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の取引先最小 11ヶ所以上が
関係を調整する予定だと言う
株式会社のオーナーは彼の言行でよって
会社が崩れるとか株価が暴落したり
韓国でもオーナーの道徳性欠如で会社の傾いた事件は数え切れなく多い
大企業の代表という人間が, 露骨的な詭弁を事としたら
結末の良いわけがない
あのごみは韓国が嫌いだが, 韓国では会社まで作って営業しているからあっけないが
ハングルだけ見ても吐き気が出ると言いながら, 韓国ドラマ三昧境に陷った
うつろな作家も手強くて
日本がどうして世界1の精神病院保有国なのか分かる
DHC의 거래처 최소 11곳 이상이
관계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하는
주식회사의 오너는 그의 언행으로 인해
회사가 무너지거나 주가가 폭락하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오너의 도덕성 결여로 회사가 기운 사건은 셀수 없이 많은
대기업의 대표라는 인간이, 노골적인 궤변을 일삼으니
결말이 좋을 리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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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쓰레기는 한국이 싫은데, 한국에서는 회사까지 만들어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어이없지만
한글만 봐도 구역질이 나온다면서, 한국 드라마 삼매경에 빠진
얼빠진 작가도 만만치 않고
일본이 왜 세계1의 정신병원 보유국인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