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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へのワクチン寄贈 岸防衛相、到着を見守る 中国が最後まで妨害か=台湾メディア
2021年6月7日 21時45分
6月4日午後、日本政府から台湾に無償提供したワクチンが無事に台湾に到着した。台湾メディア「上報」4日付は、ワクチンが専用機に積まれる前まで、中国側は妨害工作を働いていたと報じた。同記事によると、岸信夫防衛相はワクチンが台湾に到着するまで見守っていた。
中国の妨害、最後の一秒まで続いた
菅義偉首相が2日、「COVAX(コバックス)ワクチンサミット」で台湾へのワクチン提供を進める方針を示した。記事は、その後中国が外交ルートを通じて圧力や妨害を続けていた、と述べた。
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中国側は「一つの中国の原則に反する」として、この行動のリスクを度々警告していたという。「人命がかかっているというのに、まだ『一つの中国』と言っているのか」と中国側の強硬な態度に日本側は呆れていたという。
同記事はまた、台湾へ無償提供した124万回分のワクチンを積んだ日本航空(JAL)のJL809便を追跡サイトで追跡したところ、東シナ海上空を飛行する同便を米空軍のMC-12W偵察機が沖縄の米軍基地からずっと追随しているというネット情報に言及した。
同便が無事台湾に到着すると、岸信夫防衛相はすぐにそのニュースをリツイートし、「無事に台湾へ」と投稿した。
記事は情報筋の話として、台湾へのワクチン寄贈計画を進めるなか、台、日、米の3国は、外交による圧力に失敗した中国が、「より強力な干渉行動」に出て、衝突を誘発すると懸念していたと報じた。
謝長廷・駐日代表、ワクチン無事到着は「最優先の使命だ」
4日に成田空港から日本寄贈のワクチンを見送った、謝長廷・台北駐日経済文化代表処代表(駐日本台湾大使に相当)は、Facebookに一礼して日航機を見送る写真を添付した。
謝代表はまた、「この国は特殊な状況にある。ワクチンが飛行機に積まれる前までは状況が変わる可能性があった。そのため、自分は最後まで秘密を守らねばならなかった。これらのワクチンが無事故郷に届けられるのを守ることが、最優先の使命であり、自分の責任だ」と説明した。
謝氏は日本から台湾へのワクチン供給に関する情報を秘密にした理由について言及しなかったが、中国政府による圧力が関係しているとみられる。
王定宇議員、「中国は失うものが多い」
台湾の王定宇・立法委員(国会議員)は5日、「中国は人命、健康を政治的手段にしている、その手口は粗末な上、うんざりさせられるものだ」と述べた。
また、「日台の友情は中国の政治的介入に勝った、日本は『6月4日』の日付をあえて避けなかった。日台関係はこの先もっと良くなるだろう。中国はその悪行によって得るものよりも失うものの方が大きいかもしれない」と指摘した。
王氏は、「中国の圧力はワクチンを載せた専用機が飛び立つ前まで続いた。在●中国大使らは自ら日本外務省に出向き、抗議し、『ワクチンを下ろさせ、できるだけ遅くらせるように』と要求した」と中国の圧力工作の一部始終を語った。
日本、あえて中国のタブーに挑んだか
今回、ワクチンの輸送を担当した日本の航空機はJALのJL809便で、6月4日に台湾に到着した。
野党・台湾基進で新聞部(ニュース部)副主任を務める陳子瑜氏は、日本の輸送機の便名と出発日付を合わせると「8964」になる。これは中国が最もタブー視する日だ。しかし、この日が意図的に選ばれたことは実に興味深いと述べた。
2011年の東日本大震災後、台湾から200億円の義援金が送られた。昨年4月、中共ウイルス(新型コロナ)感染拡大を受けて、台湾は日本に約200万枚のマスクを寄贈した。
茂木外相は4日の記者会見で、「東日本大震災後に、台湾からいち早く多くの義援金を送ってもらったことは、鮮明な記憶として残っている。台湾との重要なパートナーシップや友情を踏まえた、今回の提供だ」と述べた
蔡英文総統は、「言葉では言い尽くせないほど感謝している」「価値観の共有に基づき、互いを信頼し助け合うという『台日友好』の真髄を改めて目にした」と自身のツイッターで発信した。
台湾外交部は「台湾と日本のパートナーシップが『患難見真情(まさかの時の友こそ真の友)』であることを改めて証明した」と感謝を表した。
台湾の頼清徳副総統も、「日本は台湾の真の友人」と述べた。
https://www.epochtimes.jp/2021/06/74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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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의 백신 기증기슭 방위상, 도착을 지켜보는 중국이 끝까지 방해인가=대만 미디어
2021년 6월 7일 21시 45분
6월 4일 오후, 일본 정부로부터 대만에 무상 제공한 백신이 무사하게 대만에 도착했다.대만 미디어 「상보」4 일자는, 백신이 전용기에 쌓아지기 전까지, 중국측은 방해 공작을 일하고 있었다고 알렸다.동기사에 의하면, 키시 노부오 방위상은 백신이 대만에 도착할 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중국의 방해, 마지막 1초까지 계속 되었다
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2일, 「COVAX(코박스) 백신 서미트」에서 대만에의 백신 제공을 진행시킬 방침을 나타냈다.기사는, 그 후 중국이 외교 루트를 통해서 압력이나 방해를 계속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
외교 당국이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중국측은 「하나의 중국의 원칙에 반한다」라고 하고, 이 행동의 리스크를 종종 경고하고 있었다고 한다.「인명이 걸려 있다는데, 아직 「하나의 중국」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이)라고 중국측의 강경한 태도에 일본측은 기가 막히고 있었다고 한다.
