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下旬に菅氏再訪を米が打診 日米韓首脳会談を計画、文氏難色
6/3(木) 17:44配信
共同通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689dcc92770cdb573c3e8e1b7f1775603fe4cffc
バイデン米政権が、4月16日にワシントンで日米首脳会談を終えて間もない4月下旬に、菅義偉首相の再訪米を日本政府に打診していたことが3日分かった。5月21日に行われた米韓首脳会談に菅氏を合流させ、日米韓3カ国首脳会談を開催する計画だった。複数の日米関係筋が明らかにした。
このプランに対し、韓国の文在寅大統領側が「米韓首脳会談が(日米韓首脳会談に)埋もれてしまう」と強く難色を示し、見送られたという。
同盟外交を重視するバイデン政権には、冷却化している日韓関係を改善する契機をつくり、台湾問題などを巡る日米韓の連携をアピールする狙いもあったとみられる。
バイデンは韓国の体面の潰し方をよく知っているようだw
4월 하순에 칸씨 재방을 미가 타진 일·미·한 정상회담을 계획, 문씨 난색
6/3(목) 17:44전달
쿄오도통신
https://news.yahoo.co.jp/articles/689dcc92770cdb573c3e8e1b7f1775603fe4cffc
바이덴미 정권이, 4월 16일에 워싱턴에서 일·미 정상회담을 끝내 얼마 되지 않은 4월 하순에, 스가 요시히데 수상의 재방미를 일본 정부에 타진하고 있었던 것이 3일 밝혀졌다.5월 21일에 행해진 한미 정상회담에 칸씨를 합류시켜, 일·미·한 3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었다.복수의 일·미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이 플랜에 대해,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측이 「한미 정상회담이(일·미·한 정상회담에) 파묻혀 버린다」라고 강하게 난색을 나타내, 보류되었다고 한다.
동맹 외교를 중시하는 바이덴 정권에는, 냉각화하고 있는 일한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를 만들어, 대만 문제등을 둘러싼 일·미·한의 제휴를 어필하는 목적도 있었다고 보여진다.
바이덴은 한국의 체면의 잡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