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ソ・ギョンドク「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でも独島野心の小細工」
ネイバーから、【 ソ・ギョンドク「日本、独島が日本領土であるかように小細工 ... 聖火リレーで野心をあらわに」 】という記事の翻訳
聖火リレーの走者が『竹島資料室』の前を通過シーン。
写真=ソ・ギョンドク教授提供
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学教授が「日本が東京オリンピックの聖火リレーでも島根県隠岐の島を意図的にコースに入れるなど、独島を自国の領土であるかのように稚拙な方法を使った」と明らかにした。
2日、ソ教授は、東京オリンピック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た聖火リレーの映像を調査した結果、先月16日に聖火リレーの走者が独島を自国領土と主張する根拠地である隠岐の島と島根県庁の『竹島資料室』(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の名称)の前を走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当時、聖火リレー走者たちがこのコースを走る場面は、東京オリンピックの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生放送された。 現在録画された映像は誰でも確認できる。
映像には聖火リレーの走者たちが隠岐の島と竹島資料室前を通る際、意図的に案内板などを映す姿が盛り込まれた。
ソ教授は「島全体が独島歪曲展示場と呼ばれる、隠岐の島と毎年『竹島の日』行事が行われる竹島資料室が、聖火リレーのコースに含まれていたのは、独島を自国の領土にしようとする思惑を表したもの」と話した。
一方、ソ教授は橋本聖子 東京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長と組織委員会に、ホームページの独島表記を削除するよう抗議メールを送った。
先立って、東京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公式ホームページの聖火リレーコースを紹介する日本の地図で、島根県北方の海上の独島に該当する位置に小さな点を描き、まるで独島が自国領土であるかのように表示した。
2019年7月、組織委は韓国政府から独島を日本領土であるかのように表記したことと関連して、一度是正要求を受けた後、これを削除せず、肉眼では確認が困難なほど小さい点で独島を表示するなど “臭いものに蓋をする” 式の対応を続けている。
これに対し外交部は1日、外交部庁舎に相馬弘尚駐韓日本大使館総括公使を呼びだした。
【한국】소·골드크 「올림픽 성화릴레이에서도 독도 야심의 세공」
성화릴레이의 주자가 「타케시마 자료실」의 전을 통과 씬.
사진=소·골드크 교수 제공
소·골드크 성심 여자대학 교수가 「일본이 도쿄 올림픽의 성화릴레이에서도 시마네현 오키의 섬을 의도적으로 코스에 들어갈 수 있는 등, 독도를 자국의 영토인 것 같이 치졸한 방법을 사용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2일, 소 교수는,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에 게재된 성화릴레이의 영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16일에 성화릴레이의 주자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지인 오키의 섬과 시마네현청의 「타케시마 자료실」(타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전을 달렸던 것이 확인되었다.
당시 , 성화릴레이 주자들이 이 코스를 달리는 장면은,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를 통해서 생방송되었다. 현재 녹화된 영상은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성화릴레이의 주자들이 오키의 섬과 타케시마 자료실전을 통과할 때, 의도적으로 안내판등을 비추는 모습이 포함되었다.
소 교수는 「섬전체가 독도 왜곡 전시장으로 불리는, 오키의 섬과 매년 「타케시마의 날」행사를 하는 타케시마 자료실이, 성화릴레이의 코스에 포함되어 있던 것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하려고 하는 기대를 나타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소 교수는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회에, 홈 페이지의 독도 표기를 삭제하도록(듯이) 항의 메일을 보냈다.
앞서,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 페이지의 성화릴레이 코스를 소개하는 일본의 지도에서, 시마네현 북방의 해상의 독도에 해당하는 위치에 작은 점을 그려, 마치 독도가 자국 영토인 것 같이 표시했다.
2019년 7월, 조직위는 한국 정부로부터 독도를 일본 영토인 것 같이 표기한 것과 관련하고, 한 번 시정 요구를 받은 후, 이것을 삭제하지 않고, 육안에서는 확인이 곤란할 만큼(정도) 작은 점으로 독도를 표시하는 등 "냄새난 것에 뚜껑을 하는" 식의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외교부는 1일, 외교부 청사에 소우마 히로시상주한일본대사관 총괄 공사를 불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