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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極左大学生、日本領事館前で奇襲デモ…領事館職員の出勤妨害して「独島を削除しろ」=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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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速報)『独島、東京オリンピックの地図から消して』日本領事館奇襲デモ」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速報)「独島、東京オリンピックの地図から消して」日本領事館奇襲デモ

2021.06.03|9:18



3日、釜山で日本総領事出勤阻止に出た大学生…警察解散命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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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オリンピックホームページの独島領土表記に抗議し、韓国の大学生進歩連合釜山慶南地域所属の大学生が3日午前9時10分、釜山東区駐釜山日本国総領事館(日本領事館)の前で奇襲デモを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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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会が禁止された外交公館の前でデモをしています。3次解散命令に応じてすぐに解散してください」



東京オリンピックのホームページの独島領土表記に抗議し、大学生が奇襲デモに入った釜山東区の駐釜山日本国総領事館(日本領事館)の前に数回にわたり警告放送が流れた。



雨が降る中、警察に遮られた大学生は、それでも1時間近く「独島が日本の領土と主張する日本政府に反対する」と書かれた横断幕を離さなかった。彼らは警察の解散命令が出てくるたびに「独島が日本の領土なのか」「日本の領事は去れ」などを叫んで対抗した。



韓国大学生進歩連合釜山慶南地域(以下、釜慶大進連)所属の大学生は3日午前9時10分、日本領事館に突然現れ、日本の外交公館職員の出勤阻止に乗り出した。



日本領事館正門が開かれ、領事のプレートをつけた車が入ると彼らは「日本を糾弾する」と前を防いた。一歩遅れてこれを確認した警察が緊急阻止に乗り出した。押し問答の末、領事車両1台が領事館内に進入したが、横では大学生の日本糾弾スローガンが叫ばれた。



「独島を削除しなければ継続して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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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場無線が飛び交うなど緊迫した雰囲気が続いた。9時20分から約30人の警力が投入され、大学生を日本領事館の左に押し始めた。警察はデモ学生と日本領事館前の空間を分離した。



現場の警察は、集示法に応じて3回も解散放送を流した。日本領事館の隣で、警察に囲まれた大学生は「なぜ日本領事を保護するのか」と30分以上激しいデモを続けた。彼らは「オリンピックを機会に、独島が日本の領土だと主張し、戦犯旗(旭日旗)の使用まで承認したことに抗議しに来た」と述べた。



デモは9時40分頃、丸山浩平日本総領事の車両が領事館内に入り、20分後の10時07分になってようやく終わった。学生は「すぐにでも独島表記を削除してください。削除しなければ継続して訪れるだろう」と警告して解散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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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領事車を停止しようしたA氏はオーマイニュースに「韓国の地である独島を日本が自分の土地と表記したのは明白な主権侵害行為であり歪曲」とし「学生でも抗議をしなければと思った」と話した。



大学生の日本独島表記関連の対応は、ソウル鍾路区の駐韓日本大使館、西大門区独立門前の戦犯旗火刑式に続き、今回が3回目だ。大進連所属の学生3人は1日、日本大使館前で戦犯旗を燃や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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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ソウル鍾路区駐韓日本大使館近くで韓国大学生進歩連合所属の大学生が旭日旗を燃やす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ている。



2日にも、この団体所属の学生4人が独立門の前で「戦犯旗火刑」パフォーマンスを継続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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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メンバーが2日午後、ソウル西大門区独立門の前で「独島が日本の領土とする東京オリンピックと日本政府を強力に糾弾する」と書かれた戦犯旗火刑式をしている。


좋아하게 시키면~

한국의 극좌 대학생, 일본 영사관전에 기습 데모…영사관 직원의 출근 방해해 「독도를 삭제해라」=한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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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속보) 「독도, 도쿄 올림픽의 지도로부터 지워」일본 영사관 기습 데모」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속보) 「독도, 도쿄 올림픽의 지도로부터 지워」일본 영사관 기습 데모
2021.06.03|9:18

3일, 부산에서 일본 총영사 출근 저지하러 나온 대학생…경찰 해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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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홈 페이지의 독도 영토 표기에 항의해, 한국의 대학생 진보 연합 부산 경남 지역 소속의 대학생이 3일 오전 9시 10분 , 부산 히가시구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일본 영사관)의 앞에서 기습 데모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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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금지된 외교 공관의 앞에서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3차 해산 명령에 따르자마자 해산해 주세요」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의 독도 영토 표기에 항의해, 대학생이 기습 데모에 들어간 부산 히가시구의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일본 영사관)의 전에 몇차례에 걸쳐 경고 방송이 흘렀다.

비가 내리는 중, 경찰에 차단해진 대학생은, 그런데도 1시간 가까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정부에 반대한다」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떼어 놓지 않았다.그들은 경찰의 해산 명령이 나올 때마다 「독도가 일본의 영토인가」 「일본의 영사는 떠날 수 있다」 등을 외쳐 대항했다.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 부산 경남 지역(이하, 부경대진련) 소속의 대학생은 3일 오전 9시 10분 , 일본 영사관에 돌연 나타나 일본의 외교 공관 직원의 출근 저지에 나섰다.

일본 영사관 정문이 열려 영사의 플레이트를 붙인 차가 들어가면 그들은 「일본을 규탄하기 전을 방 있었다.한 걸음 늦어 이것을 확인한 경찰이 긴급 저지에 나섰다.입씨름의 끝, 영사 차량 1대가 영사관내에 진입했지만, 옆에서는 대학생의 일본 규탄 슬로건이 주장되었다.

「독도를 삭제하지 않으면 계속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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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무선이 난무하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다.9시 20분부터 약 30명의 경력이 투입되어 대학생을 일본 영사관의 왼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경찰은 데모 학생과 일본 영사관전의 공간을 분리했다.

현장의 경찰은, 집시법으로 따라 3회나 해산 방송을 흘렸다.일본 영사관의 근처에서, 경찰에 둘러싸인 대학생은 「왜 일본 영사를 보호하는 것인가」라고 30분 이상 격렬한 데모를 계속했다.그들은 「올림픽을 기회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해, 전범기(욱일기)의 사용까지 승인했던 것에 항의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데모는 9시 40분 무렵, 마루야마 코우헤이 일본 총영사의 차량이 영사관내에 들어가, 20 분후의 10시 07분이 되어 간신히 끝났다.학생은 「당장이라도 독도 표기를 삭제해 주세요.삭제하지 않으면 계속해 방문할 것이다」라고 경고해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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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영사차를 정지 사용한 A씨는 오 마이 뉴스에 「한국의 땅인 독도를 일본이 자신의 토지라고 표기한 것은 명백한 주권 침해 행위이며 왜곡」이라고 해 「학생이라도 항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학생의 일본 독도 표기 관련의 대응은, 서울 종로구의 주한일본대사관, 서대문구 독립문전의 전범기 화형식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타이신련소속의 학생 3명은 1일, 일본 대사관앞에서 전범기를 태운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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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종로구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 소속의 대학생이 욱일기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있다.

2일에, 이 단체 소속의 학생 4명이 독립문의 앞에서 「전범기 화형」퍼포먼스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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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멤버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의 앞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 하는 도쿄 올림픽과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쓰여진 전범기 화형식을 하고 있다.


TOTAL: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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