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応】日本は台湾を軍事支援→韓国人「韓国は日本へ押し入って植民地に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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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台湾侵攻時に日本が軍事支援するか」
台湾と中国の緊張が高まっている中、中国が台湾を侵攻する場合、日本が軍事的に支援するものとみられるという観測が米国の元高官から出ていた。
3日、香港の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によると、ドナルド·トランプ前米政府で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副補佐官を務めたマッシュ·フォーティンジャー氏は、前日、ニクソン財団が主催した日米関係に関するセミナーでこのように発言した。
彼はその前のトランプ政権当時、大衆強硬派と呼ばれた人物だった。フォーティンジャー氏は、日本がクワッド（米国主導の4カ国安全保障協議体）を先に提案したとし、中国が武力を動員して台湾との統一を推進する場合、日本が軍事的に台湾防衛に乗り出すと見通した。同氏は「クワッド構想は06-07年、日本の安倍晋三元首相第1次政権期に出た」とし「私たちは最も近い同盟である日本が提案した『自由で開放されたインド·太平洋』という概念を採択して調整した」と述べた。
続いて「日本軍には”台湾の防御が日本の防御”という言葉がある」とし「日本がそれに相応する行動を取ると思う」と観測した。クワッドは、ジョー·バイデン政府が今年1月に就任して以来、首脳間会議体に格上げされた。
日本は最近、台湾問題を公に取り上げて中国と対峙している。日本は4月、日米首脳会談共同声明で「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の重要性」を明記したのに続き、先月、欧州連合（EU）首脳との会談でも両岸（中国と台湾）問題の平和的解決を勧めると明示した。
これに対して中国は、「戦争も辞さない」と警告し反発した。先月28日、中国外交部趙利建報道官は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台湾は中国領土であり、中国はどの国も台湾問題に介入することは容認しない」とし「中国は必ず統一されなければならず、必然的に統一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続いて「台湾海峡情勢において台湾海峡の統一は地域と世界の平和安定を維持する最善の解答」と述べた。ただ、日本の平和憲法の改正がなければ、日本の軍隊に当たる日本自衛隊の海外出兵は現実化しにくいという観測も出ている。
現行の日本憲法第9条には、日本の軍隊保有と交戦権を否定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る。
これに対し、安倍政権当時から自民党を中心に該当条項を改正しようとする動きがあったが、国民と野党の強い反発に遭い、推進されなかった。
特に、現義秀氏が政権の支持率が先月基準で歴代最低値（40%）を記録している中、「コロナ19大流行」も静まっておらず、憲法改正推進のための動力が事実上皆無の状態だ。
■韓国の反応
●韓国人
狂った中国は世界から消えたら…
●韓国人
そもそも、中国が台湾を攻撃した瞬間、第3次世界大戦は避けられない。 私たちも無条件に北傀 or 中国攻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中国と戦う時私たちは北傀を捕まえるか一緒に中国を打つかのどちらか。
●韓国人
中国だけ消せば、アジアは平和になりそうだね。
●韓国人
台湾崩壊なら韓国も良いことない。中国は不良国家だから海上封鎖みたいなもの発動すれば韓国そのまま窒息死する。
●韓国人
韓国も乗り出すべきだが、中国のやつらは自国から一歩も出ていけないようにすべきだ。
●韓国人
香港がすでに崩壊しており、台湾が崩壊すれば、その次は日本ではなく韓国だ。 韓国が崩壊すれば、その次が日本。 このような状況なのに、親中、中国夢を見るという大統領と民主党議員たちは、まるで旧韓末を四五敵と相違ない。
●韓国人
日本の後ろには米国がある。
【한국의 반응】일본은 대만을 군사 지원→한국인 「한국은 일본에 침입하고 식민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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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침공시에 일본이 군사 지원할까」
대만과 중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중,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경우, 일본이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 관측이 미국의 전 고관으로부터 나와 있었다.
3일,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모닝 포스트(SCMP)에 의하면, 도널드·트럼프전 미 정부로 백악관 국가 안보부보좌관을 맡은 매쉬·포틴쟈씨는, 전날, 닉슨 재단이 주최한 일·미 관계에 관한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발언했다.
그는 그 전의 트럼프 정권 당시 , 대중 강경파로 불린 인물이었다.포틴쟈씨는, 일본이 콰드(미국 주도의 4개국 안전 보장 협의체)를 먼저 제안했다고 해, 중국이 무력을 동원해 대만과의 통일을 추진하는 경우, 일본이 군사적으로 대만 방위에 나선다고 간파했다.동씨는 「콰드 구상은06-07해,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수상 제 1차 정권기에 나왔다」라고 해 「우리는 가장 가까운 동맹인 일본이 제안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이라고 하는 개념을 채택해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일본군에는”대만의 방어가 일본의 방어”라는 말이 있다」라고 해 「일본이 거기에 상응하는 행동을 취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관측했다.콰드는, 죠·바이덴 정부가 금년 1월에 취임한 이래, 수뇌 사이 회의체에 격상되었다.
일본은 최근, 대만 문제를 공에 채택해 중국과 대치하고 있다.일본은 4월, 일·미 정상회담 공동 성명으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명기한 것에 이어서, 지난 달, 유럽연합(EU) 수뇌와의 회담에서도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권하면 명시했다.
이것에 대해서 중국은, 「전쟁도 불사한다」라고 경고해 반발했다.지난 달 28일, 중국 외교부조리건보도관은 정례 브리핑으로 「대만은 중국 영토이며, 중국은 어느 나라도 대만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용인하지 않는다」라고 해 「중국은 반드시 통일되지 않으면 안되어, 필연적으로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계속 되어 「대만 해협 정세에 대해 대만 해협의 통일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을 유지하는 최선의 해답」이라고 말했다.단지, 일본의 평화 헌법의 개정이 없으면, 일본의 군대에 해당되는 일본 자위대의 해외 출병은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하는 관측도 나와 있다.
현행의 일본 헌법 제9조에는, 일본의 군대 보유와 교전권을 부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에 대해, 아베 정권 당시부터 자민당을 중심으로 해당 조항을 개정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국민과 야당의 강한 반발을 당해, 추진되지 않았다.
특히, 현의수씨가 정권의 지지율이 지난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40%)를 기록하고 있는 중, 「코로나 19 대유행」도 가라앉지 않고, 헌법개정 추진을 위한 동력이 사실상 전무 상태다.
■한국의 반응
●한국인
미친 중국은 세계로부터 사라지면…
●한국인
원래,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 순간, 제3차 세계대전은 피할 수 없다. 우리도 무조건 북괴 or 중국 공격해야 한다.일본이 중국과 싸울 때 우리는 북괴를 잡을까 함께 중국을 칠까의 어느 쪽인지.
●한국인
중국만 지우면, 아시아는 평화롭게 될 것 같다.
●한국인
대만 붕괴라면 한국도 좋은 일 없다.중국은 불량 국가이니까 해상 봉쇄같은 것 발동하면 한국 그대로 질식사한다.
●한국인
한국도 나서야 하지만, 중국의 녀석들은 자국으로부터 한 걸음도 나갈 수 없게 해야 한다.
●한국인
홍콩이 벌써 붕괴하고 있어, 대만이 붕괴하면, 그 다음은 일본은 아니고 한국이다. 한국이 붕괴하면, 그 다음이 일본. 이러한 상황인데, 친중, 중국 꿈을 꾼다고 하는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은, 전혀 구한말을 45적과 상위 없다.
●한국인
일본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