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まま助け舟を出さずに菅首相を孤立させるべきだ、と韓国人が日米韓首脳会談に猛反対
https://www.recordchina.co.jp/b877718-s25-c100-d0201.html
2021年6月8日、韓国メディアJTBCは、11日から英国で開かれる先進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の期間中に日米韓の首脳会談が開かれる可能性について報じた。
番組は7日に米ホワイトハウスで行われた記者会見で日米韓の首脳会談についての話題が出たと報道。サリバン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大統領補佐官が「英コーンウォールの狭い空間に10~12人の各国首脳が集まるので、どんなことでも起こり得る」と語ったことを紹介した。
実際に会談が行われれば、3国の首脳が集うのは2017年の9月以来、3年9カ月ぶりとのこと。しかしサリバン補佐官は「現時点で予定はない」としており、5日には日本政府も韓国との首脳会談を設定しない方針を固めたと報じられている。しかし同番組は、「7日に韓国で元徴用工らによる損害賠償請求訴訟で逆転判決が下されたため、会談が行われる可能性も提起されている」と伝えた。
この報道に対し、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今日本と首脳会談をしても何の得にもならない。日本は経済状態も悪く、五輪問題でも四面楚歌だし、菅首相は日本の国民からも批判されている。このまま孤立させるべき」「会談はしなくてもいい。日本とはこのくらい距離があるのがちょうどいい」「会談をしてもどうせ同じ言葉を繰り返して自分たちの立場を固守するだけでしょ。日本は自国の利益にならないことは絶対に譲歩しない」「なぜ韓国は日本の計算に振り回されてばかりなのか分からない。抗日運動をしていた先祖に申し訳なくないの?」など、冷ややかな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丸山)
이대로 도움배를 내지 않고 칸 수상을 고립시켜야 한다, 라고 한국인이 일·미·한 정상회담에 맹반대
https://www.recordchina.co.jp/b877718-s25-c100-d0201.html
2021년 6월 8일, 한국 미디어 JTBC는, 11일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의 기간중에 일·미·한의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알렸다.
프로그램은 7일에 미 백악관에서 행해진 기자 회견에서 일·미·한의 정상회담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고 보도.설리반 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 대통령 보좌관이 「영콘 월의 좁은 공간에10~12사람의 각국 수뇌가 모이므로,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을 소개했다.
실제로 회담을 하면, 3국의 수뇌가 모이는 것은 2017년의 9월 이래, 3년 9개월만이라는 것.그러나 설리반 보좌관은 「현시점에서 예정은 없다」라고 하고 있어 5일에는 일본 정부도 한국과의 정상회담을 설정하지 않을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되고 있다.그러나 동프로그램은, 「7일에 한국에서 원징용공등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역전 판결이 내려졌기 때문에, 회담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보도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지금 일본과 정상회담을 해도 무슨이득도 안 된다.일본은 경제 상태도 나쁘고, 올림픽 문제에서도 사면초가이고, 칸 수상은 일본의 국민으로부터도 비판되고 있다.이대로 고립시켜야 한다」 「회담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일본과는 이 정도 거리가 있다의 거위 도이 있어」 「회담을 해도 어차피 같은 말을 반복해 스스로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만으로 실마리.일본은 자국의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다」 「왜 한국은 일본의 계산에 좌지우지되고만인가 모른다.항일운동을 하고 있던 선조에게 미안하지 않아?」등, 서늘한 코멘트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루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