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応】徴用工訴訟却下に怒った保坂教授「韓国裁判所は日本側とコネがあるんじゃないか？」
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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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では韓国の最近のニュース記事とコメントを翻訳しています。
保坂教授は韓国に帰化していて韓国名を持っているのに、日本名のほうがビジネスで得だから通名利用してるんですよね。
怒った保坂教授「韓国裁判所は日本側とコネがあるのか？」
「ひょっとして（司法が）、日本側とコネクションがあるんじゃない？」
強制徴用損害賠償判決で原告被害者の訴訟が棄却されたことをめぐり、保坂祐二世宗大教授はこのように述べた。
8日午前11時に生中継されたオーマイTV「保坂・キムキョンニョンの日本狙撃」で彼は一日前の7日に下った強制徴用訴訟の判決結果について憤慨した。
今回の判決は、強制徴用者85人が日本の戦犯企業を相手に起こした損害賠償訴訟だが、原告が異なるほぼ同じ内容の、去る2018年10月の最高裁判決とは、結果が180度違ったからである。
当時の強制徴用判決は「日韓のすべての請求権は、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ですべて終わった」という日本側の主張に対して「個人請求権はまだ生きている」という原告側の主張が勝利したのだ。
この判決後、韓日関係は急速に冷却し最悪の状況へ駆け上がった。
判決を妨害しようとするパク・クネ政権時代の「司法壟断」を克服した原告がなんと13年間激しく闘争してきた結果だった。
保坂教授は「そんなに大変で貴重な判決を得たのに、そうなればこれまでの歳月は何になるのか」という質問に、「私もそんな思いがたくさんある」と言いながらも、「まだ一審なので上級審で勝つ可能性がある」と期待をほのめかした。
（※記事全文は下記のリンク先[韓国語]をご覧ください）
[ソース]https://news.v.daum.net/v/20210608185700910
【한국의 반응】징용공 소송 각하에 화낸 호사카 교수 「한국 재판소는 일본측과 커넥션이 있다 응 아닌가?」
한국의 반응
이쪽에서는 한국의 최근의 뉴스 기사와 코멘트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호사카 교수는 한국에 귀화하고 있어 한국명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명 쪽이 비즈니스로 이득이니까 통명 이용하고 있는 거에요.
화낸 호사카 교수 「한국 재판소는 일본측과 커넥션이 있다 의 것인지?」
「혹시(사법이), 일본측과 connection가 있다 응 아니야?」
강제 징용 손해배상 판결로 원고 피해자의 소송이 기각된 것을 둘러싸고, 호사카 유우지 세종대 교수는 이와 같이 말했다.
8일 오전 11시에 생중계된 오 마이 TV 「호사카·킴콜놀의 일본 저격」으로 그는 하루전의 7일에 내린 강제 징용 소송의 판결 결과에 대해 분개했다.
이번 판결은, 강제 징용자 85명이 일본의 전범 기업을 상대에게 일으킨 손해배상 소송이지만, 원고가 다른 거의 같은 내용의, 지난 2018년 10월의 최고재판소 판결이란, 결과가 180도 달랐기 때문에이다.
당시의 강제 징용 판결은 「일한의 모든 청구권은,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모두 끝났다」라고 하는 일본측의 주장에 대해서 「개인 청구권은 아직 살아 있다」라고 하는 원고측의 주장이 승리했던 것이다.
이 판결 후, 한일 관계는 급속히 냉각해 최악의 상황에 뛰어 올랐다.
판결을 방해하려고 하는 박·쿠네 정권 시대의 「사법 독점」을 극복한 원고가 무려 13년간 격렬하게 투쟁해 온 결과였다.
호사카 교수는 「그렇게 큰 일이고 귀중한 판결을 얻었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세월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 나도 그런 생각이 많이 있다」라고 하면서도, 「 아직 1심이므로 상급재판소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다」라는 기대를 암시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와 같은 링크처[한국어]를 봐 주세요)
[소스]https://news.v.daum.net/v/202106081857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