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りすましや名前を変えるのが簡単な国だからな。
やっと開かれた強制徴用損賠訴訟裁判で「創氏謄本持ってこい」という日本企業
2021.05.30|午後2:22
日帝に強制徴用された労働者が日本企業16社を相手に国内の裁判所に提起した損害賠償訴訟の最初の弁論期日が開かれた28日午前、瑞草区ソウル中央地裁で訴訟を起こした当事者が裁判が終わった後、取材陣とのインタビューをしている。2021.5.28
日帝強制徴用被害者と遺族が日本企業を相手に損害賠償請求した事件は20件を超えます。2018年の最高裁全員合議体が日本企業に損害賠償責任があると認めた後、訴訟の提起が急激に増えました。
先週、中央地裁では、このような損害賠償請求訴訟5件の弁論期日が開かれました。それぞれの事件に対する日本企業の対応は似ています。訴訟を提起した当事者が、実際に強制徴用を受けた者であることを自ら証明するよう要求するものです。
「創氏謄本が必要」
今月25日に強制徴用被害者遺族コ某氏などが日本製鉄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の弁論期日で、日本製鉄は「除籍謄本」を要求しました。コ氏の代理人であるチョ~ン・ボムジン弁護士は「創氏名が記された除籍謄本を要求している」と説明しました。
日本企業が持つ記録には、被害者が創氏名で記録されているので、実際の被害者であれば、その名前が書かれた謄本で証明するというものです。しかし、70~80年前という、あまりに昔のことなので被害者が記録をそのまま保持していないケースがあります。
運良く謄本など当時の記録を持っていたとしても、日本の企業はさらに一歩進みます。名前の漢字に点が一つでも多くついていれば「強制徴用被害者と同一人物ではない」と主張します。当時の面書記などが、発音が同じ他の漢字を間違って記録することは少なくなく、その誤記に食い下がれば再び同一人物であることを証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70~80年前のことなので記録も不完全な上、証明はさらに困難な状況です。原告たちは、当時、日本に連行された状況を家族が示した記録や、過去の政府が被害者を調査した記録などを出しています。全体的な状況と脈絡の中で、被害事実を認めてほしいという趣旨です。
「自発的な就職」
当時、日本企業に就職して自由な生活をしたという主張もあります。強制徴用被害者と遺族のチョ~ン某氏などが日本製鉄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で出てくる主張です。
チョ~ン氏は、1938年の総動員令に基づき、日本海軍軍属(軍務員)として動員されたが、数年後に日本製鉄に強制徴用された。
そのため、日本製鉄側はそれまでの間、日本で自由に働いて就職したのではないかと主張しています。当時、韓国にいた妻が日本に渡り、子供を出産したことも、日本製鉄側は「自由な状況だった」としています。しかし、チョ~ン氏側は、すでに海軍軍属として強制動員されていた状態で、内閣の命令に基づいて日本製鉄に転職して強制的に徴用されたものと反論しています。
「その時のその企業ではない」
当時の企業と現在の企業は「法人格」が違うという主張もあります。主にこの主張を繰り広げているのは三菱です。日帝強占期の三菱と現在の三菱子会社は「名前が同じだけで別の会社」というのが要旨です。昔の三菱は戦争が終わった後に解散させられ、債務も引き継いで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しかし、裁判所がこのような主張を受け入れなかった先例もあります。勤労挺身隊被害者ヤン某氏など4人が三菱重工業を相手に起こ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です。2017年光州地裁民事11部は「昔の三菱重工業と現在の三菱重工業は同一性を維持している」とし、同じ会社と評価できるとしました。三菱重工業側は控訴しましたが棄却され、現在、最高裁判所の判決を待っている状態です。
「賠償請求権はない」
今年4月、慰安婦被害者が日本政府を相手に起こした損害賠償訴訟が却下されたことを受けて「賠償責任がない」という主張を継続する企業もあります。裁判所は、「一国の主権的行為は他の国で裁かれない」という主権免除の原則を認めました。また、2015年の韓日慰安婦合意など、権利救済手段が設けられたことなどを理由に上げて却下しました。
強制徴用被害者のイ某氏など5人が三菱重工業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で、三菱側は最近、この却下判決を裁判所に提出しました。また、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で被害者の賠償請求権が消滅したという主張を続けています。
しかし、慰安婦被害者たちは、日本政府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であるのに対し、強制徴用被害者たちは、日本企業を相手にした訴訟のため、主権免除の原則を適用することは困難です。また、2012年と2018年に最高裁は日本企業の賠償責任を二度も認めています。
初の大規模な訴訟の結論
先週、中央地裁で弁論期日が開かれた事件5件の中で、最も被害規模が大きい事件の結論が近いうちに出ます。強制徴用被害者のソン氏など85人が日本製鉄、三菱鉱業、日産化学、西松建設など16社を相手に出した訴訟の結論が来月10日に出てきます。
2015年に提起された訴訟ですが、日本企業が「無対応」で一貫して、裁判所の公示送達の末、6年ぶりに裁判が行われた事件です。今月28日に開かれた最初の弁論期日で裁判所は「法理と事実関係がある程度整理された」と報告し、宣告期日を決めました。
この席に参加した遺族の当事者は、法廷を埋めた日本企業側の弁護人に向かって非難の声を上げました。「亡くなった父がどれほど苦労したか、韓国人として(日本企業を弁護することが)恥ずかしくないか」という趣旨です。主に弁護を引き受けたキム&チャンと太平洋、広場の名前を大声で叫びました。
