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皇陛下はマズいぞ。これだけは日本人は絶対に許さんからな。
「平和の少女像」東京のまん中で展示
今月25日~来月4日まで新宿セッションハウスガーデン
日本の市民社会「自由で差別のない社会のために」
来月、名古屋でも展示
展示の度に右翼の攻撃を受け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が東京で展示される。
日本の市民団体活動家などで構成された「表現の不自由展」東京実行委員会は、今月25日から来月4日まで東京新宿にあるセッションハウスガーデンで「平和の少女像」を含む「表現の不自由展」展示会を開くと3日明らかにした。委員会は「最近、日本では右翼の抗議が起こる恐れがあるという理由だけで、展示作品が撤去されるなど公共の場所で表現の機会を奪われる事態が相次いでいる」と主張した。彼らは「こうした行為は、憲法が禁止する検閲に該当する」として「権利と尊厳を回復するために、検閲された作品を集めて再展示する」と明らかにした。
芸術家50人が参加する今回の展示会には、少女像の他にも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姿を表した写真、日本社会でダブー視される天皇関連作品などもリリースする。
韓日関係の特殊性のためか、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関連した展示は、日本国内で毎回のように右翼の標的になってきた。2019年に名古屋で開かれた国際芸術行事「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企画展」に平和の少女像が出品されたが、右翼勢力の執拗な脅迫で展示開始後3日で一時中止を余儀なくされた。2012年にもアン・セホン氏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写真展を開く予定だったが、カメラメーカーのニコンが展示場のレンタルを一方的に取り消し、法的対応に乗り出した末に展示が開かれるという迂余曲折を経た。
日本の市民社会活動家は「自由で差別のない社会を作りたい」として、右翼の攻撃にも屈せずに着実に展示を続けている。愛知県を中心に活動する市民団体「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をつなげる愛知の会」も、来月6~11日に名古屋市で「平和の少女像」を含め「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展示会を開くことにした。
일본왕은 마즈.이것만은 일본인은 반드시 허락하는거야들인.
「평화의 소녀상」도쿄의 한가운데에서 전시
이번 달 25일~다음 달 4일까지 신쥬쿠 세션 하우스 가든일본의 시민사회 「자유롭고 차별의 없는 사회를 위해서」
다음 달, 나고야에서도 전시
전시의 번에 우익의 공격을 받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도쿄에서 전시된다.
일본의 시민 단체 활동가등에서 구성된 「표현의 부자유전」도쿄 실행 위원회는,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쿄 신쥬쿠에 있는 세션 하우스 가든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한 「표현의 부자유전」전시회를 열면 3일 분명히 했다.위원회는 「최근, 일본에서는 우익의 항의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전시 작품이 철거되는 등 공공의 장소에서 표현의 기회를 빼앗기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그들은 「이러한 행위는, 헌법이 금지하는 검열에 해당한다」라고 해 「권리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서, 검열된 작품을 모아 재전시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예술가 50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소녀상 외에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의 모습을 나타낸 사진,
한일 관계의 특수성이기 때문에인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에게 관련한 전시는, 일본내에서 매회와 같이 우익의 표적으로 되어 왔다.2019년에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 예술 교지 「아이치 트리엔날레 기획전」에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되었지만, 우익 세력의 집요한 협박으로 전시 개시 후 3일에 일시중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2012년에도 안·세혼씨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사진전을 열 예정이었지만, 카메라 메이커의 니콘이 전시장의 렌탈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법적 대응에 나선 끝에 전시가 열린다고 하는 우여곡절을 거쳤다.
일본의 시민사회 활동가는 「자유롭고 차별의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로서, 우익의 공격 에게도 굴하지 않고 착실하게 전시를 계속하고 있다.아이치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 단체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를 연결하는 아이치의 회」도, 다음 달6~11일에 나고야시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해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