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から供与されたワクチンに韓国人が事実無根のガセ情報を拡散して現地は大混乱担っている模様
2021年06月03日 07時20分 Record China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china/12181-877425/
ヤンセンファーマ社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を接種すると、副作用で髪の毛が生えるといううわさが韓国で広まっている。6月2日、韓国メディア・MoneySが報じた。
韓国では1日より、30歳以上の予備軍と民間の防衛隊員、国防・外交関係者を対象に、ヤンセンファーマ社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接種の予約が開始された。そんな中、各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において「ヤンセンのワクチンを接種すると副作用で髪の毛が生える」という説が関心を集めているという。
しかし記事は、「実際は根拠のないデマ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と報道。韓国の食品医薬品安全処によると、ヤンセン側から提出された第3相臨床試験の結果、確認された副作用は他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と同様に、注射部位の痛みや頭痛、疲労、筋肉痛などの軽症が大部分であるという。
さらに一部ではワクチンとの関連性を否定できない重篤な症状も見られ、臨床試験の参加者4万3783人のうち、ギラン・バレー症候群や皮膚筋炎、心膜炎、顔面まひなどが7件確認されている。ギラン・バレー症候群とは、体中の抗体が末梢神経を破壊してまひを生じさせる神経系の疾患とされる。
また、アストラゼネカ社のワクチンと同様に血栓症の事例も報告されており、米国で800万人が接種した時点で女性15人に血小板の減少を伴う血栓症が確認されたとのこと。しかし米国の疾病予防管理センター(CDC)による調査では、血栓症が生じる可能性はあるものの非常にまれであり、「50歳未満の女性の場合、ごくまれに血栓症が生じる危険性がある」と警告した上で接種が進められたという。
この記事に対し一部の韓国人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期待して記事をクリックした薄毛の人たちの希望を踏みにじる内容だ」「デマを流した人を処罰すべき。記事のタイトルだけ見て期待しちゃったよ」「ちょっとワクワクしてたのに」など、がっかりしたという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これが事実ならみんな接種する。髪を生やすためなら他の副作用があっても挑戦するはず」「事実なら脱毛治療剤としてノーベル賞受賞に値する」「中国のワクチンは打つと痩せるといううわさだけど?」など、うわさに対して冷ややかなコメントも多く見られた。(翻訳・編集/丸山)
미국으로부터 공여된 백신에 한국인이 사실 무근의 가세 정보를 확산해 현지는 대혼란 담당하고 있는 모양
2021년 06월 03일 07시 20분 Record China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china/12181-877425/
얀센파마사의 신형 코로나 백신을 접종 하면,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난다고 하는 소문이 한국에서 퍼지고 있다.6월 2일, 한국 미디어·MoneyS가 알렸다.
한국에서는 1일부터,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간의 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얀센파마사의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의 예약이 개시되었다.그런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얀센의 백신을 접종 하면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난다」라고 하는 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기사는, 「실제는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인 것이 판명되었다」라고 보도.한국의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의하면, 얀센측으로부터 제출된 제3상임상시험의 결과, 확인된 부작용은 다른 신형 코로나 백신과 같게, 주사 부위의 아픔이나 두통, 피로, 근육통등의 경증이 대부분이다고 한다.
한층 더 일부에서는 백신과의 관련성을 부정할 수 없는 시게아츠인 증상도 볼 수 있어 임상시험의 참가자 4만 3783명 가운데, 기란·발레 증후군이나 피부 근육 염증, 심막염, 안면 마비등이 7건 확인되고 있다.기란·발레 증후군이란, 체내의 항체가 말초 신경을 파괴하고 마비를 일으키게 하는 신경계의 질환으로 여겨진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과 같게 혈전증의 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미국에서 800만명이 접종 한 시점에서 여성 15명에게 혈소판의 감소를 수반하는 혈전증이 확인되었다는 것.그러나 미국의 질병 예방 관리 센터(CDC)에 의한 조사에서는, 혈전증이 생길 가능성은 있다 것의 매우 보기 드물고, 「50세 미만의 여성의 경우, 극히 보기 드물게 혈전증이 생기는 위험성이 있다」라고 경고한 다음 접종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기사에 대해 일부의 한국인 넷 유저에게서는, 「기대해 기사를 클릭한 우스게의 사람들의 희망을 유린하는 내용이다」 「유언비어를 흘린 사람을 처벌해야 할.기사의 타이틀만 보고 기대해 버렸다」 「조금 두근두근했었는데」 등, 실망했다고 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또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두 접종 한다.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라면 다른 부작용이 있어도 도전할 것」 「사실이라면 탈모 치료제로서 노벨상 수상에 적합하다」 「중국의 백신은 치면 야윈다고 하는 소문이지만?」 등, 소문에 대해서 서늘한 코멘트도 많이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루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