また、遺族たちは、この日の裁判で日本企業が宣告を延期し、もう少し審理を行うよう裁判所に要請したことをめぐり強く批判しました。日帝強制労働被害者正義具現全国連合会のチャン・ドクファン会長は「訴訟を起こした後に亡くなった人だけで10人」とし「長い時間、何の反応も示さなかった日本企業が、突然宣告を延期してほしいというのは正しくない」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この記事を見たネイバー読者の反応
ソース:http://naver.me/GEAb68oY
1. 韓国人
戦犯事実を認めない以上、お前ら日本企業には未来がない
ドイツの戦犯企業が事後、どのようにしたのかを見習え
滅びたくないのであ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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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韓国人
>>1
事実、滅びることはない
日産、SEIKO、日立、ヤマハ、マツダなどは韓国の大手企業を上回るレベルであり、三井グループは80年代に世界の有名不動産を大量に買い入れてビルのオーナー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
記事に出ている三菱重工業の三菱UFJ金融グループは、2008年のウォール街事態の時、モルガンスタンレーの経営権を持っていったほどであり、純資産だけで計算しても世界トップ5の金融企業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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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韓国人
>>1
開国以来、ただ一度も対日貿易赤字から脱したことのない国が日本経済について論ずるとか…
現実を知らないのかあえて否定しているのか、それとも骨の髄まで内在する劣等感のせいなのか…
そしてドイツは連合国の大国側にだけ謝罪し、自分たちの植民地やその他弱小国に謝罪の一言も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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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韓国人
チョッパリのやることは国民の力党と同じだね
全斗煥がそうしたという証拠を持ってこいとか、ヘリで撃ったという証拠を持ってこいとか…
当時の大統領は崔圭夏権限代行であり、全斗煥はせいぜい保安司令官であり合同捜査部長に過ぎなかったのに、全斗煥がそうしただと…などと言うのと同じである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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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カイ補足:光州事件 - Wikipedia
光州事件は、1980年5月18日から27日にかけて大韓民国(韓国)の全羅南道の道庁所在地であった光州市(現:光州広域市)を中心として起きた民衆の蜂起。5月17日の全斗煥らのクーデターと金大中らの逮捕を契機に、5月18日にクーデターに抗議する学生デモが起きたが、戒厳軍の暴行が激しかったことに怒った市民も参加した。デモ参加者は約20万人にまで増え、木浦をはじめ全羅南道一帯に拡がり、市民軍は武器庫を襲うと銃撃戦の末に全羅南道道庁を占領したが、5月27日に大韓民国政府によって鎮圧された。
5. 韓国人
お前らも独島登記簿謄本を持って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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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韓国人
キムエンチャン(Kim & Chang)はキムを抜くとエンチャンになって日本人みたい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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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韓国人
本当にキム&チャンは、金さえ与えれば何でもするんだね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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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韓国人
韓国政府は20代の男を軍隊に連れて行き、強制労働搾取および強制徴用することに対して謝罪し、補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して記事に出てくる三菱重工業もやはり強制徴用に対する明確な謝罪と補償が必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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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韓国人
日本人はそうだとしても、金のためであれば仕事を選ばない法律事務所は何なのか?
