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ワクチン援助のために障壁を撤廃するよう台湾に求めるも台湾側が一蹴してしまった模様
(台北中央社)中国で対台湾政策を担当する国務院台湾事務弁公室(国台弁)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見舞われた台湾を支援する意向を示し、中国に対する「障壁を取り払ってほしい」と台湾の人々に呼び掛けたのを受け、台湾側のカウンターパートである大陸委員会は1日、「中国の話術」と一蹴し、分断をたくらんでも台湾人の心を揺るがすことはできないと反発した。
中国浙江省杭州では1日、台湾と中国の博物館に分かれて収蔵されている元代の名画「富春山居図」が初めて合同展示されてから今年で10年になるのを記念したイベントが開かれた。これに出席した国台弁の劉結一主任(閣僚)は談話で台湾に言及。「民進党当局の政治操作は台湾同胞の生命や健康、安全に直接的な危害を与える」と批判する一方で、コロナワクチン提供などによる支援を惜しまない姿勢も示し、「台湾同胞が一刻も早く障壁を取り払うことを願う」と述べた。
大陸委員会は同日午後、報道文を発表。中国共産党は政治的な目的を達成するため、台湾の世界保健機関(WHO)総会参加を妨害し続けてきたほか、コロナ禍の今では台湾のワクチン購入も妨げ、ワクチンの話題を利用して台湾社会の分断をたくらんでいると指摘。「台湾の人々の多くは、人の隙に付け込む中国の話術をとっくに見透かしている」と強調した。
(賴言曦/編集:塚越西穂)
中央社フォーカス台湾 2021/06/02 13:34
https://japan.cna.com.tw/news/apol/202106020003.aspx
중국이 백신 원조를 위해서 장벽을 철폐하도록(듯이) 대만에 요구하는 것도 대만측이 일축 해 버린 모양
(타이뻬이 츄우오오 사)중국에서 대대만 정책을 담당하는 국무원 대만 사무변공실(국대 변)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휩쓸린 대만을 지원할 의향을 나타내, 중국에 대한 「장벽을 철거하면 좋겠다」라고 대만의 사람들에게 부른 것을 받아 대만측의 카운터 파트인 대륙 위원회는 1일, 「중국의 화술」이라고 일축 해, 분단을 꾀해도 대만인의 마음을 흔들 수 없다고 반발했다.
중국 절강성 항주에서는 1일, 대만과 중국의 박물관으로 나누어져 수장 되고 있는 원대의 명화 「부하루야마거도」가 처음으로 합동 전시되고 나서 금년에 1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한 이벤트가 열렸다.이것에 출석한 국대 변의 류결일주임(각료)은 담화로 대만에 언급.「백성 진당 당국의 정치 조작은 대만 동포의 생명이나 건강, 안전하게 직접적인 위해를 준다」라고 비판하는 한편으로, 코로나 백신 제공등에 의한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는 자세도 나타내, 「대만 동포가 일각이라도 빨리 장벽을 철거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륙 위원회는 동일 오후, 보도문을 발표.중국 공산당은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때문에), 대만의 세계 보건기구(WHO) 총회 참가를 계속 방해해 온 것 외, 코로나재난의 지금은 대만의 백신 구입도 방해해 백신의 화제를 이용해 대만 사회의 분단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대만의 사람들의 상당수는, 사람의 틈에 기입하는 중국의 화술을 벌써 간파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언희/편집:츠카고에서이삭)
츄우오오 사 포커스 대만 2021/06/02 13:34
https://japan.cna.com.tw/news/apol/202106020003.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