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提供されたヤンセン製ワクチンが有効期限切れ寸前だと発覚して韓国側が不満を漏らしまくり
米国が提供したジョンソン・エンド・ジョンソン社の製薬部門であるヤンセンファーマ製新型コロナウイルス100万人分のほとんどの有効期限が6月23日で、有効期間が近いものであることが8日、分かった。
医療関係者らが同日、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医療機関に送られたヤンセン製ワクチンを確認したところ、ほとんどの有効期限が今月23日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と伝えた。
米国が韓国に支援したヤンセン製ワクチンは約101万人分だ。このうち約90万人分が10日から20日までの間に予備軍や民防衛隊員などに接種される。
一部には「米国が有効期限の差し迫っているワクチンを在庫処分するように提供したものを、韓国政府は外交的成果として過度に装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もある。
しかし、専門家らは、有効期間内にワクチンを接種すれば、安全性や有効性に問題がないという考えだ。有効期間まで冷蔵保管されていれば、安全性に関してリスクがなく、有効期間中は薬効が十分に保たれるということだ。
ある医療関係者は「ただし、有効期間があまり残っておらず、接種機関選定から接種予約まで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第一線の医療機関の負担は大きい」と語った。
疾病管理庁担当者は「ヤンセン製ワクチンのほとんどの有効期間が6月末だというのは事実だが、すべてが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政府は予約されていないヤンセン製ワクチン10万人分については、2回接種が難しい島しょ地域の住民や、必須業務のため急きょ出国する人に接種する方針だ。
朝鮮日報日本語版/2021/06/09 10:51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9/2021060980027.html
한국에 제공된 얀센제 백신이 유효기간 조각 직전이라고 발각되어 한국측이 불만을 마구 토로해
미국이 제공한 존슨·엔드·존슨사의 제약 부문인 얀센파마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100만명 분의 대부분의 유효기간이 6월 23일로, 유효기간이 가까운 것으로 있다 일이 8일, 알았다.
의료 관계자등이 같은 날,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의료 기관에 보내진 얀센제 백신을 확인했는데, 대부분의 유효기간이 이번 달 23일인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미국이 한국에 지원한 얀센제 백신은 약 101만명분이다.이 중 약 90만명분이 10일부터 20일까지의 사이에 예비군이나 백성 방위 대원 등에게 접종 된다.
일부에는「미국이 유효기간이 임박하고 있는 백신을 재고 처분하도록(듯이) 제공한 것을, 한국 정부는 외교적 성과로서 과도하게 가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등은, 유효기간내에 백신을 접종 하면, 안전성이나 유효성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생각이다.유효기간까지 냉장 보관되고 있으면, 안전성에 관해서 리스크가 없고, 유효기간중은 약효가 충분히 유지되는 것이다.
있다 의료 관계자는 「다만, 유효기간이 너무 남지 않고, 접종 기관 선정으로부터 접종 예약까지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제일선의 의료 기관의 부담은 크다」라고 말했다.
질병 관리청담당자는 「얀센제 백신의 대부분의 유효기간이 6월말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이 그러한 것은 아니다고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예약되어 있지 않은 얀센제 백신 10만명분에 대해서는, 2회 접종이 어려운 섬실마리 지역의 주민이나, 필수 업무이기 때문에 서둘러 출국하는 사람에게 접종 할 방침이다.
조선일보 일본어판/2021/06/09 10:51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9/2021060980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