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練兵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軍紀の象徴的存在である韓国軍訓練所の助教たちも立ち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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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軍
1: 右大臣・大ちゃん之弼 ★ Let it be です
《 忠清南道論山の陸軍訓練所(以下、訓練所)で助教を務める兵士らが最近、「訓練兵の人権を重視せよ」という韓国軍指揮部の方針に対し「人権を最優先にすると訓練兵ら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として「劣悪な環境で仕事をしている助教の立場も理解してほしい」と訴えている。軍不正給食問題で酷使されている一線の調理兵らが「われわれは機械ではない」と主張したのに続いて、「軍紀」の象徴的存在である訓練所の助教らまで不満を提起したのだ。 》
ここまで一部引用、続きは記事ソースをご覧くださ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4/2021060480068.html
引用元: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2800495/
ここまで一部引用、続きは記事ソースをご覧くださ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4/2021060480068.html
引用元: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2800495/
만일의 경우에 도움이 되지 않는 w
「훈련병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는다」 군대의 규율의 상징적 존재인 한국군 훈련소의 조교들도 일어섰다!
- 카테고리:
- 한국군
1: 우의정·대지필 ★ Let it be 입니다
《 충청남도 논산의 육군 훈련소(이하, 훈련소)에서 조교를 맡는 병사등이 최근, 「훈련병의 인권을 중시하라」라고 하는 한국군 지휘부의 방침에 대해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면 훈련병등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는다」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조교의 입장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군부정 급식 문제로 혹사 되고 있는 일선의 조리병등이 「우리는 기계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는데 계속 되고, 「군대의 규율」의 상징적 존재인 훈련소의 조교등까지 불만을 제기했던 것이다. 》
여기까지 일부 인용, 다음은 기사 소스를 봐 주세요.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4/2021060480068.html
인용원: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28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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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6/04/2021060480068.html
인용원: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22800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