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ファイザーに続きアストラゼネカ製も微妙な状況に…ワクチン初回接種全面中断の危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5.03 08:31
高麗(コリョ)大学九老(クロ)病院感染内科のキム・ウジュ教授は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の1回目の接種中断と関連し、「政府が1回目の接種率を増やすため急場しのぎに2回目分のワクチンを前倒しで使ったために起きたこと。結局ワクチンを調達できていないことが一波万波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指摘した。韓国政府はこれと関連し「1回目の接種に集中する時期と2回目の接種が増える時期が繰り返し現れて発生する現象であり、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が底をついたという主張は事実でない」と説明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予防接種対応推進団が2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この日午前0時基準で1回目の接種者は累積339万5104人だ。これに先立ち政府は4月末まで300万人に1回目の接種を完了するとし、先月29日に接種開始から62日で目標を達成した。200万人から300万人を超えるまでは1週間かかった。一部自治体では予約を前倒しし1日14万人の割合で接種した。専門家らはこうした無理な進行により問題が生じ始めたとみている。
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の場合、211万7000回分を調達し、2日午前0時基準で180万1867回分を使い31万5133回分が残っている。ファイザーは1回目の接種から3週間後に2回目を打つ。周期が短いため在庫不足が生じた。2日までに156万5865人が1回目の接種を、23万6002人が2回目の接種をした。132万人が2回目の接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現在の在庫ではまかなえない。1回目の新規接種を中断した理由だ。75歳以上の高齢層の200万人以上はまだ1回目の接種もできていない。
今月から175万回分が4週間にかけて入ってくる予定で、6月に354万7000回分が追加で到着する計画だ。日程通りならば6月までに合わせて約562万回分が入ってくる。ただ具体的な日程は確定していない。政府は「今週にも予定通りに到着する予定」と説明する。
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も微妙な状況だ。これまで200万6000回分が到着した。2日午前0時基準で182万9239人が1回目の接種をし、17万6761回分が残っている。最小残余型注射器(LDS)を使って20%多く打つと仮定しても20万回分程度が残る。これで療養病院・施設入所者と従事者、医療機関従事者、社会必須人材にかろうじて1回目の接種ができる。
◇アストラ製2回目の接種だけで来月末まで100万人なのに…供給に波
だが韓国政府は分量の余裕はもう少しあるという立場だ。最小残余型注射器を最大限活用すれば38万1000人に接種する余力があるというのが推進団の説明だ。推進団は「5月第1~2週までに接種同意者と予約者のうち残りの23万人に接種を進めるだろう」と話した。
しかし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も今月14日に2回目の接種を始める。2月26日の接種開始後2回目の周期となる11~12週間を迎える。来月末までに約100万人が2回目の接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上今月から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で▽65~75歳の高齢者494万3000人▽幼稚園・保育園、小学1~2年生の教師49万1000人▽慢性重症呼吸器疾患者1万2000人に新規接種を始めることにされており、あれこれと圧迫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だが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の供給には波がある方だ。5月中旬から6月までアストラゼネカと直接契約した700万回分、COVAXファシリティを通じた166万8000回分の867万回分ほどを追加で調達することにしたが具体的な日程はわからない。このため新規接種が一時中断される可能性は小さくない。これに先立ち韓国政府は30歳未満に使われなかった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64万人分を高齢層接種に活用するとしたが、これもやはり日程は確定していない。
中央事故収拾本部の孫映莱(ソン・ヨンレ)社会戦略班長は2日の会見で「世界的に少しでも速く、より多くの高齢層が予防効果を得るため2回目の接種分を前倒して使う。こうした方向で上半期に1200万人が1回目の接種を完了するよう供給と接種の計画が細かく組まれている」と話した。孫班長は「ファイザーは一定のペースで入ってくるが、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は一気に入ってきて少し過ぎてからまた入ってくる形なので多少の偏差が生じるほかない状況」と話した。政府は今月下旬にファイザー製の1回目の接種を集中的に再開する予定だ。
