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ワクチン支援国公開、日本を抜き韓国を含む
8000万回分のうち2500万回分の共有計画を公開
600万回分は韓国・インド・カナダ・メキシコに
韓国の接種待機者100万人に「ファンタスティック」を連発
米政府が海外に共有すると発表した「コロナ19」ワクチン8000万接種量（dose）のうち、優先共有量である2500万接種量をどの国に支援するのか、細部計画が公開された。
バイデン大統領は3日(現地時間)、声明を発表し、海外における支援件数全体8000万回のうち、2500万回の支援計画を明らかにした。
計画によると、まず2500万回の支援枠のうち1900万回はコバックス（COVAX）を通じて「間接」支援し、残りの600万回は米政府が「直接」支援する。
「間接」支援枠は、ラテンアメリカ・カリブ海地域約600万回、南アジア・東南アジア約700万回、アフリカ約500万回ずつ配分された。
「直接」支援物量600万回分についてバイデン大統領は声明で「急増する国、危機に瀕している国、そしてパートナー国および隣国のカナダ、メキシコ、インド、韓国に直接共有される」と説明した。
実名が挙がった4ヵ国のうちパートナー国は、インドと韓国を隣国というカナダとメキシコを指したものと見られる。
ホワイトハウスは別途のブリーフィングを通じて、ヤンセンワクチン100万回分が同日カリフォルニアで飛行機に積載され、韓国に向かうと説明した。
結局、米国のもう一つの「パートナー国」である日本は今回のワクチン支援対象から外されたことになる。
これに先立ち、「国民の力（韓国最大野党）」のキム・ギヒョン院内代表は21日の韓米首脳会談で、韓国が軍用55万人分（110万回）のワクチンを確保したことについて、「1ヵ月前に米国を訪問し、1億回分のワクチンを確保した菅首相と比較される」とし、「現金を支給し、物の代わりに約束手形だけを受け取ってきた」と酷評したことがある。
しかし菅首相が米国で1億回分を確保したというのは誤った内容だ。
日本の主要メディアは日米首脳会談2日後から菅首相が確保したワクチンは1億回分ではなく5000万回分（2500万人分）だと訂正して報道した。
時事通信も先月14日、日本の保健部がファイザーと5000万回ワクチン購買契約を締結したと報道した。
ワクチンの引渡し時期は9月までとなっている。
この日、米国政府のワクチン支援対象から日本は除外され、韓国が支援されたことについて、ワシントン外交街では韓国のワクチン「接種速度」のおかげだ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
韓国の場合はワクチン需要が供給より多い状態だが、日本はそうではないというのだ。
実際、韓国へのワクチン支援問題を協議していた米国官僚は、韓国のワクチン接種志願者があっという間に100万人を突破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聞き、「オーマイガー」「ファンタスティック」と感嘆詞を連発したという。
このような雰囲気は、ホワイトハウスのブリーフィングでも読み取れる。
米ホワイトハウスコロナ19調整官は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韓国にワクチンが輸送されるというニュースを伝えながら「韓国ではワクチンを接種すると署名した人がすでに百万人を超えた」という点を強調した。
これはワクチン接種率が落ちている米国人に対するメッセージとしても読み取れる部分だ。
一方、バイデン大統領はこの日「私たちは人気を得たり理解を求めたりするためにワクチンを共有するのではない」とし「私たちの模範と価値の力で生命を救い、全世界の大流行終息を導くためにワクチンを共有する」と述べた。
続いて「今後数日以内に将来のワクチンがどのように共有されるかについて、さらに詳しい事項を提供する」と説明した。
また「米国は国内で見せてくれたような緊急性を国際的な接種努力に持っていくことに専念している」とし「すでにCOVAX支援40億ドルを約束し、より多くのワクチンを製造するグローバル力量を強化するためパートナーシップを始めた」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我々は引き続き科学に従い、主要7カ国（G7）など多国間努力を調整するために我々の民主主義パートナーと緊密に協力する」と付け加えた。
バイデン大統領は「米国の強力なリーダーシップは大流行を終息させ、次の脅威をもっとよく防ぎ探知・対応するためのグローバル保健安保強化に必須」とし「米国はこのウイルスに対する共同の戦いで世界ワクチンの武器庫になる」と強調した。
韓国人「また日本に勝ってしまった…敗北を知りたい」 米ワクチン支援国公開、日本を抜き韓国を含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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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개 받을 수 있는 거야?