동기사는 또, 대만에 무상 제공한 124만회 분의 백신을 쌓은 일본 항공(JAL)의 JL809편을 추적 사이트에서 추적했는데, 동중국해 상공을 비행하는 동편을 미 공군의 MC-12 W정찰기가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로부터 쭉 추종하고 있다고 하는 넷 정보로 언급했다.
동편이 무사히 대만에 도착하면, 키시 노부오 방위상은 곧바로 그 뉴스를 리트이트 해, 「무사하게 대만에」라고 투고했다.
기사는 정보통의 이야기로서 대만에의 백신 기증 계획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대, 일본, 미의 3국은, 외교에 의한 압력에 실패한 중국이, 「보다 강력한 간섭 행동」하러 나오고, 충돌을 유발한다고 염려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사장정·주일 대표, 백신 무사 도착은 「최우선의 사명이다」
4일에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일본 기증의 백신을 보류한, 사장정·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대표(주일 모토다이 만대사에 상당)는, Facebook에 일례 해 일본 항공기를 보류하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대표는 또, 「이 나라는 특수한 상황에 있다.백신이 비행기에 쌓아지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었다.그 때문에, 자신은 끝까지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었다.이러한 백신이 무사고시골에 도착되는 것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의 사명이며, 자신의 책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씨는 일본에서 대만에의 백신 공급에 관한 정보를 비밀로 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에 의한 압력이 관계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왕정우의원, 「중국은 잃는 것이 많다」
대만의 왕정우·입법 위원(국회 의원)은 5일, 「중국은 인명, 건강을 정치적 수단으로 하고 있는, 그 손구는 허술한 위, 지긋지긋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일대의 우정은 중국의 정치적 개입에 이긴, 일본은 「6월 4일」의 일자를 굳이 피하지 않았다.일대 관계는 이 앞도 와 좋아질 것이다.중국은 그 악행에 의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의 분이 클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왕씨는, 「중국의 압력은 백신을 실은 전용기가 날아 오르기 전까지 계속 되었다.재●중국 대사들은 스스로 일본 외무성에 나가, 항의해, 「백신을 내리게 해 가능한 한 늦고들 다투도록(듯이)」라고 요구했다」라고 중국의 압력 공작의 자초지종을 말했다.
일본, 굳이 중국의 터부에 도전했는지
이번, 백신의 수송을 담당한 일본의 항공기는 JAL의 JL809 편리하고, 6월 4일에 대만에 도착했다.
야당·대만기진으로 신문부(뉴스부) 부주임을 맡는 진자유씨는, 일본의 수송기의 편명과 출발 일자를 맞추면 「8964」가 된다.이것은 중국이 가장 터부시하는 날이다.그러나, 이 날이 의도적으로 선택된 것은 실로 흥미롭다고 말했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후, 대만으로부터 200억엔의 의연금이 보내졌다.작년 4월, 중공 바이러스(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를 받고, 대만은 일본에 약 200만매의 마스크를 기증했다.
모기 외상은 4일의 기자 회견에서,「동일본 대지진 후에, 대만으로부터 재빨리 많은 의연금을 보내 준 것은, 선명한 기억으로서 남아 있다.대만과의 중요한 파트너십이나 우정을 감안한, 이번 제공이다」라고 말했다
채히데후미 총통은, 「말에서는 다 말해 버릴 수 없을 정도 감사하고 있다」 「가치관의 공유에 근거해, 서로를 신뢰해 서로 돕는다고 하는 「대일 우호」의 진수를 재차 보았다」라고 자신의 트잇타로 발신했다.
대만 외교부는 「대만과 일본의 파트너십이 「환난 봐 진정(만약의 때의 친구야말로 진정한 친구)」인 것을 재차 증명했다」라고 감사를 나타냈다.
대만의 뢰키요노리 부총통도, 「일본은 대만의 진정한 친구」라고 말했다.
https://www.epochtimes.jp/2021/06/74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