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フィ（FIFI）『そもそも無料でワクチンを供給して貰おうとしていることが意味不明です。いくらドル不足と言っても代金を払うべきですよね。韓国エンタメに何千億も使う余裕ないはずですよね。韓国政府はお金の使い方が意味不明です。』
[リスナーコメント]
■ 発展途上国なんだから仕方ないよね。
韓国は。
■ 事実ならアメリカ凄い合理的な対応ですね。
それだけ韓国が。。
■
韓国に借りた金を返さなくても踏み倒せることを数十年以上経験させた諜報人は、自民党なんだよね。やっぱり日本で勉強しているせいかいまはどこの国も韓国に騙されないよね。立憲民主や日議連の連中が韓国につくのは、やっぱり血筋以外にハニトラや金なのかね。ホントよく地元の人間はこんな奴らに選挙で票をいれるよね。
■ 隣国は、いつも、自分たちの都合の良いように解釈して、事実を捻じ曲げて国内向けに報道しますね。
最近では日本にパラサイトしづらくなってきて、アメリカに・・・尻尾を振って赴いたのに・・・・残念でしたね。 自業自得です。
■ 日本は武田製薬が韓国企業とワクチン開発。 といっても予算や技術は日本持ち。
いいかげん罪21らK-uzuごと叩き返して完全断交するべき！
■ 世界の空気を読めば中国包囲に進んでいるので、さっさとTHAADを完了すべし。
射程千キロのミサイルが造れるなら地中貫通爆弾で核兵器同等の威力になる。
此処は風見鶏になるべし。でも、何をしてもアウトだ、三振だ。
■ 協力的な国には協力する、と言うアメリカのやり方はもの凄く普通ですね。いつまでにどのワクチンをと言う“具体的な事を何も確認せず”に、「55万人分貰える事になった」と喜んでいる大統領は、ビジネスマン的には全く落第だし、相変わらず笑わせてくれる。
■ 中国寄りなのに都合がいい時だけ、アメリカにお願いしても無理ですね！
■ 無償で目の前にほおってくれたんだから、四つん這いで必死になってかき集めるのが乞うものの正しい態度だろ？
品質を求める権利なんてないよ。
■ こいつらはみんなから
嫌われているよね。
■ ロウソク革命で、ムン政権を誕生させた国民が悪いのですから、国民は我慢しなさいね‼️😁🦠
■ 自業自得という言葉がこんなにしっくりくるなんてね
피피(FIFI) 「원래 무료로 백신을 공급해 받으려 하고 있는 것이 의미불명합니다.아무리 달러 부족이라고 해도 대금을 지불해야 하지요.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몇천억이나 사용할 여유 없을 것이군요.한국 정부는 돈의 사용법이 의미불명합니다.」
[청취자 코멘트]
■ 개발 도상국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한국은.
■ 사실이라면 미국 굉장한 합리적인 대응이군요.
그 만큼 한국이..
■ 한국에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밟아 쓰러 뜨릴 수 있는 것을 수십년 이상 경험시킨 첩보인은, 자민당이야.역시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탓인지 지금은 어떤 나라도 한국에 속지 않지요.입헌 민주나 일의련의 무리가 한국에 도착하는 것은, 역시 혈통 이외에 하니트라나 돈인가.진짜 자주(잘) 현지의 인간은 이런 놈등에 선거로 표를 넣지요.
■ 이웃나라는, 언제나, 스스로의 형편이 좋게 해석하고, 사실을 비틀고 국내용으로 보도하는군요.
최근에는 일본에 파라사이트 하기 어려워지고, 미국에···꼬리를 털어 향했는데····유감이었지요. 자업자득입니다.
■ 일본은 타케다 제약이 한국 기업과 백신 개발. 그렇다고 해도 예산이나 기술은 일본 소유.
꽤 죄 21등 K-uzu마다 두드려 돌려주어 완전 단교해야 한다!
■ 세계의 공기를 읽으면 중국 포위하러 진행되고 있으므로, 빨리 THAAD를 완료 할 것.
사정천 킬로의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면 지중 관통 폭탄으로 핵병기 동등의 위력이 된다.
여기는 풍향계계가 될 것.그렇지만, 무엇을 해도 아웃이다, 삼진이다.
■협력적인 나라에는 협력한다, 라고 하는 미국의 방식은 것 굉장히 보통이군요.언제까지에 어느 백신을 이라고 말하는“구체적인 일을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에, 「55만명분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다」라고 기뻐하고 있는 대통령은, 비지니스맨적으로는 완전히 낙제이고, 변함 없이 웃겨 준다.
■ 중국 가까이인데 적당할 때만, 미국에 부탁해도 무리이네요!
■ 무상으로 눈앞에 뺨은 주었으니까, 납죽 엎드림으로 필사적으로 모으는 것이 청하지만 올바른 태도이겠지?
품질을 요구할 권리는 없어.
■ 진한 개등은 모두로부터
미움받고 있지요.
■ 로우소크 혁명으로, 문 정권을 탄생시킨 국민이 나쁘기 때문에, 국민은 참아 주세요!!??
■ 자업자득라는 말이 이렇게 잘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