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浜市教育委員会は4日、10〜11年度に市立中学で2年間使う歴史教科書に、「新しい歴史教科書を
つくる会」(藤岡信勝会長)が主導し自由社(東京都文京区)が発行する教科書を8行政区で採択した。
「つくる会」の分裂に伴い、扶桑社版とは別に執筆された自由社の教科書は08年度検定に合格したばかり。
文部科学省は「(採択例を)把握していない」、同社は「全国初」としている。
同市の教科書採択は、校長や学識者で組織する市教科書取扱審議会が候補を答申¥、市教委が
市内18行政区ごとに決める。この日の市教委には今田忠彦委員長ら6人の教育委員全員が出席。
18区ごとに無記名投票し、港南や青葉など8区で自由社が選ばれた。18区全体で市立中学は
145校、1学年約2万5000人の生徒がいる。
投票に先立つ審議で、今田委員長は「日本人に生まれたことを悲しませるような教科書は絶対、
駄目だと思う。自由社の教科書は非常に理解しやすく、先人がどういう意識で生きてきたのか
深みをもって書いている。日露戦争も愛情をもって書いている」と意見を述べ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804-00000039-mai-soci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는 4일, 10~11년도에 시립중학교학으로 2년간 사용하는 역사 교과서에,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후지오카 노부카츠 회장)이 주도해 자유사(도쿄도 분쿄구)가 발행하는 교과서를 8 행정구에서 채택했다.
「만드는 모임」의 분열에 수반해, 후요사판과는 별도로 집필된 자유사의 교과서는 08년도 검정에 합격했던 바로 직후.
문부 과학성은 「(채택예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 동사는 「전국 최초」라고 하고 있다.
동시의 교과서 채택은, 교장이나 학식자로 조직 하는 시 교과서 취급 심의회가 후보를 답신, 시 교육위원회가
시내 18 행정구 마다 결정한다.이 날의 시 교육위원회에는 이마다 타다히코 위원장외 6명의 교육위원 전원이 출석.
18구마다 무기명 투표해, 코난이나 아오바 등 8구에서 자유사가 선택되었다.18구 전체로 시립중학교학은
145교, 1학년 약 2만 5000명의 학생이 있다.
투표에 앞서는 심의에서, 이마다 위원장은 「일본인으로 태어난 것을 슬퍼하게 하는 교과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자유사의 교과서는 매우 이해하기 쉽고, 선인이 어떤 의식으로 살아 왔는가
깊은 곳을 가지고 쓰고 있다.러일 전쟁도 애정을 가지고 쓰고 있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804-00000039-mai-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