金のためなら自尊心もすべて捨てて誰でも弁護するのか?
汚らしい!
家で子供たちに何の仕事をしているのか話すことができるのか
韓日併合の時、国を滅ぼしたやつと何が違うのか?
本当に大韓民国国民として恥ずかしい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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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国人
キム&チャンが問題だな
金さえもらえば自国の利益など必要ないってか!
11. 韓国人
卑劣な日本戦犯企業の態度の怒りがこみ上げてくる
そして、こんな卑劣なやつらをかばう親日派に再び悪口が出る
12. 韓国人
まず日本戦犯企業のリストを国家的に公開して国民に詳しく知らせろ
13. 韓国人
数日前、日本の海域で韓国の貨物船と日本の貨物船が衝突して、日本の貨物船が沈没して船員3人が死亡したとニュースになったが、このニュースでも相手が韓国の貨物船と言うことができず、外国の貨物船と報道していた
自国の貨物船が韓国の貨物船によって沈没したとは恥ずかしくて報道できないという
14. 韓国人
こんな時、チョッパリの4つの島に玄武やありとあらゆる兵器を動員して撃ち込み、8つの島に分裂させたくなる
15. 韓国人
状況証拠だけでどうやってお金を受け取るのか?
16. 韓国人
米国の目がなければすぐに日本を攻撃できるが…
北韓の次の主敵は日本だ
17. 韓国人
日本は韓国の主敵の中の一つに過ぎない
どんな改善も進展もできない国だ
18. 韓国人
人ではないやつらだ
雷に打たれろ
위장이나 이름을 바꾸는 것이 간단한 나라이니까.
겨우 열린 강제 징용손배소송 재판으로 「창씨 등본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일본 기업
2021.05.30|오후2:22
일제에 강제 징용 된 노동자가 일본 기업 16사를 상대에게 국내의 재판소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최초의 변론 기일이 열린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소송을 일으킨 당사자가 재판이 끝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1.5.28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기업을 상대에게 손해배상 청구한 사건은 20건을 넘습니다.2018년의 최고재판소 전원 합의체가 일본 기업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로 인정한 후, 소송의 제기가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주, 중앙 지방 법원에서는, 이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5건의 변론 기일이 열렸습니다.각각의 사건에 대한 일본 기업의 대응은 닮았습니다.소송을 제기한 당사자가, 실제로 강제 징용을 받은 사람인 것을 스스로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창씨 등본이 필요」
이번 달 25일에 강제 징용 피해자 유족코 모씨등이 일본 제철을 상대에게 일으킨 소송의 변론 기일로,일본 제철은 「제적 등본」을 요구했습니다.코씨의 대리인인 조~·폭탄 진 변호사는 「창이름이 기록된 제적 등본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기업이 가지는 기록에는, 피해자가 창이름으로 기록되고 있으므로, 실제의 피해자이면, 그 이름이 쓰여진 등본으로 증명한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70~80년전이라고 한다, 너무나 옛 일이므로 피해자가 기록을 그대로 보관 유지하고 있지 않는 케이스가 있어요.
운 좋게 등본 등 당시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일본의 기업은 한층 일보 진행됩니다.이름의 한자에 점이 하나에서도 많이 붙어 있으면 「강제 징용 피해자와 동일 인물은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당시의 면서기등이, 발음이 같을 다른 한자를 틀려 기록하는 것은 적지 않고, 그 오기에 물고 늘어지면 다시 동일 인물인 것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70~80년전의 일이므로 기록도 불완전한 위, 증명은 한층 더 곤란한 상황입니다.원고들은, 당시 , 일본에 연행된 상황을 가족이 나타내 보인 기록이나, 과거의 정부가 피해자를 조사한 기록등을 내고 있습니다.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안에서, 피해 사실을 인정하면 좋겠다고 하는 취지입니다.
「자발적인 취직」
당시 , 일본 기업에 취직해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강제 징용 피해자와 유족 조~모씨등이 일본 제철을 상대에게 일으킨 소송으로 나오는 주장입니다.
