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appledaily.com/life/20210604/J4I3TJECEZGJZP2BLFNOMV7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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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クチン提供、日本の友情証明
台湾各紙が報道
【台北共同】4日付の台湾各紙は、日本政府が台湾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英アストラゼネカ製のワクチンを提供することを「日本の124万回分が今日台湾到着」との見出しで1面トップに掲載し、日台の友情を改めて証明したと報じた。米国が国際枠組み「COVAX（コバックス）」を通じ、台湾を含むアジアに700万回分を提供することも伝えた。
自由時報は「日本は中国の脅しに直面しながら気概を示した」とたたえた。日本政府がアストラゼネカ製を特例承認したものの、国内では当面使わない方針を決めたことを受け、蔡英文総統ら政権幹部が台湾への提供に向けて日本側と交渉を続けたとした。
2021/6/4 09:39 (JST)
c一般社団法人共同通信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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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제공, 일본의 우정 증명
대만 각지가 보도
【타이뻬이 공동】4 일자의 대만 각지는, 일본 정부가 대만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아스트라제네카제의 백신을 제공하는 것을 「일본의 124만회분이 오늘 대만 도착」이라는 표제로 1면톱에 게재해, 일대의 우정을 재차 증명했다고 알렸다.미국이 국제 골조 「COVAX(코박스)」를 통해서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에 700만회분을 제공하는 일도 전했다.
자유 시보는 「일본은 중국의 위협해에 직면하면서 기개를 나타냈다」라고 기렸다.일본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제를 특례 승인했지만, 국내에서는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한 것을 받아 채히데후미 총통외정권 간부가 대만에의 제공을 향해서 일본측과 교섭을 계속했다고 했다.
2021/6/4 09:39 (JST)
c일반 사단법인 쿄도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