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冷静に韓国は日本や中国に編入される運命じゃないか?」→「結局戦争しかない」「今後未来がないのは事実」
結局、単一政府のグローバル化は行われるだろうが
歴史が進行しながら人類は着実に統合の歴史でした
それが平和なのか武力なのかは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皇帝の覇権なのか、天皇の覇権なのか
これなんだけど
血統的には日本、文化的には中国・・・?
歴史的には半々くらいになると思うけど
中国に編入された場合、半島の生活の質は凄惨になりそうだね
韓国の反応
そうなるくらいなら米国の52番目の州になる方がより良いだろうね。
スレ主
それはそうでしょう。
国というのが意味がなくなれば分からないだろうけど
そうでなければずっと維持されると思う。
結局戦争しかない。北朝鮮と。
今後未来がないのは事実。
そんなはずはありません。
宋の時代を除いて中国の属国ではなかった時代があったのかと思いますね。
民族解放論を捨てるべきだ。
大韓民国は経済規模から見ても影響力から見てももう“帝国主義”歴史観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だ。
米国領。
それがそ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それより遠い未来に世界政府が出てく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어디도 보살펴 주어~
한국인 「냉정하게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에 편입되는 운명 아닌가?」→「결국 전쟁 밖에 없다」 「향후 미래가 없는 것은 사실」
결국, 단일 정부의 글로벌화는 행해지겠지만
역사가 진행하면서 인류는 착실하게 통합의 역사였습니다
그것이 평화로운가 무력인가는 모른다고 하겠지요
황제의 패권인가, 천황의 패권인가
이것이지만
혈통적으로는 일본, 문화적으로는 중국···?
역사적으로는 반반정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에 편입되었을 경우, 반도의 생활의 질은 처참하게 될 것 같다
한국의 반응
그렇게 될 정도라면 미국의 52번째의 주가 되는 것이 보다 좋겠지.
스레주
그것은 그렇겠지요.
나라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쭉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쭉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전쟁 밖에 없다.북한과.
향후 미래가 없는 것은 사실.
그런은 두는 없습니다.
송의 시대를 제외하고 중국의 속국은 아니었던 시대가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는군요.
민족 해방론을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에서 봐도 영향력에서 봐도 이제(벌써)“제국주의”역사관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다.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에서 봐도 영향력에서 봐도 이제(벌써)“제국주의”역사관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다.
미국령.
그것이 그처럼 될까요.
그것보다 먼 미래에 세계 정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보다 먼 미래에 세계 정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