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持率あがったのに?w
文在寅、ついに韓国で“総スカン”に…! 米中からも「見捨て」られて、いよいよ“万事休す”へ
文在寅、突っ込みどころ満載の訪米
何かと韓国国内で問題を抱え、支持率も低下の一途、危機的状況の文在寅大統領は、5月19日より米国を訪問した。バイデン大統領就任後初となる訪米であるものの、韓国内の関心はさほど高くなかったといった印象だ。
当の文在寅大統領はそんな国内世論とは裏腹に「北朝鮮問題」などを優先的にと息を巻いているようだったが、外交面では情勢の的確な把握よりも自らの優先度を重視して進めてしまう文在寅氏だけに、もともと今回の訪米がどのようなものになるのかは期待よりも不安が大きいというのが正直な見方であった。
実際、今回の文在寅大統領の訪米をめぐっては、ゴシップ的な内容が数多く注目されていたことが目につく。
まずは、文在寅大統領の夫人である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氏の名が訪米団のリストに入っていなかったことから、これを「訪米に向けてということで事前に新型コロナのワクチンを大統領とともに接種しながら何故だ?」という声が聞かれた。
これに対して大統領府は「新型コロナの状況を鑑みて動向人数を最小限に調整したためだ」とコメントしたが、ただでさえ、大統領夫婦のワクチン接種をめぐっては、「ワクチンのすり替え疑惑」や「ビタミン注射疑惑」など接種自体を訝しがる声が上がり、政府が「信憑性や根拠のないフェイクニュースの流布には厳しく処罰する」という声明を出す騒ぎとなった。 今回の夫人の不在をめぐり、またワクチン接種疑惑が蒸し返されてしまったような形だ。
子どもじみた対応
このように本来の訪米の目的や主題とは別のところが注目されたり、マスコミも何かと先月の菅首相の訪米と比較して日本を絡めて盛り上げたかったようであるが、結局は、失笑や揶揄されてしまっていることが文在寅大統領の現在の立ち位置を如実に表しているとも言える。
バイデン大統領との会談の際のメニューをめぐっては、文在寅大統領サイドから事前に米国側にある注文をしたことがネットをざわつかせた。
何と、会談の際に「ハンバーガーを出すのはやめて欲しい」と注文したというのである。
これは「日本より韓国が優位にあること」を誇張し、菅義偉首相の訪米時を意識したものであることは明確である。
2019年5月のトランプ前大統領の訪日の様子は韓国で大々的に取り上げられ、トランプ前大統領が韓国を訪れた際には、晩餐会に竹島(韓国での呼称は独島)のエビを使った料理が出されたことも報じられた。
このように、これまでにも何かと日本に対抗して差をつけようという態度が見え見えの子どもじみた対応を行ってきた。
結果、今回の会談の際には「クラブケーキ」と呼ばれるカニや卵、野菜を使ったアメリカの料理が出された。
今回の要求についても「やっぱりそう来たか」というのが正直な感想であり、文在寅大統領自身は今回の米国側の対応に満足しているのか? ……というのも気になるところである。
さらに、今回の一連の日程中、文在寅氏もバイデン氏もマスクを着用せずに対談を行っていたことについても注目が集まっていた。
日本のメディアが「ワクチン普及の効果」や「前回の日米首脳会談とは様変わり」という報道をしていたほか、韓国の主要メディアも「菅首相の訪米時とは対照的」と伝えていた。
しかし、世論からすればこれで「ワクチンが普及」だの、「マスクを外して」と言われても、韓国では日常生活においていまだにマスク着用が義務化され、守らなければ罰金などが課せれる。
また、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も進行はしているものの、アストラゼネカ製のワクチンの問題をめぐり不安を感じる国民も多く、接種を躊躇している人も出ている。そのような中で「コロナの終わりが見えた」や「K防疫の成果」などと言われることもうんざりしている感じが伝わって来る。
中国の「虎の尾」を踏んだ…
首脳会談を終えてバイデン大統領とともに米韓共同声明の発表会見に臨んだ文在寅大統領であったが、この中で、韓国のメディアも「初めて台湾について言及」と報じたように、「クワッドの重要性を認識すると共に台湾海峡の平和維持は重要」という内容を盛り込んだ。 国民の間には現在、中国に対する反感が広まっているが、対する文在寅大統領は北朝鮮を優先的に考えて中国との連携も強めて維持したいという思惑が見える。そのような中で、今回、台湾をめぐって米国との協力を表明したことは意外でもあり、これによって中国が韓国にも反発や非難の矛先を向けることも予想できる。 中国の反応次第では、韓国国内の反中感情がさらに高まるものと思われ、文在寅氏にとっては厳しい対応を迫られそうである。
またまた北朝鮮ファースト…?
