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きなりステーキ」の社内報が炎上 「300gで注文されて350gになっても切り落とすな」 料金は350g分
いきステ社長直伝の肉カット術が物議「300gが350gになっても切り落とさないで」
いきなりステーキと社内報の該当箇所
2021年06月01日 15時21分
「いきなりステーキ」の社内報に、一瀬邦夫社長がステーキ肉のカット方法を解説した記事が掲載されたところ、客の希望よりも大きめに切ることを推奨しているようにも読めるとしてネットで話題になっている。
問題になっているのは、5月21日付のペッパーフード社内報(第289号)に掲載された「令和3年 社長のステーキ肉カットのノウハウ」という記事で、一瀬社長自ら、正確なグラム数を切り分けるためのコツを解説したものだ。社内報ではあるが、ネットでも読める。
このうち、客が希望する肉量を切り分ける「オーダーカット」の説明では、グラム調整のために肉を切り落とすとロスが生まれると指摘。次のように説明している。
「ナイフを置いてから、お客様の目を見て『この位でいかがでしょうか?』とお伺いします。お客様から『どの位の重さになりますか?』と聞かれたら、『およそ300gです』と答えられますよね。お客様から『それでお願いします』と言われたら、カットマンは、『多少前後する事がございま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と言いますと、お客様は了承して下さいます」
「カットして肉が、350gになってしまっても、従来のように限りなく300gになる様に切りおとさないでください。お客様のご希望の肉の上にナイフを置いたわけですから、お客様もご納得されていると思いたいです。この場合、従来ですと『すみません』と言って300g近くまで切り落としてお客様のご納得をしていただいていました。しかし、計量して350gになってしまったら、先ずはお客様の目を見て、間を取ります。次に『レアがオススメですが、焼き方をお伺いします』と言います」
「もし、お客様がもう少し減らして下さいと言った場合だけ、少し減らして差し上げます」
50gの切り間違いを例示し、客からの申し出がない限り切り落とさないように指導していることになる。この場合、客が払う料金は300g分ではなく350g分だ。
ネットでは「5gなら分かるが50gはわざとでは」「サービスじゃないのか」「客が言い出せない可能性に賭けているのか」といった趣旨のコメントもついている。
「갑자기 스테이크」의 사보가 염상 「300 g로 주문되어 350 g가 되어도 잘라 떨어뜨리지 말아라」요금은 350 g분
살아 스테 사장 나오타다의 고기 컷 방법이 물의 「300 g가 350 g가 되어도 잘라 떨어뜨리지 마」
갑자기 스테이크와 사보의 해당 개소
2021년 06월 01일 15시 21분
「갑자기 스테이크」의 사보에, 일뢰쿠니오 사장이 스테이크육의 컷 방법을 해설한 기사가 게재되었는데, 손님의 희망보다 큰에 자르는 것을 추천 하고 있도록(듯이)도 읽을 수 있다고 하여 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 5월 21 일자의 페파 후드 사보( 제289호)에 게재된 「령화 3년 사장의 스테이크육 컷의 노하우」라고 하는 기사로, 일뢰사장 스스로, 정확한 그램수를 분리하기 위한 요령을 해설한 것이다.사보이지만, 넷에서도 읽을 수 있다.
이 중, 손님이 희망하는 육량을 분리하는 「오더 컷」의 설명으로는, 그램 조정을 위해서 고기를 잘라 떨어뜨리면 로스가 태어난다고 지적.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나이프를 두고 나서, 고객의 눈을 보고 「이 정도로 어떻습니까?」(와)과 방문하겠습니다.고객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무게가 됩니까?」(이)라고 (들)물으면, 「대략 300 g입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군요.고객으로부터 「그것으로 부탁합니다」라고 말해지면, 컷 맨은, 「다소 전후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좋을까요」라고 말하면, 고객은 승낙해 주십니다」
「컷 해 고기가, 350 g가 되어 버려도, 종래와 같이 한없이 300 g가 되는 것처럼 잘라 떨어뜨리지 말아 주세요.고객의 희망하시는 고기 위에 나이프를 둔 것이기 때문에, 고객도 납득하시고 있다고 생각 싶습니다.이 경우, 종래이라면 「미안합니다」라고 해 300 g 근처까지 잘라 떨어뜨려 고객의 납득을 해 주시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계량 해 350 g가 되어 버리면, 먼저는 고객의 눈을 보고, 중간을 취합니다.다음에 「레어가 추천입니다만, 굽는 방법을 방문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약, 고객이 좀 더 줄여 주세요라고 했을 경우만, 조금 줄여 드립니다」
50 g의 잘라 실수를 예시해, 손님으로부터의 제의(신청)이 없는 한 잘라 떨어뜨리지 않게 지도하고 있게 된다.이 경우, 손님이 지불하는 요금은 300 g분은 아니고 350 g분이다.
넷에서는 「5 g라면 알지만 50 g는 일부러에서는」 「서비스가 아닌 것인가」 「손님이 말하기 시작할 수 없을 가능성에 걸고 있는 것인가」라는 취지의 코멘트도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