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台湾にAZワクチン124万回分提供 ... “安倍が水面下で調整”
韓国日報
記事入力 2021.06.04 14:34 最終修正 2021.06.04 14:38
台湾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の拡散で非常事態に陥った中、3日、新北で住民たちがコロナ19遺伝子増幅(PCR)検査を受けている。 防疫模範国だった台湾では、前日585人の新規感染者が発生するなど、先月から「コロナ19」の拡散傾向が続いている。 新北=EPA聯合ニュース
日本政府が台湾にアストラゼネカ社ワクチン124万回分を提供する。 台湾はこれま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対応模範国と呼ばれてきたが、5月中旬から感染が拡散している。
茂木敏充日本外相は4日午前、記者会見で、台湾に124万回分のワクチンを同日中に航空便で発送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コロナ19ワクチンの共同購入・配分のための国際プロジェクトであるコバックス(COVAX)を通さずに直接提供するものだ。
前日の茂木長官は参院外交防衛委員会で台湾へのワクチン提供について「7月以降には(台湾で)生産体制がかなり整備される」とし「今すぐ緊急な需要があると認識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
産経新聞は、日本の台湾へのワクチン提供は水面下で安倍晋三元首相と側近が動いた結果だと伝えた。
先月24日、謝長廷駐日台湾経済文化処代表とジョセフ・ヤング駐日米国臨時代理大使らが意見を交わす席で、薗浦健太郎元首相補佐官が招かれた。
薗浦元補佐官がAZ社の日本での接種保留と台湾への提供検討を示唆すると、出席者から呼応を得て、その後、安倍元首相に報告すると「すぐに実施しよう」と応じたという。
ちょうど日本政府も台湾側から複数の外交チャンネルを通じて100万回分程度のワクチンを融通できないかと打診を受け、水面下で検討が進められていたと同紙は伝えた。
国有財産のワクチン譲渡は財務省の承認が必要で、麻生太郎副首相兼財務長官に報告した後、菅義偉首相の承諾を得ることになったと同紙は伝えた。
外務省は当初コバックスを通じた提供を検討したが、安倍元首相らが「時間がかかりすぎる」と反対し数量は少なくても直接提供する方向に変わった。
日本は台湾に対するワクチン提供と関連して、大地震や、昨年のコロナ19流行直後、マスク不足事態で助けられたという点を強調しているが、実際は中国を意識した面もある。
これに先立ち、台湾の蔡英文総統はドイツの会社とワクチン契約を進めていたが、中国の干渉で挫折した」と主張している。
中国はこれを否定しながらも、日本のワクチン提供の動きに対しては「内政干渉」と反発した。
日本政府は、台湾にAZ社ワクチンを追加で提供することも検討する方針だという。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69&aid=00006088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21&aid=0005393913
01. 韓国人
オリンピックのボランティアたちもワクチン接種をしてくれずに1万人も辞めたという国が...
類似民主主義国家の限界。政府権力が何をしても、国民の犬豚はついてくる。
日本政府、自国民を人質として権力イメージをロンダリン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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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韓国人
政治的な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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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韓国人
台湾内の民進党と日本政府の合作品である。
中国がワクチンで融和策のジェスチャーを示し、数日前からシノバックを無料で提供し、台湾に緊急医療支援を送るという世論の分裂を図ったた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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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韓国人
>03
外交情勢には明るい方のようです。
05. 韓国人
このままでは台湾が中国に吸収されそう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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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韓国人
>05
07. 韓国人
1日に3000人ずつ感染者が出てるんで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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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韓国人
乞食が飢えながら人を助ける格好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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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韓国人
中国のウイルス攻撃と推定されるが..
台湾うまく乗り越える事を願います..
10. 韓国人
そのワクチンでボランティアでもいいから打ってやれよ....
何してるんだろう?
11. 韓国人
だからといってワクチン効率はわずか2~3%だけ少ない93~95%の予防率を見せるため、老年層に特化した理想的なワクチンと言える。
女性は60歳以上、男性は50歳以上が接種すれば、特に効用性は極大化するだろう。
12. 韓国人
13. 韓国人
日本は薬剤師が直接持って行って配達してくれるんだって?
<補足>
韓国では現在、コミュニティサイトを中心にこの画像が出回り、日本ではワクチンを歩いて配達すると嘲笑しています。
14. 韓国人
日本の植民地だった時代はあるが、韓国が日本の第1次植民地として人的・物的収奪を極限まで受けた反面、あいつらはある程度緩やかに統治しながら、それなりに近代化を進めた。
もともとオランダや中国の植民地から支配者が変わっただけで、日本文化が深く染み込んでおり、台湾に遊びに行くと日本なのかと思うほどアニメや日本文化が多い。
むしろ日本に倣って韓国を嫌いな国である。
ただ日本が中国と近い自分たちに友好的な国に支援したということ。
15. 韓国人
16. 韓国人
17. 韓国人
うぇっ!それで台湾独立を支持することを悪口を言っても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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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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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答えがない奴ら、どうすればいいか。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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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蒋介石が蘇るだろうね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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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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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人情も血も涙も義理もなく、中国の習近平の機嫌を伺うような我々より、ずっと良いのではないか。
親中親北で歳月を送る文在寅より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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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韓国人
本当に情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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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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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日本が中国を防げ良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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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韓国人
だんだん日本と台湾が近くなるだろう。
親中韓国がのけ者になった隙を利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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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韓国人
我々は打た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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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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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国人
人にあげて人情でもつくろう!