また、日韓関係をめぐっては、文在寅氏がペロシ下院議長との会談の際に日韓関係について「関係の必要性」について言及したという報道がされたものの、その後、「そのような発言はなかった」と訂正された。 これについて大統領府側は「想定回答として準備して資料が出たもの」と釈明したが、二転三転する状況に 韓国内外のメディアが混乱し、対応を疑問視する声も上がった。 そして、文在寅氏にとっては最優先課題とも言える「北朝鮮」については、「朝鮮半島の非核化を目指す」として、文在寅氏が米国との協力を軸に「北朝鮮との関係」を重視し、「米韓首脳会談」についても意欲的な発言をした。 これに対して、バイデン氏は「非核化や北朝鮮との対話は容易ではない」という慎重な姿勢を見せているのが、両国の思惑に大きな差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たと言える。 やはり、全体を通して見ると米国との温度差が鮮明であったことに加え、文氏の北朝鮮ファーストが前面に出ることで空回りをしてしまっていたという印象であった。
韓国国民の「静かな諦め」
文在寅大統領の今回の訪米におけるニュース記事をネットで見ても、「過疎っている」という表現が合いそうなぐらいコメント数が全般的に伸びていないことに目がつく。そして、書き込まれていることも相変わらず、強い調子の批判的なコメントばかりである。 テレビなどでも首脳会談の様子や共同声明について夕方のニュースなどでも伝えられていたが、淡々とした また、筆者の友人は文在寅大統領のこれまでの政策に一貫して批判的で、逐一、ニュースなどをチェックしては不満や非難を漏らしていたのだが、最近はめっきりこの話題に触れることが少なくなり、どうしたのかと思い尋ねたところ、「もう何をやっても同じことの繰り返しで、もういい加減、批判するのも無駄だ」ということを言っていた。
文在寅「支持率回復」は遠い夢
これは今や、国民が文在寅大統領に対して、批判や不満を持ちながらも、もはや何を言っても無駄と怒りを通り越して、諦めの境地に入っていることなのかも知れない。 今後、文在寅大統領の帰国後には、専門家などによる訪米の成果の分析や論評も発表されることと思うが、文在寅大統領の特徴として、現状以上に「成果」を強調するところがある。 これまでにも、日本に対する「No Japan」による不買運動の際や、新型コロナの防疫などがその例である。 今回の米国訪問も現在までの報道では取り立てて目ぼしい内容があるとは言い難い中、国民にとってはやはり、国内経済や、新型コロナの収束が大きな関心であり、今回の訪米が直ちに支持率の回復につながるようなポイントが見えるとは言い難い。やはり、文在寅氏にとっては引き続き厳しい政権運営が続くこととなるであろう。
전달지지율 올랐는데?w
문 재인, 마침내 한국에서“총스칸”에
! 미 중으로부터도 「버려」라고, 드디어“만사 휴의”에
문 재인, 공격 어디가득의 방미
무엇인가 한국 국내에서 문제를 떠안아 지지율도 저하의 일로, 위기적 상황의문 재토라 대통령은,5월 19일부터 미국을 방문했다.바이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 되는 방미이지만, 한국내의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고 한 인상이다.
