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콤플렉스(※영어:Complex.)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다른 것도 아닌 외모마저 서양인(※서구인, 백인종, 코카서스인종, 코카소이드인종.)와 똑같은 외모를 가질려고 아예 멀쩡한 사람의 외모 및 사진을 구지 꼭 조작해서 최대한 서구화시킬 정도였었습니다. 한마디로 외모카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현대, 현대 일본인들의 왠만한 인물들의 사진 및 그림의 대부분은 저렇게 사진 및 그림조작으로 인해서 실제의 외모와는 전혀 이질적인 서구화된 외모의 사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 애초에 역사적, 전통적으로 역사자체가 일본열도로 대거 건너간 우리 한국의 도래인=야요이인에 의해서 시작된 우리 한국의 식민지 출신이자 방계, 아류인데다가 본국, 조상, 고향인 우리 한국의 초 1류 선진문명, 선진문물들을 전래, 전파 그리고 수입을 받아오고 카피만 해왔으며 이것은 19세기(※1801년~1900년.)까지 이어져옵니다. 그리고 19세기(※1801년~1900년.) 중후반과 20세기(※1901년~2000년.)에는 서양, 서구의 뛰어난 문명, 문물들을 전래, 전파, 수입받거나 카피하기에 바빴지요. 이는 일본은 독자적, 독자성이 전혀 단 하나도 없는 근대 이전은 little korea=리틀 한국=작은 한국=한국의 그늘에 묻혀온 존재인 오로지 한국에 매달려오며 한국을 카피해오는 것에 불과해왔었고, 근현대, 현대는 little west=리틀 서양=작은 서양=서양의 그늘에 묻혀온 존재인 오로지 서양, 서구에 매달려오는 것에 불과한 역사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래서 일본은 이러한 자신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대내외적으로 누추하기 누추한 일본 자신의 역사를 최대한 띄워보이기 위해서 저렇게 외모카피, 외모의 서구화를 하면서까지 전세계의 인류문명사에서 유일무이할 정도의 미화, 허구, 날조를 해오고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일본의 역사에 대한 미화, 허구 그리고 날조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그 귀추가 여러모로 굉장히 크게 주목되고 있군요. 정말로 일본에 대해서 매번 느끼고 또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만큼 괴이하고 괴상하며 특정대상에 대한 집착증에 미쳐있는 국가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곰곰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일본의 역사는 우리 한국의 한국인들이 도래인=야요이인으로써 일본열도로 대거 건너가 정착해 개척, 개간, 개국을 해나가 식민지로 삼아서 직접적으로 통치, 지배해오면서 완전히 한국화를 시켜놓은 한국령 일본열도시대(※기원전 660년~710년:총 1300년.)를 일본열도의 역사의 시작으로 나라시대(※710년~794년:총 84년.), 헤이안시대(※794년~1185년:총 391년.), 가마쿠라 막부(※1185년~1336년:총 151년.), 가마쿠라 막부 이후에 시작된 남북조=남북국시대 무로마치 막부(※1336년~1588년:총 252년.)+요시노 막부(※1336년~1392년:총 66년.), 남조=남국이였었던 요시노 막부를 1392년에 무력흡수통일한 무로마치 막부, 전국시대(※1467년~1590년:총 123년.), 오사카 막부(※1590년~1603년:총 13년.), 에도막부(※1603년~1868년:총 265년.)의 시대까지 역사적, 전통적으로 내내 본국, 고향, 조상국인 우리 한국을 카피하기에만 바쁜 리틀 한국=little korea에 불과해왔고, 일본제국(※1868년~1945년:총 77년.), 미국 군정기(※1945년~1952년:총 7년.), 일본(※1952년 4월 28일~)의 시대동안은 서양, 서구의 것을 카피하기에만 바쁜 리틀 서양, 서구=little west인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주체성, 독자성이 없는 그저 카피의 역사에만 불과해왔으니 말입니다.어떻게보면 일본은 참 괴이하고 괴상망측한 집착증 이전에 안타깝기도 한 느낌도 들게 하는 특이한 국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