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テレ】韓国での就職希望する日本の若者増加 日本目指す韓国の若者も…それぞれの就活&仕事
“戦後最悪”とも言われるほどに冷え込んでいる、日本と韓国の関係。しかし、若者たちの就職活動の現場は少し雰囲気が異なっているという。韓国での就職を目指す日本の大学生。逆に、日本での就職を希望する韓国の若者。国境を越えた就職活動のワケとは―
韓国・ソウルの大学に通う西村遥さん(21)。大学でメディアを専攻する西村さんは、韓国での就職を目指しているという。「KPOPに興味をもつ日本の若者や、日本のアニメに興味を持つ韓国の若者は多い。若者同士は交流があるのに、なぜ日韓関係は悪化していくのだろう」…こんな思いを抱き、韓国の大学に進学した西村さん。日韓関係を改善するには、メディアの果たす役割が大きいと感じ、今はテレビ局など映像関係の仕事に就きたいと考えているという。
「自分も人の心を動かすような映像を制作し、日韓関係を改善できるような組織(企業)に入りたい」
日韓の若者に就職先を紹介する事業を行うKORECの春日井萌代表によると、西村さんのように、韓国での就職を希望する日本の若者は増えているという。
「やはり韓国のコンテンツの影響が大きい。興味を持って、ずっと住みたいとなると『就職を(目指す)』となる」
国境を越えた就職を目指す動きは韓国でもみられ、韓国産業人力公団を通じて日本で就職した韓国人の数は過去5年で実に7倍に。公団が主催する就職セミナーでは、日本特有のエントリーシートや履歴書の書き方も教える。
参加者の女性(28)はこう話し、日本での就職に意欲を示した。
「自分が日本に行って、韓国人のイメージを良くすることもできるんじゃないか」
日韓それぞれの国での就職熱。ただ、実際に韓国企業で働く日本人にとっては、厳しい現実もあるのだという―。
https://news.yahoo.co.jp/articles/55e5c50ecb29b0feb0c01af4f7fa93421fba1d48
【일본 테레비】한국에서의 취직 희망하는 일본의 젊은이 증가 일본 목표로 하는 한국의 젊은이도 각각의 취활&일
한국·서울의 대학에 다니는 니시무라 하루카씨(21).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하는 니시무라씨는, 한국에서의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KPOP에 흥미를 가지는 일본의 젊은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지는 한국의 젊은이는 많다.젊은이끼리는 교류가 있다의에, 왜 일한 관계는 악화되어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을 안아, 한국의 대학에 진학한 니시무라씨.일한 관계를 개선하려면 , 미디어가 완수하는 역할이 크다고 느껴 지금은 텔레비전국 등 영상 관계의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제작해, 일한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조직(기업)에 들어가고 싶다」
일한의 젊은이에게 취직처를 소개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KOREC의 카스가이 모에 대표에 의하면, 니시무라씨와 같이, 한국에서의 취직을 희망하는 일본의 젊은이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한국의 컨텐츠의 영향이 크다.흥미를 가지고, 쭉 살고 싶다고 되면 「취직을(목표로 한다)」된다」
국경을 넘은 취직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어 한국산업 인력 공단을 통해서 일본에서 취직한 한국인의 수는 과거 5년에 실로 7배에.공단이 주최하는 취직 세미나에서는, 일본 특유의 엔트리 시트나 이력서의 쓰는 법도 가르친다.
참가자의 여성(28) 입자 이야기해, 일본에서의 취직에 의욕을 나타냈다.
「자신이 일본에 가서, 한국인의 이미지를 잘 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일한 각각의 나라에서의 취직열.단지, 실제로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에 있어서는, 어려운 현실도 있는 것이라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5e5c50ecb29b0feb0c01af4f7fa93421fba1d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