8000만회 몫 중 2500만회 분의 공유 계획을 공개
600만회분은 한국·인도·캐나다·멕시코에
한국의 접종 대기자 100만명에게 「환타스틱」을 연발
미 정부가 해외에 공유한다고 발표한 「코로나 19」백신 8000만 접종량(dose) 가운데, 우선 공유량인 2500만 접종량을 어느 나라에 지원하는지, 세부 계획이 공개되었다.
바이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해외에 있어서의 지원 건수 전체 8000만회 가운데, 2500만회의 지원 계획을 분명히 했다.
계획에 의하면, 우선 2500만회의 지원 범위중 1900만회는 코박스(COVAX)를 통해서 「간접」지원해, 나머지의 600만회는 미 정부가 「직접」지원한다.
「간접」지원 범위는, 라틴 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약 600만회, 남부아시아·동남아시아 약 700만회, 아프리카 약 500만회씩 배분되었다.
「직접」지원 물량 600만회분에 대해 바이덴 대통령은 성명으로 「급증하는 나라,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나라, 그리고 파트너국 및 이웃나라의 캐나다, 멕시코, 인도, 한국에 직접 공유된다」라고 설명했다.
실명이 오른 4개국 중 파트너국은, 인도와 한국을 이웃나라라고 하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가리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백악관은 별도의 브리핑을 통해서, 얀센 백신 100만회분이 동일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에 적재되어 한국에 향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미국의 또 하나의 「파트너국」인 일본은 이번 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진 것이 된다.
이것에 앞서, 「국민 힘(한국 최대 야당)」의 김·기홀 원내 대표는 21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군용 55만명분 (110만회)의 백신을 확보했던 것에 대해서, 「1개월전에 미국을 방문해, 1억회 분의 백신을 확보한 칸 수상이라고 비교된다」라고 해, 「현금을 지급해, 물건 대신에 약속어음만을 받아 왔다」라고 혹평했던 것이 있다.
그러나 칸 수상이 미국에서 1억회분을 확보했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이다.
일본의 주요 미디어는 일·미 정상회담 2일 후부터 칸 수상이 확보한 백신은 1억회분은 아니고 5000만회분(2500만명분 )이라고 정정하고 보도했다.
시사 통신도 지난 달 14일, 일본의 보건부가 파이저와 5000만회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백신의 인도 시기는 9월까지되고 있다.
이 일본, 미국 정부의 백신 지원 대상으로부터 일본은 제외되어 한국이 지원되었던 것에 대해서, 워싱턴 외교거리에서는 한국의 백신 「접종 속도」의 덕분이라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
한국의 경우는 백신 수요？`공급보다 많은 상태이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하다.
실제, 한국에의 백신 지원 문제를 협의하고 있던 미국 관료는, 한국의 백신 접종 지원자가 눈 깜짝할 순간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는 뉴스를 들어, 「오마이가」 「환타스틱」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백악관의 브리핑에서도 읽어낼 수 있다.
미 백악관 코로나 19 조정관은 이 날의 브리핑으로, 한국에 백신이 수송된다고 하는 뉴스를 전하면서 「한국에서는 백신을 접종 한다고 서명한 사람이 벌써 백만명을 넘었다」라고 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은 백신 접종율이 떨어지고 있는 미국인에 대한 메세지라고 해도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바이덴 대통령은 이 날 「우리는 인기를 얻거나 이해를 요구하거나 하기 위해서 백신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우리의 모범과 가치의 힘으로 생명을 구해, 전세계의 대유행 종식을 이끌기 위해서 백신을 공유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향후 몇일 이내에 장래의 백신이 어떻게 공유될까에 대해서, 한층 더 자세한 사항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국내에서 보여 준 듯 긴급성을 국제적인 접종 노력에 가지고 가기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해 「벌써 COVAX 지원 40억 달러를 약속해, 보다 많은 백신을 제조하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파트너십을 시작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것과 함께 「우리는 계속해 과학에 따라, 주요 7개국(G7) 등 다국간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서 우리의 민주주의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이덴 대통령은 「미국의 강력한 리더쉽은 대유행을 종식시켜,다음의 위협을 더 잘 막아 탐지·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필수」라고 해 「미국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동의 싸움으로 세계 백신의 무기고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미 백신 지원국 공개, 일본을 제쳐 한국을 포함한다
8000만회 몫 중 2500만회 분의 공유 계획을 공개
600만회분은 한국·인도·캐나다·멕시코에
한국의 접종 대기자 100만명에게 「환타스틱」을 연발
미 정부가 해외에 공유한다고 발표한 「코로나 19」백신 8000만 접종량(dose) 가운데, 우선 공유량인 2500만 접종량을 어느 나라에 지원하는지, 세부 계획이 공개되었다.
