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18:58:17.59 ID:CAP_USER
165: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1:16:42.11 ID:/KEgnwkD
伊豆半島上空から台湾到着まで
FR24で見守ってたけど、すごかったな。
護衛のCAL155と、一番ヤバ気な尖閣北方空域で、
すっと寄り添う米国機に感動したw
168: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1:18:21.79 ID:JStOxWrZ
>>165
えらい速さで猛追してきたよーな
174: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1:25:39.56 ID:/KEgnwkD
中共の妨害強行も想定してたみたいだから、
FR24では見えなかったけど
那覇、嘉手納、台湾から日米台の
護衛の戦闘機が上がってたんだろうなと思う。
海上にはイージス艦も居たかもしれんw
8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0:15:52.51 ID:JStOxWrZ
533 ID:XcUemUmR0
JAL機を管制した管制もすごいことしてたぞ
前飛んでる飛行機を全部どかして
ウェイポイントもすっとばして
高度4万フィートまで上げて
巡航速度900km/hですっとばして
B787の性能限界で飛行させて
三時間切って台湾に到着させてた
こんな書き込みも見た
胸が熱くなるな
138: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0:57:20.52 ID:zkyO5YUx
>>1
つまりだなあ、完全にプロの仕事である
気持ちだけでは具体化出来ない
今回の関係者は情熱とプロとしての
力量を持つ人達であった
映画化してもええぞ
141: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0:59:12.84 ID:uzoS5QZh
元台湾人のレンホー
全く故郷の役に立ってないと言う
極めて惨めな事実、コレどうすんの。
148: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1:03:31.82 ID:fTCnK8fa
>>141
むしろレンホーに感づかれないように
細心の注意払ってた
まである
146: 名も無き国民の声 2021/06/06(日) 21:03:12.34 ID:zkyO5YUx
この強い繋がりを中国に見せつける事は
抑止力となる
迂闊に台湾には手を出せない
일·미 「전개로 가군!」
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18:58:17.59 ID:CAP_USER
이즈 반도 상공에서 대만 도착까지
FR24로 지켜보았지만, 대단했다.
호위의 CAL155와 제일 야바기분인 센카쿠 북방 공역으로,
쑥 다가붙는 미국기에 감동한 w
>>165
대단한 속도로 맹추격 해 북이야-
중공의 방해 강행도 상정해 보고 싶기 때문에,
FR24에서는 안보였지만
나하, 카데나, 대만에서 일·미대의
호위의 전투기가 위가 응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해상에는 이지스 함도 있었을지도 모르는 w
8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0:15:52.51 ID:JStOxWrZ
533 ID:XcUemUmR0
JAL기를 관제 한 관제도 대단한 일
전 날고 있는 비행기를 전부 치워
웨이 포인트도 마구 달려
고도 4만 피트까지 올려
순항속도 900 km/h입니다 날려
B787의 성능 한계에서 비행시켜
3시간 채 안되어 대만에 도착시켰다
이런 기입도 보았다
가슴이 뜨겁고 완만한
>>1
즉이다 , 완전하게 프로의 일이다
기분만으로는 구체화 할 수 없다
이번 관계자는 정열과 프로로서의
역량을 가지는 사람들이었다
영화화해도 일본 선주민
원대만인의 렌 호-
전혀 고향의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한다
지극히 비참한 사실, 코레 어떻게 치수의.
>>141
오히려 렌 호-에 감 그 없게
세심의 주의 지불했다
까지 있다
이 강한 연결을 중국에 과시하는 일은
억제력이 된다
물정에 밝지 않게 대만에는 손을 댈 수 없는
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18:58:17.59 ID:CAP_USER
165: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1:16:42.11 ID:/KEgnwkD
이즈 반도 상공에서 대만 도착까지
FR24로 지켜보았지만, 대단했다.
호위의 CAL155와 제일 야바기분인 센카쿠 북방 공역으로,
쑥 다가붙는 미국기에 감동한 w
168: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1:18:21.79 ID:JStOxWrZ
>>165
대단한 속도로 맹추격 해 북이야-
174: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1:25:39.56 ID:/KEgnwkD
중공의 방해 강행도 상정해 보고 싶기 때문에,
FR24에서는 안보였지만
나하, 카데나, 대만에서 일·미대의
호위의 전투기가 위가 응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해상에는 이지스 함도 있었을지도 모르는 w
8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0:15:52.51 ID:JStOxWrZ
533 ID:XcUemUmR0
JAL기를 관제 한 관제도 대단한 일
전 날고 있는 비행기를 전부 치워
웨이 포인트도 마구 달려
고도 4만 피트까지 올려
순항속도 900 km/h입니다 날려
B787의 성능 한계에서 비행시켜
3시간 채 안되어 대만에 도착시켰다
이런 기입도 보았다
가슴이 뜨겁고 완만한
138: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0:57:20.52 ID:zkyO5YUx
>>1
즉이다 , 완전하게 프로의 일이다
기분만으로는 구체화 할 수 없다
이번 관계자는 정열과 프로로서의
역량을 가지는 사람들이었다
영화화해도 일본 선주민
141: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0:59:12.84 ID:uzoS5QZh
원대만인의 렌 호-
전혀 고향의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한다
지극히 비참한 사실, 코레 어떻게 치수의.
148: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1:03:31.82 ID:fTCnK8fa
>>141
오히려 렌 호-에 감 그 없게
세심의 주의 지불했다
까지 있다
146: 이름도 없는 것 국민의 소리 2021/06/06(일) 21:03:12.34 ID:zkyO5YUx
이 강한 연결을 중국에 과시하는 일은
억제력이 된다
물정에 밝지 않게 대만에는 손을 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