급 했었기 때문에 좋은 기색이야.
이 얀센의 백신도 일본은 미국에
미움받고 있으니 받을 수 없었다든지 어리석은 일 말하고 있기도 했고.
45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9:09.62 ID:h+AqT33U0
>>443
그 시점에서 일본제 아스트라제네카와크틴이
유효기간 긴 일 알고 있었는데
그런 것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리석은 응이야···
483: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32:00.51 ID:/mRQpPOu0
>>443
첫회 분의 소비 기한이 9월이니까 일본에는
기한 마감 직전의 백신은 없는 것 같아
10: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29:50.31 ID:/mRQpPOu0
폐기할 정도라면 누구라도 좋으니까
쳐라고 코노 대신도 말하고 있기도 했고
13: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0:32.39 ID:jo3pSTyq0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고 듣고 있다」wwwwww
22: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1:13.09 ID:ZVKq/azg0
벡터 백신으로서는 유효기간 짧아?
그렇지 않으면 발해 놓여지고 있었던?
33: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2:18.05 ID:/mRQpPOu0
>>22
유효성이 외와 비교해서 낮다고 알았다로부터
미국은 이 백신 접종 중지하고 있다
227: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59:15.01 ID:h+AqT33U0
>>22
단순하게 폐기 가까웠던 만큼이야
2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1:34.61 ID:gCviW5nM0
백신 허브국
29: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1:46.85 ID:9lH4WafA0
레드 팀에는 그래서 충분히라고 판단되었다w
3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1:48.32 ID:2jQiNjpC0
농담으로 재고 처분이 아닐까 웃고 있으면(자)
진짜로 재고 처분이었다
32: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2:13.43 ID:n6TJaxyh0
유효기간까지 약속은 해 없고
3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2:31.16 ID:7R548of30
결국은 빠른 것이 좋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
4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3:21.44 ID:V8Z4Iqhe0
>필수 업무이기 때문에 서둘러 출국하는 사람에게 접종 할 방침
여러 나라 「어···귀찮은 무리」
4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4:04.35 ID:fzVKYyL00
슈퍼라면 반액 씰 첨부다
59: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5:04.11 ID:M5MzyZfa0
노골적이다
75: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8:04.37 ID:1CozenSN0
초
7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8:21.25 ID:L4Te/tZE0
뭐 100만명분 정도라면 곧 끝나겠지
문제 없는데
감사 밖에 없지
9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39:58.86 ID:S1ZUtj1l0
동맹국인데 여기까지 소외당한다고
도대체 한국은 무엇 저지른 응?w
아무튼 대체로 알지만 w
28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10:02.27 ID:0bonP0rd0
>>96
뭐여러가지든지 빌려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지금의 미국은 일본과도 소원하게 되고 싶어하고 있으니
(이)라고인가 동아시아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세계의 경찰 그만둔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
98: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40:03.99 ID:vD7DlC710
아직 2주간이나 있잖아
미 상냥하다
99: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40:17.63 ID:Is2nvysk0
ww
일본이 대만에 보낸 녀석은
유효기간이 8월의 것도 있어
왜일까 한국인은 「기한 마감 그런 것을
꽉 누른 일본은 똥!」(은)는 불평 말했었는데
12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42:56.80 ID:HIVkHU5j0
>>99
진짜 쓰레기의 처분장은 한국이었습니다와 w
11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41:53.91 ID:xLT2ppzS0
그러고 보면, 일본의 백신의
유효기간 가는 전혀 (듣)묻지 않게 되었군
그리고, 사라진 와크틴가의 사람들도 사라졌군.
11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1:42:10.21 ID:wAEi2Rth0
>정부는 예약되어 있지 않다
얀센제 백신 10만명분에 대해서는,
2회 접종이 어려운 섬실마리 지역의 주민이나,
필수 업무이기 때문에 서둘러 출국하는 사람에게 접종 할 방침이다.
미국은 주한미군의 군인에의 감염 방지를 위해서
한국의 군인용으로 백신 공여했는데
마음대로 이런 금년이라고 좋은 것인지?
38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9(수) 12:21:45.21 ID:VPQmwVyv0
>>116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