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レがライバルか?w
韓国メディア「フランスのラファールが売れ行き好調で韓国のKF-21が売れなくなってしまう」……なんでライバルみたいな気分になってんだか
一台も売れない「ラファール」の華やかな変身……KF-21ボラメ「火の粉」(中央日報)
最近ラファールが底力を発揮している。
クロアチアの政府は28日(現地時間)、公式のTwitterアカウントでフランスのラファールFR3を購入するというアンドレイ・プレンコヴィッチ首相の発言を伝えた。プレンコヴィッチ首相は「メーカーが最高の価格を提示した。クロアチアは最高の、最も優れた機器の戦闘機を保有する」と述べた。 (中略)
フランスのダッソー製のラファールは、米国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のF-16ブロック70 / 72、スウェーデンSAABのJAS 39グリペン、中古のユーロファイタータイフーン、中古F-16などのそうそうたる候補を破った。 (中略)
当初はラファールの性能を疑う視線が多かった。しかし、2007年にアフガニスタン、2011年のリビアなどで実戦を経験しながら疑問を払拭した。それとともに、インド(36機及び追加注文)、エジプト(54機)、カタール(36機)、ギリシャ(18機)など注文が続いた。
ラファールがよく売れれれば韓国のKF-21ボラメは海外販路が狭くなる。特に韓国とKF-21を共同開発することにしたインドネシアはラファールに目をつけている。最大36機のラファールを買うという話も出ている。KF-21共同開発分担金6044億ウォンを先送りしながらまでだ。
(引用ここまで)ラファールがここのところセールスを伸ばしています。
トルコとの紛争が激化しつつあったギリシャは去年、12機をフランス空軍の現役機から譲渡を受け、かつ6機を新規製造で導入。
クロアチアもつい先日、12機のフランス空軍の中古ラファールを導入することを決定しました。
インドネシアも36機のラファールを導入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既報。
ただ、最近はインドネシアの財政が苦しいらしく、この話も進捗がないとのこと。
ラファールは2000年代初頭にフランス海軍、空軍への引き渡しが開始され、幾度となく実戦投入されてきました。
主として中東への派遣がメイン。最近ではシリアへの空爆に積極的に参加しています。
言ってみればばりばりの現役機。脂が乗りきったところですかね。
で、そのラファールが売れることでKF-21 ポラメの立場が弱くなるのではないか、中央日報は憂えているわけですが。
……いや。
スペック的には似通った部分がなくはないですが。
開発遅延が一切なかったとしてもKF-21が制式採用されるのは2026年。
しかも初期生産では地上攻撃ができないものでしかない。
おまけに現状、地上試験機としてロールアウトしたものは塗装まで剥がされて解体された状態。
코레가 라이벌인가?w
한국 미디어 「프랑스의러팰이 매출 호조로 한국의 KF-21이 팔리지 않게 되어 버린다」
어째서 라이벌같은 기분이 되고 있는건지
최근 러팰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정부는 28일(현지시간), 공식의 Twitter 어카운트로 프랑스의 러팰 FR3를 구입한다고 하는 안드레이·푸렌 코비치 수상의 발언을 전했다.푸렌 코비치 수상은 「메이커가 최고의 가격을 제시했다.크로아티아는 최고의, 가장 뛰어난 기기의 전투기를 보유한다」라고 말했다. (중략)
프랑스의 잣소제의 러팰은,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16 블록 70 / 72, 스웨덴 SAAB의 JAS 39 그리펜, 중고의 유로 파이터 태풍, 중고 F-16등의 쟁쟁한 후보를 찢었다. (중략)
당초는 러팰의 성능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았다.그러나, 2007년에 아프가니스탄, 2011년의 리비아등에서 실전을 경험하면서 의문을 불식했다.그것과 함께, 인도(36기 및 추가 주문), 이집트(54기), 카타르(36기), 그리스(18기) 등 주문이 계속 되었다.
러팰이 자주(잘) 판로한국의 KF-21 보라매는 해외 판로가 좁아진다.특히 한국과 KF-21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인도네시아는 러팰에 주목하고 있다.최대 36기의 러팰을 산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KF-21 공동 개발 분담금 6044억원을 재고하면서까지다.
(인용 여기까지)러팰이 요즘 세일즈를 늘리고 있습니다.
터키와의 분쟁이 격화하고 있던 그리스는 작년, 12기를 프랑스 공군의 현역기로부터 양도를 받아 한편 6기를 신규 제조로 도입.
크로아티아도 바로 요전날, 12기의 프랑스 공군의 중고 러팰을 도입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36기의 러팰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기보.
단지,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재정이 괴로운 것 같아서, 이 이야기도 진척이 없다는 것.
러팰은 2000년대 초두에 프랑스 해군, 공군에의 인도가 개시되어 몇 번이나 실전 투입되어 왔습니다.
주로 중동에의 파견이 메인.최근에는 시리아에의 공폭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말해 보면 힘껏의 현역기.다 기름기가 오른 곳입니다 돈.
그리고, 그 러팰이 팔리는 것으로 KF-21 포라메의 입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닌지, 중앙 일보는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아니.
스펙적으로는 닮은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개발 지연이 일절 없었다고 해도 KF-21이 제식 채용되는 것은 2026년.
게다가초기 생산에서는 지상 공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밖에 없다.
게다가 현상, 지상 시험기로서 롤 아웃 한 것은도장까지 벗겨져 해체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