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は名前に対する名誉なのに
自分が侮辱されたことは到底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
死ぬまで我慢して耐えている途中終わりには仇を討た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
日本の美徳だと言う
ここのごみネット右翼たちも思う存分他人を侮辱する時は良いが
自分が論理バトルで敗れて, 侮辱感を感じれば
どの瞬間から, 黒化と, 強い恨みを永遠に抱くこと
それが日本人の本質, アイデンティティだと言える
とても小さな 小義にとらわれすぎる , 姑息な人
それが日本人です
numlkや rush6みたいなやつを見れば, とても明確に見える
韓国にはあんなキャラクターはほとんどないから, これは明確に日本人気質だと言える
だから社会や国家そして民族の繁栄のための犠牲(大義)ではない
小さな 理想, 自分が感じた侮辱感, 自分を投映することができる天皇, 総理, 日本に対する侮辱に対して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
怒りを起こして自分ばかりの正義具現によるのです(小義)
しかし, どのようにするのか
君たちがあほうで, たまらなくても私を勝つことができないのに
그것은 이름에 대한 명예인데
자신이 모욕당한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죽을 때까지 참고 견디다가 마지막에는 복수해야 하는 것이
일본의 미덕이라고 한다
여기의 쓰레기 네트우익들도 실컷 타인을 모욕할 때는 좋지만
자신이 논리 배틀에서 패배하고, 모욕감을 느끼면
어느 순간부터, 黑化하고, 강한 앙심을 영원히 품는 것
그것이 일본인의 본질,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작은 小義에 집착하는 , 소인배
그게 일본인입니다
numlk나 rush6같은 녀석을 보면, 아주 명확하게 보이는
한국에는 저런 캐릭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명확히 일본인 기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사회나 국가 그리고 민족의 번영을 위한 희생(大義)이 아닌
작은 理想, 자신이 느낀 모욕감,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천황, 총리, 일본에 대한 모욕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켜 자신만의 정의구현에 달리는 것입니다(小義)
하지만, 어떻게 하냐
너희들이 멍청해서, 죽어도 나를 이길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