高麗(コリョ)大学安山(アンサン)病院感染内科のチェ・ウォンソク教授は「アストラゼネカ製の場合、1回目の接種後3カ月が過ぎれば予防効果が落ちるだけに2回目の接種を適時にできるよう需給計画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翰林(ハンリム)大学聖心(ソンシム)病院呼吸器内科のチョ~ン・ギソク教授は「6月末まで2カ月あるが、いくら機密だとしてもこれほど900万人がいつ受けられるかもわからない状態で待たせてはならない。少なくとも5月の1カ月程度の日程に対しては公開すべきものは公開し、上半期1200万人目標の計算書を政府が提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キム・ウジュ教授は「1200万人接種にあまりこだわらずいまからでも戦略を変えてワクチン需給に基づき65歳以上の高齢層だけでも2回目の完全接種を目標に計画を組み直すべき」と話した。
こうした中、2日午前0時基準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新規患者が606人増え4日連続600人台を記録した。検査件数は平日の8万~9万回と比較して半分以下に落ちたが、感染者は600人台を維持しており感染拡大傾向は相変わらずだ。特に5月は5日のこどもの日と19日の釈迦誕生日の公休日があり、8日の両親の日などで家族が集まる機会があり防疫当局が緊張している。
一方、在韓米軍司令部は1日、京畿道東豆川(キョンギド・トンドゥチョ~ン)の米軍基地で服務する韓国軍将兵(KATUSA)の1人が先月29日の休暇復帰前検査で陽性と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感染者は先月初めに米軍基地内の病院でヤンセン製ワクチンを接種したという。
한국, 파이저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제도 미묘한 상황에 백신 첫회 접종 전면 중단의 위기
고려(고려) 대학 구로(크로) 병원 감염 내과의 김·우쥬 교수는 파이저제 백신의 1회째의 접종 중단과 관련해, 「정부가 1회째의 접종율을 늘리기 위해 위급의 기피에 2번째 분의 백신을 앞당겨서 사용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결국 백신을 조달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일파 만파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한국 정부는 이것과 관련해 「1회째의 접종에 집중하는 시기와 2번째의 접종이 증가하는 시기가 반복해 나타나 발생하는 현상이며, 파이저제 백신이 바닥났다고 하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이 2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이 날오전 0시 기준으로 1회째의 접종자는 누적 339만 5104명이다.이것에 앞서 정부는 4월말까지 300만명에게 1회째의 접종을 완료한다고 해, 지난 달 29일에 접종 개시부터 62일에 목표를 달성했다.200만명에서 300만명을 넘는?`와에서는 1주간 걸렸다.일부 자치체에서는 예약을 앞당김 해 1일 14만명의 비율로 접종 했다.전문가등은 이러한 무리한 진행에 의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파이저제 백신의 경우, 211만 7000회분을 조달해,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180만 1867회분을 사용해 31만 5133회분이 남아 있다.파이저는 1회째의 접종으로부터 3주일 후에 2번째를 친다.주기가 짧기 때문에 재고 부족이 생겼다.2일까지 156만 5865명이 1회째의 접종을, 23만 6002명이 2번째의 접종을 했다.132만명이 2번째의 접종을 해야 하지만 현재의 재고에서는 조달할 수 없다.1회째의 신규 접종을 중단한 이유다.75세 이상의 고령층의 200만명 이상은 아직 1회째의 접종도 되어 있지 않다.
이번 달부터 175만회분이 4주간에 걸쳐 들어 올 예정으로, 6월에 354만 7000회분이 추가로 도착할 계획이다.일정 대로라면 6월까지 합해 약 562만회분이 들어 온다.단지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하고 있지 않다.정부는 「이번 주에도 예정 대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도 미묘한 상황이다.지금까지 200만 6000회분이 도착했다.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182만?`X239인이 1회째의 접종을 해, 17만 6761회분이 남아 있다.최소 잔여형 주사기(LDS)를 사용해 20%많이 치면 가정해도 20만회분정도가 남는다.이것으로 요양 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의료 기관 종사자, 사회 필수 인재에게 간신히 1회째의 접종이 생긴다.
