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は [クラブ], [クラブ]と書くが, どうしても KJ翻訳機は同じ単語で翻訳してしまうようだ
実際どんなに発音されるかは, ハングルを読むことだけできてもすぐ分かるが
通常 10年以上嫌韓活動に邁進して来た KJ 日本人は当然分からないの (西洋人も何時間さえ練習すれば読めるようだが)
日本語では [クラップ], [クラブ]と書くようだが, 発音して見れば, 日本人ではない外国人が聞いては到底
crabと clubを言っているとは考えられない奇奇怪怪した発音だ
ところでなぜか, KJ 中では得意満面するようにこれを材料として使う人もたまに見えるのに
こういったことを 目睹すれば, [やはり人は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分かる位だけ見える]という平凡な真理をもう一度悟るようになる
한국어에서는 [크랩], [클럽]이라고 쓰지만, 아무래도 KJ번역기는 같은 단어로 번역해 버리는 것 같다
실제 어떻게 발음되는지는, 한글을 읽을 수만 있어도 곧 알 수 있겠지만
통상 10년이상 혐한 활동에 매진해 온 KJ 일본인은 당연히 모르는 것 (서양인도 몇시간만 연습하면 읽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일본어에서는 [クラップ], [クラブ]라고 쓰는 것 같은데, 발음해 보면,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 들어서는 도저히
crab과 club을 말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기괴괴한 발음이다
그런데 왠지, KJ 안에서는 득의양양하게 이것을 재료로서 사용하는 사람도 가끔 보이는데
이런 것을 目睹하면,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