바로 그문 재토라 대통령은 그런 국내 여론과는 정반대로 「북한 문제」등을 우선적으로숨을 감고 있는 것 같았지만, 외교면에서는 정세의 적확한 파악보다 스스로의 우선도를 중시해서 진행해 버리는 문 재토라씨에게만, 원래 이번 방미가 어떠한 것이 되는지는 기대보다 불안이 크다고 하는 것이 정직한 견해였다.
실제, 이번 문 재토라 대통령의 방미를 둘러싸고,가십적인 내용이 많이 주목받고 있었던 것이 눈에 띈다.
우선은, 문 재토라 대통령의 부인인김 타다시숙(김·젼스크) 씨의 이름이 방미단의 리스트에 들어가 있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이것을 「방미를 향해서라고 하는 것으로 사전에 신형 코로나의 백신을 대통령과 함께 접종 하면서 왜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에 대해서 대통령부는 「신형 코로나의 상황을 귀감 보고 동향 인원수를 최소한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다」라고 코멘트했지만,그렇지 않아도, 대통령 부부의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백신의 바꿔치기 의혹」이나 「비타민 주사 의혹」 등 접종 자체를 이상하게 여기는 소리가 높아져, 정부가 「신빙성이나 근거가 없는 페이크 뉴스의 유포에는 어렵게 처벌한다」라고 하는 성명을 내는 소란이 되었다. 이번 부인의 부재를 둘러싸고, 또 백신 접종 의혹이 되풀이해져 버린 것 같은 형태다.
아이 같아 보인 대응
이와 같이 본래의 방미의 목적이나 주제와는 다른 곳이 주목받거나 매스컴도 무엇인가 지난 달의 칸 수상의 방미와 비교하고 일본을 관련되어 북돋우고 싶었던 것 같지만,결국은, 실소나 야유되어 버리고 있는 것이 문 재토라 대통령의 현재의 서 위치를 여실에 나타내고 있는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바이덴 대통령과의 회담때의 메뉴를 둘러싸고, 문 재토라 대통령 사이드로부터 사전에 미국 측에 있다 주문을 했던 것이 넷을 웅성거리게 했다.
이것은 「일본에서(보다) 한국이 우위에 있는 것」을 과장해,스가 요시히데수상의 방미시를 의식한 것인 것은 명확하다.
2019년 5월의 트럼프 전대통령의 방일의 님 아이는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다루어져 트럼프 전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에는, 만찬회에 타케시마(한국에서의 호칭은 독도)의 새우를 사용한 요리가 나온 것도 보도되었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도 무엇인가 일본에 대항해 차이를 내려는 태도가 보여 외관의 아이 같아 보인 대응을 실시해 왔다.
결과, 이번 회담 시에는 「클럽 케이크」라고 불리는 게나 알, 야채를 사용한 미국의 요리가 나왔다.
이번 요구에 대해서도 「역시 그렇게 왔는지」라고 하는 것이 정직한 감상이며,문 재토라 대통령 자신은 이번 미국측의 대응에 만족한지?
그렇다고 하는 것도 마음이 생기는 (곳)중에 있다.
게다가 이번 일련의 일정중, 문 재토라씨도 바이덴씨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담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도 주목이 모여 있었다.
일본의 미디어가「백신 보급의 효과」나 「전회의 일·미 정상회담과는 님 변화」라고 하는 보도를 하고 있던 것 외, 한국의 주요 미디어도 「칸 수상의 방미시와는 대조적」이라고 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론으로부터 하면 이것으로 「백신이 보급」이라든가, 「마스크를 벗어」라고 해져도, 한국에서는 일상생활에 있어 아직껏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지키지 않으면 벌금등을 과 다툴 수 있다.
또,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스트라제네카제의 백신의 문제를 둘러싸 불안을 느끼는 국민도 많아, 접종을 주저 하고 있는 사람도 나와 있다.그러한 안으로 「코로나의 마지막이 보였다」나 「K방역의 성과」등이라고 해지는 일도 진절머리 나고 있는 느낌이 전해져 온다.