◇아스트라제 2번째의 접종만으로 다음 달말까지 100만명인데 공급에 물결
하지만 한국 정부는 분량의 여유는 좀 더 있다라고 하는 입장이다.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최대한 활용하면 38만 1000명에게 접종 하는 여력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추진단의 설명이다.추진단은 「5월 제 1~2주까지 접종 동의자와 예약자 중 나머지의 23만명에게 접종을 진행시킬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도 이번 달 14일에 2번째의 접종을 시작한다.2월 26일의 접종 개시 후 2번째의 주기가 되는 11~12주간을 맞이한다.다음 달말까지 약 100만명이 2번째의 접종을 해야 한다.게다가 이번 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으로▽65~75세의 고령자 494만 3000명▽유치원·보육원, 초등학교 1~2 학년의 교사 49만 1000명▽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1만 2000명에게 신규 접종을 시작하는 것에 되고 있어 이것 저것 압박을 받는 것 (이)가 되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의 공급에는 물결이 있다 분이다.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와 직접 계약한 700만회분, COVAX 퍼실리티를 통한 166만 8000회 분의 867만회분(정도)만큼을 추가로 조달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모른다.이 때문에 신규 접종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은 작지 않다.이것에 앞서 한국 정부는 30세 미만에 사용되지 않았던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 64만명분을 고령층 접종에 활용한다고 했지만, 이것도 역시 일정은 확정하고 있지 않다.
중앙 사고 수습 본부의 손영래(손·욘레) 사회 전략 반장은 2일의 회견에서 「세계적으로 조금이라도 빠르고, 보다 많은 고령층이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 2번째의 접종분을 앞당김이라고 사용한다.이러한 방향으로 상반기에 1200만명이 1회째의 접종을 완료하도록(듯이) 공급과 접종의 계획이 세세하게 짜여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손자 반장은 「파이저는 일정한 페이스로 들어 오지만,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은 단번에 들어 와 조금 지나고 나서 또 들어 오는 형태이므로 다소의 편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정부는 이번 달 하순에 파이저제의 1회째의 접종을 집중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고려(고려) 대학 안산(아 산) 병원 감염 내과의 최·워소크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제의 경우, 1회째의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2번째의 접종을 적시로 할 수 있도록(듯이) 수급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한림(한 림) 대학 성심(손 심) 병원 호흡기 내과의 조~·기소크 교수는 「6월말까지 2개월 있다가, 아무리 기밀이라고 해도 이 정도 900만명이 언제 받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로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적어도 5월의 1개월 정도의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해야할 것은 공개해, 상반기 1200만명 목표의 계산서를 정부가 제시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김·우쥬 교수는 「1200만명 접종에 별로 구애되지 않고 지금부터에서도 전략을 바꾸어 백신 수급에 근거해 65세 이상의 고령층만으로도 2번째의 완전 접종을 목표로 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 」(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중,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환자가 606명 증가해 4일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검사 건수는 평일의 8만~9만회와 비교해 반이하에 떨어졌지만, 감염자는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감염 확대 경향은 변함 없이다.특히 5월은 5일의 어린이의 날과 19일의 석가탄신일의 공휴일이 있어, 8일의 부모님 의 날등에서 가족이 모일 기회가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편, 주한미군 사령부는 1일, 경기도동두천(콜기드·톤두쵸~)의 미군 기지에서 복무하는 한국군 장병(KATUSA)의 1명이 지난 달 29일의 휴가 복귀전 검사로 양성이라고 확인되었다고 분명히 했다.감염자는 지난 달 초에 미군 기지내의 병원에서 얀센제 백신을 접종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