바이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해외에 있어서의 지원 건수 전체 8000만회 가운데, 2500만회의 지원 계획을 분명히 했다.
계획에 의하면, 우선 2500만회의 지원 범위중 1900만회는 코박스(COVAX)를 통해서 「간접」지원해, 나머지의 600만회는 미 정부가 「직접」지원한다.
「간접」지원 범위는, 라틴 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약 600만회, 남부아시아·동남아시아 약 700만회, 아프리카 약 500만회씩 배분되었다.
「직접」지원 물량 600만회분에 대해 바이덴 대통령은 성명으로 「급증하는 나라,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나라, 그리고 파트너국 및 이웃나라의 캐나다, 멕시코, 인도, 한국에 직접 공유된다」라고 설명했다.
실명이 오른 4개국 중 파트너국은, 인도와 한국을 이웃나라라고 하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가리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백악관은 별도의 브리핑을 통해서, 얀센 백신 100만회분이 동일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에 적재되어 한국에 향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미국의 또 하나의 「파트너국」인 일본은 이번 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진 것이 된다.
이것에 앞서, 「국민 힘(한국 최대 야당)」의 김·기홀 원내 대표는 21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군용 55만명분 (110만회)의 백신을 확보했던 것에 대해서, 「1개월전에 미국을 방문해, 1억회 분의 백신을 확보한 칸 수상이라고 비교된다」라고 해, 「현금을 지급해, 물건 대신에 약속어음만을 받아 왔다」라고 혹평했던 것이 있다.
그러나 칸 수상이 미국에서 1억회분을 확보했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이다.
일본의 주요 미디어는 일·미 정상회담 2일 후부터 칸 수상이 확보한 백신은 1억회분은 아니고 5000만회분(2500만명분 )이라고 정정하고 보도했다.
시사 통신도 지난 달 14일, 일본의 보건부가 파이저와 5000만회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백신의 인도 시기는 9월까지되고 있다.
이 일본, 미국 정부의 백신 지원 대상으로부터 일본은 제외되어 한국이 지원되었던 것에 대해서, 워싱턴 외교거리에서는 한국의 백신 「접종 속도」의 덕분이라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
한국의 경우는 백신 수요？`공급보다 많은 상태이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하다.
실제, 한국에의 백신 지원 문제를 협의하고 있던 미국 관료는, 한국의 백신 접종 지원자가 눈 깜짝할 순간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는 뉴스를 들어, 「오마이가」 「환타스틱」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백악관의 브리핑에서도 읽어낼 수 있다.
미 백악관 코로나 19 조정관은 이 날의 브리핑으로, 한국에 백신이 수송된다고 하는 뉴스를 전하면서 「한국에서는 백신을 접종 한다고 서명한 사람이 벌써 백만명을 넘었다」라고 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은 백신 접종율이 떨어지고 있는 미국인에 대한 메세지라고 해도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바이덴 대통령은 이 날 「우리는 인기를 얻거나 이해를 요구하거나 하기 위해서 백신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우리의 모범과 가치의 힘으로 생명을 구해, 전세계의 대유행 종식을 이끌기 위해서 백신을 공유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향후 몇일 이내에 장래의 백신이 어떻게 공유될까에 대해서, 한층 더 자세한 사항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국내에서 보여 준 듯 긴급성을 국제적인 접종 노력에 가지고 가기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해 「벌써 COVAX 지원 40억 달러를 약속해, 보다 많은 백신을 제조하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파트너십을 시작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것과 함께 「우리는 계속해 과학에 따라, 주요 7개국(G7) 등 다국간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서 우리의 민주주의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이덴 대통령은 「미국의 강력한 리더쉽은 대유행을 종식시켜,다음의 위협을 더 잘 막아 탐지·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필수」라고 해 「미국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동의 싸움으로 세계 백신의 무기고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인 「또 일본에 이겨 버린…패배를 알고 싶다」미 백신 지원국 공개, 일본을 제쳐 한국을 포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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