조~씨는, 1938년의 총동원령에 근거해, 일본해군군속(군무원)으로서 동원되었지만, 수년후에 일본 제철에 강제 징용 되었다.
그 때문에, 일본 제철측은 지금까지의 사이, 일본에서 자유롭게 일해 취직 한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당시 , 한국에 있던 아내가 일본에 건너, 아이를 출산한 것도, 일본 제철측은 「자유로운 상황이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조~씨측은, 벌써 해군 군속으로서 강제 동원되고 있던 상태로, 내각의 명령에 근거해 일본 제철에 전직해 강제적으로 징용 된 것이라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그 때의 그 기업은 아니다」
당시의 기업과 현재의 기업은 「법인격」이 다르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주로 이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은 미츠비시입니다.일제 강점기의 미츠비시와 현재의 미츠비시 자회사는 「이름이 같다로 다른 회사」라고 하는 것이 요지입니다.옛 미츠비시는 전쟁이 끝난 후에 해산 당하고 채무도 계승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소가 이러한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던 선례도 있습니다.근로정신대 피해자 얀 모씨 등 4명이 미츠비시중공업을 상대에게 일으킨 손해배상 청구 소송입니다.2017년 광주 지방 법원 민사 11부는 「옛 미츠비시중공업과 현재의 미츠비시중공업은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해, 같은 회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미츠비시중공업측은 공소했습니다만 기각되어 현재, 최고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상 청구권은 없다」
금년 4월,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에게 일으킨 손해배상 소송이 각하 된 것을 받아 「배상 책임이 없다」라고 하는 주장을 계속하는 기업도 있습니다.재판소는, 「일국의 주권적 행위는 다른 나라에서 재판해지지 않다」라고 하는 주권 면제의 원칙을 인정했습니다.또, 2015년의 한일 위안부 합의 등, 권리 구제 수단이 설치된 것 등을 이유로 올려 각하 했습니다.
강제 징용 피해자의 이 모씨 등 5명이 미츠비시중공업을 상대에게 일으킨 소송으로, 미츠비시측은 최근, 이 각하 판결을 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또,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피해자의 배상 청구권이 소멸했다고 하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에게 일으킨 소송인데 대해, 강제 징용 피해자들은,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 때문에, 주권 면제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또, 2012년과 2018년에 최고재판소는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두 번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대규모 소송의 결론
지난 주, 중앙 지방 법원에서 변론 기일이 열린 사건 5건 중(안)에서, 가장 피해 규모가 큰 사건의 결론이 가까운 시일내에 나옵니다.강제 징용 피해자 손씨 등 85명이 일본 제철, 미츠비시 광업, 닛산 화학, 니시마츠 건설 등 16사를 상대에게 낸 소송의 결론이 다음 달 10일에 나옵니다.
2015년에 제기된 소송입니다만, 일본 기업이 「무대응」으로 일관해서, 재판소의 공시 송달의 끝, 6년만에 재판을 한 사건입니다.이번 달 28일에 열린 최초의 변론 기일에 재판소는 「법리와 사실 관계가 있다 정도 정리되었다」라고 보고해, 선고 기일을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유족의 당사자는, 법정을 묻은 일본 기업측의 변호인을 향하고 비난이 소리를 높였습니다.「죽은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한국인으로서(일본 기업을 변호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하는 취지입니다.주로 변호를 맡은 김&제대로 태평양, 광장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또, 유족들은, 이 날의 재판으로 일본 기업이 선고를 연기해, 좀 더 심리를 실시하도록(듯이) 재판소에 요청한 것을 둘러싸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일제 강제 노동 피해자 정의 구현 전국 연합회의 장·드크판 회장은 「소송을 일으킨 후에 죽은 사람만으로 10명」이라고 해 「긴 시간, 어떤 반응도 나타내 보이지 않았던 일본 기업이, 돌연 선고를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이 기사를 본 네이바 독자의 반응
소스:http://naver.me/GEAb68oY
1. 한국인
전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너희들 일본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
독일의 전범 기업이 사후, 어떻게 했는지를 본받아라
멸망하고 싶지 않은 것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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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1
사실, 멸망할 것은 없다
닛산, SEIKO, 히타치, 야마하, 마츠다 등은 한국의 대기업을 웃도는 레벨이며, 미츠이 그룹은 80년대에 세계의 유명 부동산을 대량으로 매입해 빌딩의 오너의 역할을 이루어 있다