중국의 「큰까치 수염」을 밟았다
정상회담을 끝내 바이덴 대통령과 함께 한미 공동 성명의 발표회견에 임한문 재토라 대통령이었지만, 이 안에서, 한국의 미디어도 「처음으로 대만에 도착하고 언급」이라고 알린 것처럼, 「콰드의 중요성을 인식 함과 동시에 대만 해협의 평화 유지는 중요」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국민의 사이에는 현재, 중국에 대한 반감이 퍼지고 있지만, 대하는 문 재토라 대통령은 북한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중국과의 제휴도 강하게 해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 기대가 보인다.그러한 안으로, 이번, 대만을 둘러싸고 미국과의 협력을 표명한 것은 의외이기도 해, 이것에 의해서 중국이 한국에도 반발이나 비난의 비난의 화살을 향하는 일도 예상할 수 있다. 중국의 반응 하기에 따라 , 한국 국내의 반중 감정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어 문 재토라씨에게 있어서는 엄격한 대응을 재촉당할 것 같다.
또 다시 북한 퍼스트 ?
또, 일한 관계를 둘러싸고, 문 재토라씨가 페로시 하원 의장과의 회담 시에 일한 관계에 대해 「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는 보도가 되었지만, 그 후, 「그러한 발언은 없었다」라고 정정되었다. 이것에 대해 대통령부측은 「상정 회답으로서 준비하고 자료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2전재역전 하는 상황에 한국내외의 미디어가 혼란해, 대응을 의문시하는 소리도 올랐다. 그리고, 문 재토라씨에게 있어서는 최우선 과제라고도 말할 수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하고, 문 재토라씨가 미국과의 협력을 축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중시해,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의욕적인 발언을 했다. 이것에 대해서, 바이덴씨는 「비핵화나 북한과의 대화는 용이하지 않다」라고 하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양국의 기대에 큰 차이가 있다 일을 나타내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역시, 전체를 통해 보면 미국과의 온도차가 선명했던 것에 가세해 문씨의 북한 퍼스트가 전면에 나오는 것으로 표류를 해 버리고 있었다고 하는 인상이었다.
한국 국민의 「조용한 단념해」
문 재토라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 있어서의 뉴스 기사를 넷에서 봐도, 「과소는 있다」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 정도 코멘트수가 전반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것에 눈이 붙는다.그리고, 써지고 있는 일도 변함 없이, 강한 상태의 비판적인 코멘트만이다. 텔레비전등에서도 정상회담의 님 아이나 공동 성명에 대해 저녁의 뉴스등에서도 전하고 있었지만, 담담했다 또,필자의 친구는 문 재토라 대통령의 지금까지의 정책에 일관해서 비판적으로,일일이 상세하게, 뉴스등을 체크하고는 불만이나 비난을 흘리고 있었지만,최근에는 부쩍 이 화제에 접하는 것이 적게 되어, 왜라고 생각해 물었는데,「 이제(벌써) 무엇을 해도 같은 것의 반복으로, 이제(벌써) 적당, 비판하는 것도 쓸데 없다」라고 하는 것을 말했다.
문 재인 「지지율 회복」은 먼 꿈
이것은 지금, 국민이문 재토라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이나 불만을 가지면서도, 이미 무슨 말을 해도 헛됨과 분노를 넘기고, 체념의 경지에 들어가 있는 것인지도 모르다. 향후, 문 재토라 대통령의 귀국후에는, 전문가등에 의한 방미의 성과의 분석이나 논평도 발표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문 재토라 대통령의 특징으로서 현상 이상으로 「성과」를 강조하는 곳(중)이 있다. 지금까지도, 일본에 대한 「No Japan」에 의한 불매 운동때나, 신형 코로나의 방역등이 그 예이다. 이번 미국 방문도 현재까지의 보도에서는 내세워 눈주위 내용이 있다와는 말하기 어려운 가운데, 국민에게 있어서는 역시, 국내 경제나, 신형 코로나의 수습이 큰 관심이며, 이번 방미가 즉시 지지율의 회복으로 연결되는 포인트가 보인다고는 말하기 어렵다.역시, 문 재토라씨에게 있어서는 계속해 어려운 정권 운영이 계속 되는 것으로 완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