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邱市が闇ルートで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を確保したことにファイザー社が激怒して法的措置を検討中
韓国・大邱市が独自の経路で手配を進めていたファイザー社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が、「供給不可」と判断された。2日、韓国・聯合ニュースが伝えた。
記事によると、大邱市の医師会と医療機関の集まりであるメディシティー協議会は、ファイザー社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共同開発企業であるドイツのバイオエヌテック社を通じてワクチンの供給を推進しており、最近ファイザー社のワクチン3000万回分を3週間以内に供給できるとの旨を政府に提案していた。
しかし韓国・中央事故収拾本部のソン・ヨンレ社会戦略班長は2日に定例会見を開き、「さらに確認が必要だが、正式なルートではないと判断されたため、供給は不可能とみられる」と述べたという。
また、ソン班長は「ファイザー社の本社から『韓国に対する販売権はファイザー社のみが保有しており、他の方法で供給は不可能』との回答を受けた」とし、「提案された製品についてファイザー社において本物かどうかを確認中であり、結果によっては法的措置まで検討する意向だと聞いている」と説明し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大邱市民として申し訳ないし、恥ずかしい」「なぜわざわざ混乱させるようなまねを？」「大邱市が自信を持って推進してきたのなら自分で購入すればいいのに、なぜ政府に任せるんだ？」「入手困難なファイザー社のワクチンを3週間以内に3000万回分供給できるだなんて、どう見ても入金だけさせて逃げる詐欺だろ」「大邱市長は国際ワクチンマフィアにだまされたんだな。世界初のワクチン詐欺」「よくも国民の体に入る医薬品を裏ルートから仕入れようと思えるな。とんでもない市長を選んだものだ」など、大邱市に対する批判の声が相次いでいる。（翻訳・編集/丸山）
https://www.recordchina.co.jp/b877434-s25-c100-d0201.html
한국·대구시가 뒷거래루트로 파이저제 백신을 확보했던 것에 파이저사가 격노해 법적 조치를 검토중
한국·대구시가 독자적인 경로에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던 파이저사의 신형 코로나 백신이, 「공급 불가」라고 판단되었다.2일, 한국·연합 뉴스가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대구시의 의사회와 의료 기관의 모임인 메디 시티 협의회는, 파이저사의 신형 코로나 백신의 공동 개발 기업인 독일의 바이오 N 텍사를 통해서 백신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최근 파이저사의 백신 3000만회분을 3주간 이내에 공급할 수 있다라는 취지를 정부에 제안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츄우오 사고 수습 본부의 손·욘레 사회 전략 반장은 2일에 정례회 봐를 열어,「한층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정식적 루트는 아니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공급은 불가능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손 반장은 「파이저사의 본사로부터 「한국에 대한 판매권은 파이저사만이 보유하고 있어, 다른 방법으로 공급은 불가능」이라는 회답을 받았다」라고 해,「제안된 제품에 대해 파이저사에 대해 진짜인지 어떤지를 확인중이며, 결과에 따라서는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의향이라고 (듣)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대구 시민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다」 「왜 일부러 혼란시키는 흉내를?」 「대구시가 자신을 가져 추진해 기타노라면 스스로 구입하면 좋은데, 왜 정부에 맡기지?」 「입수 곤란한 파이저사의 백신을 3주간 이내에 3000만회분공급할 수 있는이라니, 어떻게 봐도 입금만 시켜 도망치는 사기이겠지」 「대구 시장은 국제 백신 마피아에게 속았다.세계 최초의 백신 사기」 「잘도 국민의 몸에 들어오는 의약품을 뒤루트로부터 구매하려고 생각되지 말아라.터무니 없는 시장을 선택한 것이다」 등, 대구시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번역·편집/마루야마)
https://www.recordchina.co.jp/b877434-s25-c100-d0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