自国民が死のうがどうしよう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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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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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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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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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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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韓国人
称賛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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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韓国人
突然、台湾に人気取り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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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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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에 AZ백신 124만회분제공 ... "아베가 수면 아래에서 조정"
한국 일보기사 입력 2021.06.04 14:34 최종 수정 2021.06.04 14:38
대만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비상사태에 빠진 안, 3일, 니기타에서 주민들이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있다. 방역 모범국이었던 대만에서는, 전날 585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 달부터 「코로나 19」의 확산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 니기타=EPA 연합 뉴스
일본 정부가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 124만회분을 제공한다. 대만은 지금까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 모범국으로 불려 왔지만, 5월 중순부터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모테기 토시미츠 일본 외상은 4일 오전, 기자 회견에서, 대만에 124만회 분의 백신을 동일중에 항공편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백신의 공동구입·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박스(COVAX)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전날의 모기 장관은 참의원 외교 방위 위원회에서 대만에의 백신 제공에 대해 「7월 이후에는(대만에서) 생산체제가 꽤 정비된다」라고 해 「금방 긴급한 수요가 있다라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대만에의 백신 제공은 수면 아래에서 아베 신조 전 수상과 측근이 움직인 결과라고 전했다.
지난 달 24일, 사장정주일 대만 경제 문화곳대표와 죠셉·영 주일 미국 임시 대리 대사들이 의견을 주고 받는 석으로, 원포켄타로 전 수상 보좌관이 초대되었다. 원포 전 보좌관이 AZ사의 일본에서의 접종 보류와 대만에의 제공 검토를 시사하면, 출석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그 후, 아베 전 수상에 보고하자 「곧바로 실시하자」라고 응했다고 한다. 정확히 일본 정부도 대만측으로부터 복수의 외교 채널을 통해서 100만회분정도의 백신을 융통할 수 없을까 타진을 받아 수면 아래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동지는 전했다.
국유재산의 백신 양도는 재무성의 승인이 필요하고, 아소우 타로 부수상겸재무 장관에 보고한 후, 스가 요시히데 수상의 승낙을 얻게 되었다고 동지는 전했다. 외무성은 당초 코박스를 통한 제공을 검토했지만, 아베 전 수상외가 「시간이 너무 걸린다」라고 반대해 수량은 적어도 직접 제공할 방향으로 바뀌었다.
일본은 대만에 대한 백신 제공과 관련하고, 대지진이나, 작년의 코로나 19 유행 직후, 마스크 부족 사태로 도울 수 있었다고 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는 중국을 의식한 면도 있다.
이것에 앞서, 대만의 채히데후미 총통은 독일의 회사와 백신 계약을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중국의 간섭으로 좌절 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이것을 부정하면서도, 일본의 백신 제공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했다. 일본 정부는, 대만에 AZ사 백신을 추가로 제공하는 일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한다.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69&aid=00006088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21&aid=0005393913
01. 한국인
올림픽의 자원봉사들도 백신 접종을 해 주지 않고 1만명이나 그만두었다고 하는 나라가...
유사 민주주의 국가의 한계.정부 권력이 무엇을 해도, 국민의 견돈은 따라 온다.
일본 정부, 자국민을 인질로서 권력 이미지를 자금세정중.
정치적인 쇼.
대만내의 백성 진당과 일본 정부의 합작품이다.
중국이 백신으로 융화책의 제스추어를 나타내, 몇일전부터 시노박크를 무료로 제공해, 대만에 긴급 의료 지원을 보낸다고 하는 여론의 분열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03
외교 정세에는 밝은 분같습니다.
05. 한국인
이대로는 대만이 중국에 흡수될 것 같기 때문에.
>05
07. 한국인
1일에 3000명씩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거지가 굶으면서 사람을 돕는 모습이구나.
대만 잘 넘는 일을 바랍니다..
10. 한국인
그 백신으로 자원봉사라도 좋으니까 쳐 주어....
어떻게 하는 것일까?
11. 한국인
그렇다고 해서 백신 효율은 불과2~3%만 적은93~95%의 예방율을 보이기 위해, 노년층에 특화한 이상적인 백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성은 60세 이상, 남성은 50세 이상이 접종 하면, 특히 효용성은 극대화 할 것이다.
12. 한국인
13. 한국인
일본은 약제사가 직접 가지고 가서 배달해 줄래?
<보충>
한국에서는 현재,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화상이 나돌아, 일본에서는 백신을 걸어 배달하면 조소하고 있습니다.
14. 한국인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대는 있다가, 한국이 일본의 제1차 식민지로서 인적·물적 수탈을 극한까지 받은 반면, 저 애들은 있다 정도 완만하게 통치하면서, 그 나름대로 근대화를 진행시켰다.
원래 네델란드나 중국의 식민지로부터 지배자가 바뀐 것만으로, 일본 문화가 깊게 스며들고 있어 대만에 놀러 가면 일본인가라고 생각하는 만큼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문화가 많다.
오히려 일본에 모방해 한국을 싫어해나라이다.
단지 일본이 중국과 가까운 스스로에게 우호적인 나라에 지원했다고 하는 것.
15. 한국인
16. 한국인
17. 한국인
!그래서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것을 욕을 해도 괜찮다...
대답이 없는 놈등, 어떻게 하면 좋은가.www
장개석이 소생할 것이다www
인정도 피나 눈물도 의리도 없고, 중국의 습긴뻬이의 기분을 묻는 우리에서, 훨씬 좋은 것이 아닌가.
친중 친북으로 세월을 보내는 문 재인보다는.
정말로 한심하다.
일본이 중국을 방지 좋은 것 같다.
점점 일본과 대만이 가깝게 될 것이다.
친중한국이 제외자가 된 틈을 이용해.
우리는 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에게 주고 인정이라도 만들자!
자국민이 죽든지 어떻게 하지.
칭찬한다.
돌연, 대만에 인기를 얻으려는 행동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