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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親日派だった自分の曽祖父の正体を知ってショックを受けた学生・・・「生きるのが嫌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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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ハニィみるく(17歳) ★:2021/06/04(金) 09:51:42.20 ID:CAP_USER.net
┃「独立運動の映画制作が夢の歴史マニアなのに・・・
┃ 自分の曽祖父がハイランクの親日派だったとは」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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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あるハイランクの親日派の写真。(記事の内容とは無関係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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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史の資格証を取るほど歴史が好きだったある学生が、親日派の子孫であることを知って悩むエピソードが改めて取り上げられ、話題を集めている。
韓国国内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であるワイゴス(YGOSU)に、『自分は親日派の子孫らしい・・・』というタイトルのスレッドが投稿された。これは2017年6月に、ネイト板に投稿された同名のエピソードを共有したものである。
これによれば、普段から歴史が大好きだったスレ主は、韓国史の資格証2級を取得して1級に備えていた。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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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スレ主が勉強していた韓国史の資格証関連の参考書。
そんな中、某テレビの芸能番組で行われていた歴史ヒップホッププロジェクトを通じて尹奉吉(ユン・ボンギル)を尊敬するようになったスレ主は、これを基にした小さな映画を製作したくなった。
ところが3か月前、靑天霹靂 (青天の霹靂)のような知らせを聞くことになった。
祖母の誕生日の際、日本の軍服を着た曽祖父の写真に接したスレ主は、祖母に曽祖父の名前を尋ねた。
スレ主はすぐにインターネットで曽祖父の名前を検索すると、日本との契約で朝鮮側が不利な契約をするように助力すたハイランクの親日派だった事実を知ることになった。
スレ主は、「自分がそのような者の血筋というのが申し訳なくて、生きるのが嫌になる」とし、「自分が尹奉吉先生を尊敬してもいいのかと、後に独立映画を作っても意味が色褪せそうだ」と自責した。
同時に、「祖母が親日派の(祖母の)父親について、特に悪びれる様子もなく名前を教えてくれたこともかんしゃくおこる(むしゃくしゃする)」とし、「自分が恐れ多くもウリナラ(我が国)の歴史を知ってもいいのだろうか」と言いながら締めくくった。
これについて一部のネチズンは、「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うのならば一生懸命勉強して歴史を十分に知り、独立運動家の子孫に寄付したり善行を施せば、その時こそ本当にスレ主の気持ちも楽になると思う」、「スレ主の心が苦しいのなら、さらに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と思う」、「映画で稼いだ収益金を独立運動家の子孫に寄付してほしい」などの反応を見せてスレ主を慰めた。
その一方、「自分の曽祖父は独立運動家だったのだが、多くの財産を洞内(町内)の親日派に全部奪われた。スレ主のせいではないが、罪もなく苦痛を受けた人々を考えて、親日派の子息という件で恥を持って暮らしてほしい」と忠告する者もいた。
ソース:ウィキツリー(韓国語)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4818
한국 재벌은 모두 친일
장점은 삼성 사장 니다.일본 상대에게 물자 조달해 돈벌이한 니다.일본 님 님 니다♪
【한국】친일파였던 자신의 증조부의 정체를 알고 쇼크를 받은 학생···「사는 것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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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하니 보는 구(17세) ★:2021/06/04(금) 09:51:42.20 ID:CAP_USER.net
┃「독립 운동의 영화 제작이 꿈의 역사 매니아인데···
┃ 자신의 증조부가 하이 랭크의 친일파였다고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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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하이 랭크의 친일파의 사진.(기사의 내용과는 무관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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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자격증을 받는 만큼 역사를 좋아했던 있다 학생이, 친일파의 자손인 것을 알아 고민하는 에피소드가 재차 다루어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국내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와이고스(YGOSU)에, 「자신은 친일파의 자손답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스렛드가 투고되었다.이것은 2017년 6월에, 네이트판에 투고된 동명의 에피소드를 공유한 것이다.
이것에 의하면, 평상시부터 역사를 아주 좋아하는 스레주는, 한국사의 자격증 2급을 취득해 1급에 대비하고 있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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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주가 공부하고 있던 한국사의 자격증 관련의 참고서.
그런 가운데, 모TV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행해지고 있던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서 윤봉길(윤·본길)을 존경하게 된 스레주는, 이것을 기본으로 한 작은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3개월 전,?하늘 벽력 (청천의 벽력)과 같은 통지를 듣게 되었다.
조모의 생일때, 일본의 군복을 입은 증조부의 사진에 접한 스레주는, 조모에게 증조부의 이름을 물었다.
스레주는 곧바로 인터넷으로 증조부의 이름을 검색하면, 일본과의 계약으로 조선측이 불리한 계약을 하도록(듯이) 조력하이 랭크의 친일파였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레주는, 「자신이 그러한 사람의 혈통이라고 하는 것이 미안해서, 사는 것이 싫어진다」라고 해, 「자신이 윤봉길 선생님을 존경해도 괜찮은 것인지와 후에 독립 영화를 만들어도 의미가 퇴색할 것 같다」라고 자책 했다.
동시에, 「조모가 친일파의(조모의) 부친에게 대해서, 특별히 기가 죽는 님 아이도 없게 이름을 가르쳐 준 것도 울화통 일어난다(화가 치민다)」라고 해, 「자신이 송구스럽지도 우리나라(우리 나라)의 역사를 알아도 괜찮은 것일까」라고 하면서 매듭지었다.
이것에 대해 일부의 네티즌은,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열심히 공부해 역사를 충분히 알아, 독립 운동 자제손자에게 기부하거나 선행을 베풀면, 그 때야말로 정말로 스레주의 기분도 편해진다고 생각한다」, 「스레주의 마음이 괴롭다면, 한층 더 열심히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번 수익금을 독립 운동 자제손자에게 기부해 주었으면 한다」등의 반응을 보여 스레주를 위로했다.
그 한편, 「자신의 증조부는 독립 운동가였던 것이지만, 많은 재산을 동내(동내)의 친일파에게 전부 빼앗겼다.스레주의 탓은 아니지만, 죄도 없게 고통을 받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친일파의 자식이라고 하는 건으로 수치를 가지며 살면 좋겠다」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소스:위키트리(한국어)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