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二世、三世は日本人です
スレ主韓国人
日本国内で韓国人と日本人の間で生まれた子供は在日ではありません。
日本で生まれてずっと日本で育ってきたら、完璧に日本人だと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が何故、在日と言うのですか?w
親の一人が韓国人だとして、それを持って本人が在日だと自覚するなら、本当にとんでもなく無知だwww
在日は在日同士が結婚して生んだ子が在日ではないですか?
反対に韓国で生まれてずっと韓国で育ってきたら韓国人です。
そうではないんですか?
何処かの韓国人1
しかしそれを日本人は在日と呼んでいるようです。
そしてどこかで聞いたが、米国では白人と黒人の混血も黒人に分類します。
何処かの韓国人2
>>1
そうなのですか?
日本人は本当に狂った血統主義ですねw
それでは反対に、韓国で生まれて育ってきた日韓ハーフを「在韓日本人」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か?
一体何が基準なんだ?w
何処かの韓国人3
>>2
私たちはそういう場合は普通、韓国人と見なしませんか?
理解出来ませんね…
私は韓国人と思っているが、成人になれば自ら国籍を選択する時が来るのに…
何処かの韓国人4
亡くなりましたがキム・リセという歌手が居ました。
父が、在日韓国人でお母さんが日本人でした。
お父さんが韓国国籍なので、リセも韓国国籍でした。
普通、国籍を持っていれば韓国人だけど…現実上で日本で生まれ育ったので、本土韓国人たちと同じよう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事は難しいですね。
逆に、お父さんが日本人+お母さんが韓国人なら、父国籍によって日本の可能性もあります。
陳重権(韓国文化評論家)の息子たちは、お母さんの国籍に応じて日本国籍獲得しました。
人によって色々です。
何処かの韓国人5
>>4
だから…
日本に生まれ育ってきて日本国籍なら日本人です。
それを在日と呼ぶのは間違ってます。
何処かの韓国人6
>>5
行政上ではそうですね。
でも社会的認識は人によって違いますからね。
何処かの韓国人7
>>4
クォン・リセですね;;
一般的に混血は二重国籍を持っていて、片方を放棄します。
クォン・リセと逆のケースがMIBのカンナム(Kpopの男性歌手、日本では滑川康男)です。
何処かの韓国人8
生まれよりどんな教育を受けたのか、どんな思考で暮しているかが重要と思われます。
端的に韓国の華僑は、韓国で生まれて教育を受けるが、華僑学校で華僑の思想で学んで育った人は韓国人よりは中国人に近い考え方を持っているんですよ。
在日同胞ハーフも家庭や韓国人学校で韓国人として教育を受けて韓国の考え方を持っているならやはり在日同胞と見る事も出来ます。
一方、親が韓国人と日本人でも韓国が良くて結婚した場合と日本が良くて結婚した場合は考え方が違います。
ユーモア掲示板にいる帰化したイタリア神父のように韓国人の血が流れなくても韓国を愛して韓国人の感性を持っていれば、韓国人…とすることもあります。
血縁が重要なのではなく、どのような考え方を持って生きるかが大事でしょう。
何処かの韓国人9
在日とするみたいですねww
日王も韓国人の血統だというのにwww
何処かの韓国人10
>>9
その主張は本当に馬鹿じゃないですか?
数百年が経って、ずっと日本で生きてきたのに…それがどうして在日なんだ?
在日と日王とは最初から完全に関係がないんです。
数百年も経ってますから…
何処かの韓国人11
父系の姓が付与されるために在日という認識があるのは事実だが、父系の方が外国人なら通常在日ではなく、ただの外国人となる筈ですね。
韓国人「在日二世、三世は日本人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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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2세, 3세는 일본인입니다
스레주한국인
일본내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재일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쭉 일본에서 자라 오면, 완벽하게 일본인이라고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왜, 재일이라고 합니까?w
부모의 한 명이 한국인이라고 하고, 그것을 가져 본인이 재일이라고 자각한다면, 정말로 터무니 없고 무지하다 www
재일은 재일끼리가 결혼해 낳은 아이가 재일은 아닙니까?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나 쭉 한국에서 자라 오면 한국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딘가의 한국인 1
그러나 그것을 일본인은 재일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물었지만, 미국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혼혈도 흑인으로 분류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2
>>1
그렇습니까?
일본인은 정말로 미친 혈통주의군요 w
그러면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 온 일한 하프를 「주한 일본인」이라고 보지 않으면 안 됩니까?
도대체 무엇이 기준이야?w
어딘가의 한국인 3
>>2
우리는 그러한 경우는 보통, 한국인이라고 보지 않습니까?
이해 할 수 없지 않아요
나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인이 되면 스스로 국적을 선택할 때가 오는데
어딘가의 한국인 4
돌아가셨습니다만 김·리세라고 하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재일 한국인으로 엄마가 일본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므로, 리세도 한국 국적이었습니다.
보통,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한국인이지만 현실상에서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으므로, 본토 한국인들과 같은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일은 어렵네요.
반대로, 아버지가 일본인+엄마가 한국인이라면, 아버지 국적에 의해서 일본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중권(한국 문화 평론가)의 아들들은, 엄마의 국적에 따라 일본국적 획득했습니다.
사람에 의해서 다양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5
>>4
그러니까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 와 일본국적이라면 일본인입니다.
그것을 재일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6
>>5
행정상에서는 그렇네요.
그렇지만 사회적 인식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어딘가의 한국인 7
>>4
쿠·리세군요;;
일반적으로 혼혈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한쪽을 방폐합니다.
쿠·리세와 반대의 케이스가 MIB의 강남(Kpop의 남성 가수, 일본에서는 나메리카와 야스오)입니다.
낳아져서보다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어떤 사고로 살고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집니다.
단적으로 한국의 화교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교육을 받지만, 화교 학교에서 화교의 사상으로 배워 자란 사람은 한국인보다는 중국인에게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일 동포 하프도 가정이나 한국인 학교에서 한국인으로서 교육을 받아 한국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역시 재일 동포라고 보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모가 한국인과 일본인에서도 한국이 좋아서 결혼했을 경우와 일본이 좋아서 결혼했을 경우는 생각이 다릅니다.
유머 게시판에 있는 귀화한 이탈리아 신부와 같이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 않아도 한국을 사랑해 한국인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 한국인 으로 하는 일도 있어요.
혈연이 중요하지 않고,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지가 소중하겠지요.
어딘가의 한국인 9
재일로 하는 것 같네요 ww
일왕도 한국인의 혈통이라고 하는데 www
어딘가의 한국인 10
>>9
그 주장은 정말로 바보같지 않습니까?
수백년이 지나고, 쭉 일본에서 살아 왔는데 그것이 어째서 재일이야?
재일과 일왕과는 최초부터 완전하게 관계가 없습니다.
수백년이나 지나고 있으니까
어딘가의 한국인 11
부계의 성이 부여되기 위해서 재일이라고 하는 인식이 있다의는 사실이지만, 부계가 외국인이라면 통상 재일이 아니고, 단순한 외국인이 될리군요.
한국인 「재일 2세, 3세는 일본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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