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左派市民団体が独立門の前で「日本を火刑にする!」と旭日旗を燃やすデモ……え、あの独立門の前で?
韓国大学生団体、日本大使館に続き独立門前で旭日旗を燃やす(中央日報)
今月1日、在韓日本大使館前で旭日旗を燃やした大学生団体のメンバーが、その翌日、ソウル独立門(トンニムムン)前で同じ形のデモを行った。
2日、警察によると、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メンバーは、この日午後、ソウル西大門区(ソデムング)の独立門前で「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が日本の領土という東京オリンピック(五輪)と日本政府を強力に糾弾する」と書かれた旭日旗に引火物質をまいて火をつけて燃やした後、現場から去った。
警察関係者は「数人が集まって旭日旗を燃やすなどの行動は未申告集会に該当する」とし「法理などを検討したい」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先日、日本大使館の入っているビルの前で「旭日旗を燃やすデモ」を行った韓国大学生進歩連合(大進連)のメンバーが、今度は独立門の前で同じデモをやったそうですよ。
楽韓Webでも何度か彼らの活動に関するニュースを扱っていますが、一番知られているのはハリス前大使の公邸に侵入した事件ですかね。
これらの事件は彼らにとっての就職活動と同義である、という話もしたことがあります。
で、今度は「独立門の前で旭日旗を燃やすデモ」をした、とのことで。
……「独立門」の前で「日本に抗議するデモ」なんですって。
「独立門」の前で日本を糾弾するデモ……かぁ。
この独立門は中国からの独立を記念して建てられたということも、李完用が揮毫した(らしい)ことも知らないんだろうなぁ。
ま、まあここには独立運動家が拷問されている蝋人形とかが飾られている歴史館が併設されているので?
韓国人が勘違いしてもしょうがない部分があるのですけどね。
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その勘違いを利用してたりしますし。
楽韓さんがそのあたりを現地レポートしているのでご覧ください。
で、韓国からの配信された記事を翻訳するのがメインのWow Koreaがたまに独自記事を書いていたりするのですが、そこで大進連について書かれていました。
<W解説>旭日旗を燃やす、抗議で頭を丸刈りにする…、過激な反日パフォーマンスの「韓国大学生進歩連合」とは?(Wow! Korea)
また、2日には、大進連に所属する別のメンバー4人がソウルの独立門前で旭日旗を燃やした。メンバーはこうした行為を「火刑式」と表現。「今日の火刑式を皮切りに闘争を続ける」と述べた。
大進連のメンバーによる行動は過激化する一方だが、少なくとも大進連は「独立門」の意味を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
(中略)
この独立門は、当時の知識人や開化を熱望する民衆の募金活動でフランスの凱旋門をモデルに建てられた。”建国4354年”の歴史の中、このようなたった130年前の歴史すら理解できない韓国左派大学生の集い「大進連」だからこそ、独立門の前で平気に反日デモなんかをしているような気もする。
(引用ここまで)
Wow KoreaのW解説、妙に辛辣なんよなぁ……。
まあ、独立門の前でデモとかはマヌケすぎるっていうのは実際です。
こういう真似だけはしたくない、といつも強く思ってます。
한국의 좌파 시민 단체가 독립문의 앞에서 「일본을 화형으로 한다!」라고 욱일기를 태우는 데모
네, 그 독립문의 앞에서?
이번 달 1일, 주한 일본 대사관앞에서 욱일기를 태운 대학생 단체의 멤버가, 그 다음날, 서울 독립문(톤님문) 전에 같은 형태의 데모를 실시했다.
2일, 경찰에 의하면,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멤버는, 이 날오후, 서울 서대문구(소젬그)의 독립문전에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가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도쿄 올림픽(올림픽)과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쓰여진 욱일기에 인화 물질을 뿌려 불붙여 태운 후, 현장으로부터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몇사람이 모이고 욱일기를 태우는 등의 행동은 미신고 집회에 해당한다」라고 해 「법리등을 검토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요전날, 일본 대사관이 들어가 있는 빌딩앞에서「욱일기를 태우는 데모」를 실시한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타이신련)의 멤버가, 이번은 독립문의 앞에서 같은 데모를 했다고 해요.
락한Web에서도 몇 번이나 그들의 활동에 관한 뉴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제일 알려져 있는 것은하리스 전 대사의 공저에 침입한 사건입니까.
이러한 사건은그들에게 있어서의 취직 활동과 동의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도 했던 것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은 「독립문의 앞에서 욱일기를 태우는 데모」를 했다, 라는 것으로.
「독립문」의 앞에서 「일본에 항의하는 데모」라고.
「독립문」의 앞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데모 인가.
이 독립문은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해 지어졌다고 하는 일도, 이완용이 휘호 한(답다) 일도 모르겠지.
뭐, 뭐여기에는 독립 운동가가 고문되고 있는 납인형이라든지가 장식되어 있는 역사관이 병설되고 있으므로?
한국인이 착각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의이지만요.
문·제인 대통령도 그 착각을 이용하기도 하고.
락한씨가 그 근처를 현지 리포트하고 있으므로 봐 주세요.
그리고, 한국으로부터의 전달된 기사를 번역하는 것이 메인의 Wow Korea가 이따금 독자 기사를 써 있거나 합니다만, 거기서 타이신련에 대해서 쓰여져 있었습니다.
<W해설>욱일기를 태우는, 항의에서 머리를 삭발로 하는 , 과격한 반일 퍼포먼스의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이란?(Wow! Korea)
또, 2일에는, 타이신련에 소속하는 다른 멤버 4명이 서울의 독립문전에 욱일기를 태웠다.멤버는 이러한 행위를 「화형식」이라고 표현.「오늘의 화형식을 시작으로 투쟁을 계속한다」라고 말했다.
타이신련의 멤버에 의한 행동은 과격화할 뿐이지만, 적어도 타이신련은 「독립문」의 의미를 착각 하고 있는 것 같다. (중략)
이 독립문은, 당시의 지식인이나 개화를 열망하는 민중의 모금 활동으로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델에 지어졌다.”건국 4354년”의 역사안, 이러한 단 130년전의 역사조차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좌파 대학생의 모임 「타이신련」이기 때문에 더욱, 독립문의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반일 데모 따위를 하고 있을 생각도 든다.
(인용 여기까지)
Wow Korea의 W해설, 묘하게 신랄한 응이지 .
뭐, 독립문의 앞에서 데모라든지는 마누케 지난다고 하는 것은 실제입니다.
이런 흉내내 만은 하고 싶지 않다, 물어 개도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