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五輪ボイコットの件で韓国が露骨に予防線を張りだしながら言い訳の下準備を開始した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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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外交部(日本の外務省に相当)出身で第1次官も務めた野党議員が、東京五輪ボイコットの主張に反対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日本の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組織委員会が同大会ホームページで竹島(韓国名：独島)を日本の領土と表記した地図を掲げたことで、政界を中心にボイコットするべきだという主張が大きくなっている中、所信表明をした。
国民の力のチョ・テヨン(写真)議員は2日、「五輪をめぐり繰り広げられた日本による独島の挑発について、外交力を発揮して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通じて「五輪ボイコットは良い考えではない」とこのように述べた。同議員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余波で東京五輪自体が中止されるのであればまだしも、韓国が不参加を表明したところで東京五輪はそのまま開かれるだろう」とし「過去5年間にわたって東京五輪だけを目標に流してきた韓国の若い選手たちの血と汗を水の泡にしてはいけない」と強調した。
同議員はこの状況は外交力を通じて解決する課題だと強調した。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組織委員会の措置は、誰が見ても竹島を国際紛争地域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政治的行動で、「スポーツと政治を分離する」という五輪憲章に反すると主張している。韓国は日本と異なり、2018年のピョンチャン(平昌)五輪当時に日本が抗議すると、ホームページと統一旗から竹島の表記を外した。
同議員は「韓国政府はこのような事例を通じてスポーツと政治の分離を実践した韓国の道徳的優越性を強調し、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競技大会組織委員会もやはり独島の表記を削除するよう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を説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続けて、現在IOCの本部があるスイスの大使が文化体育部次官出身のノ・テガン氏である点を想起させた。
同議員は「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はこういうことを処理させるためにスポーツ外交専門家を異例的に抜擢したのではないか」と問いただした。
また、同議員は「韓国だけ東京五輪をボイコットするのは日本にダメージを与えることにはならず、むしろ国威宣揚のために努力してきた韓国代表選手たちに挫折感を抱かせ、韓国とメダル有力種目が重なる日本にとって良いことだけがもたらされる結果になる」と改めて強調した。続けて、「大韓民国が堂々と東京五輪に参加できるよう文在寅政府の外交力を発揮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ときだ」と付け加えた。
WOWKorea 2021/06/02 19:09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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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보이콧의 건으로 한국이 노골적으로 예방선을 의욕이고면서 변명의 사전 준비를 개시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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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일본의 외무성에 상당) 출신으로 제1 차관도 맡은 야당 의원이, 도쿄 올림픽 보이콧의 주장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일본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가 동대회 홈 페이지에서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한 지도를 내건 것으로, 정계를 중심으로 보이콧 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이 커지고 있는 중, 소신 표명을 했다.
국민 힘의 조·테욘(사진) 의원은 2일, 「올림픽을 둘러싸 전개된 일본에 의한 독도의 도발에 대해서, 외교력을 발휘해 해결해야 한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통해서 「올림픽 보이콧은 좋은 생각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말했다.동의원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도쿄 올림픽 자체가 중지된다면 아직 하지도, 한국이 불참가를 표명했더니 도쿄 올림픽은 그대로 열릴 것이다」라고 해 「과거 5년간에 걸쳐서 도쿄 올림픽만을 목표로 흘려 온 한국이 젊은 선수들의 피와 땀을 물거품으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동의원은 이 상황은 외교력을 통해서 해결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의 조치는, 누가 봐도 타케시마를 국제분쟁 지역에 만들어내려고 하는 정치적 행동으로, 「스포츠와 정치를 분리한다」라고 하는 올림픽 헌장에 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한국은 일본과 달리, 2018년의 폴체(평창) 올림픽 당시에 일본이 항의하면, 홈 페이지와 통일기로부터 타케시마의 표기를 제외했다.
동의원은 「한국 정부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스포츠와 정치의 분리를 실천한 한국의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도 역시 독도의 표기를 삭제하도록(듯이)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설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계속하고, 현재 IOC의 본부가 있다 스위스의 대사가 문화체육부 차관 출신의 노·테간씨인 점을 상기시켰다.
동의원은 「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런 것을 처리시키기 위해서 스포츠 외교 전문가를 이례적으로 발탁 한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따졌다.
또, 동의원은 「한국만 도쿄 올림픽을 보이콧 하는 것은 일본에 데미지를 주는 것에는 안되어, 오히려 국위 선양을 위해서 노력해 온 한국 대표 선수들에게 좌절감을 안게 해 한국과 메달 유력 종목이 겹치는 일본에 있어서 좋은 일만이 초래되는 결과가 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계속하고,「대한민국이 당당히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 재인정부의 외교력을 발휘하는 것이 구할 수 있을 때다」와 덧붙였다.
WOWKorea 2021/06/02 19:09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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