기사에 나와 있는 미츠비시중공업의 미츠비시 UFJ 금융 그룹은, 2008년의 월스트리트 사태때, 몰간 스탠리의 경영권을 가지고 갔을 정도여, 순자산만으로 계산해도 세계 톱 5의 금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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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인
>>1
개국 이래, 단 한번도 대일무역 적자로부터 벗어난 적이 없는 나라가 일본 경제에 대해 논한다든가
현실을 모르는 것인지 굳이 부정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뼈의 골수까지 내재 하는 열등감의 탓인가
그리고 독일은 연합국의 대국 측에만 사죄해, 스스로의 식민지나 그 외 약소국에 사죄의 한마디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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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인
가 하는 것은 국민 힘당과 같다
전두환이 그러한이라고 하는 증거를 안성맞춤이라든지, 헬기로 공격했다고 하는 증거를 안성맞춤이라든지
당시의 대통령은 최규하권한 대행이며, 전두환은 겨우 보안 사령관이며 합동 수사 부장에 지나지 않았는데 , 전두환이 그러한이라고 등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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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조개 보충:광주 사건 - Wikipedia
광주 사건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에 걸쳐 대한민국(한국)의 전라남도의 도청 소재지에서 만난 광주시(현: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일어난 민중의 봉기.5월 17일의 전두환등의 쿠데타와 김대중등의 체포를 계기로, 5월 18일에 쿠데타에 항의하는 학생 데모가 일어났지만, 계엄군의 폭행이 격렬했던 일로 화낸 시민도 참가했다.데모 참가자는 약 20만명에게까지 증가해 목포를 시작해 전라남도 일대에 펼쳐져, 시민군은 무기고를 덮치면 총격전 끝에에 전라남도 도청을 점령했지만, 5월 27일에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서 진압되었다.
5. 한국인
너희들도 독도 등기부 등본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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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인
킴엔체(Kim & Chang)는 김을 제치면 엔체가 되어 일본인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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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
정말로 김&장은,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것이군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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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인
한국 정부는 20대의 남자를 군대에 데리고 가, 강제 노동 착취 및 강제 징용 하는 것에 대해 사죄해, 보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기사에 나오는 미츠비시중공업도 역시 강제 징용에 대한 명확한 사죄와 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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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인
일본인은 그렇다고 해도, 돈 (위해)때문에이면 일을 선택하지 않는 법률 사무소는 무엇인가?
돈을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모두 버려 누구라도 변호하는지?
추접스럽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인가
한일 병합때, 나라를 멸한 녀석과 무엇이 다른지?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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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인
김&장이 문제다
돈마저도 자국의 이익 등 필요없다고인가!
11. 한국인
비열한 일본 전범 기업의 태도의 분노가 복받쳐 온다
그리고, 이런 비열한 녀석들을 감싸는 친일파에게 다시 욕이 나온다
12. 한국인
우선 일본 전범 기업의 리스트를 국가적으로 공개해 국민에게 자세하게 알려라
13. 한국인
몇일전, 일본의 해역에서 한국의 화물선과 일본의 화물선이 충돌하고, 일본의 화물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사망했다고 뉴스가 되었지만, 이 뉴스에서도 상대가 한국의 화물선이라고 하지 못하고, 외국의 화물선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자국의 화물선이 한국의 화물선에 의해서 침몰했다고는 부끄러워서 보도할 수 없다고 한다
14. 한국인
이런 때, 의 4살의 섬에 현무나 온갖 병기를 동원해 발사해, 8살의 섬에 분열시키고 싶어진다
15. 한국인
상황 증거만으로 어떻게 돈을 받는지?
16. 한국인
미국의 보는 눈이 없으면 곧바로 일본을 공격할 수 있지만
북한의 다음의 주적은 일본이다
17. 한국인
일본은 한국의 주적안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개선도 진전도 할 수 없는 나라다
18. 한국인
사람이 아닌 녀석들이다
번개에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