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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たちが自慢していたKF-21は日本人の指摘通り巨大なモックだった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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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型戦闘機KF-21のミステリー…文大統領が見た後再び分解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0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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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年4月9日の「国産戦闘機試製1号機出庫式」行事に登場した「KF-21」(ポラメ)試製1号機が、出庫式から1カ月が経過して再び解体作業に入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当時の出庫式に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出席して軍や航空産業関係者に対して祝賀の言葉を述べていた。1日、複数の消息筋によると、1号機はエンジンも外して胴体は骨組みをそのまま露出した状態だ。

当初、防衛事業庁と開発会社である韓国航空宇宙産業(KAI)は、昨年9月から1号機の部品組み立てを始めて今年4月に完成したと明らかにした。試製機6機のうち、今回公開された1号機は今年地上試験を終えた後、来年には初めての試験飛行に出る計画だ。

だが、出庫式から1カ月経った先月初め、試製機から双発エンジンを取り外し、地上での性能試験など各種点検や評価が不可能な状態だ。

複数の消息筋によると、出庫式当時に偽装色の塗布まで終えていた1号機は、胴体の骨組みがそのまま見えるほど全面的な分解作業が進行された。

空中給油装置はもちろん、戦闘機の操縦で核心的な装備も取り出した。また「キャノピー」と呼ばれる操縦席を覆う天蓋は、内部点検のために分離された。航空機の車輪であるランディングギアも取り外し、戦闘機は自立できない状態だ。

防衛事業庁の韓国型戦闘機事業団関係者はこれについて「今月中旬ごろが過ぎれば、完全な姿に戻すことができる」とし「(全面分解は)地上試験過程のうち計画された手続き」と説明した。

だが「正常な手続き」という説明とは違い、事業団側は1号機の状態に関連して緘口令を下した状態だ。

事業団関係者は「すでに完成された試製機を見た国民が、現在分解された機体の様子を見て誤解するかもしれず、公開することは難しい」と話した。航空専門家は、1号機を出庫式直後に全面分解したことについて理解し難いという反応だ。

匿名を求めた予備役空軍将軍は「通常、試製機の公開は最終地上試験と試験飛行を控えて行う行事」とし「出庫式を終えると同時にすでに全面的な解体までしたのは何かあるの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

匿名を求めた航空産業関係者も「性能試験をしながら装備点検のために分解する場合はあるが、出庫式を終えた直後に分解するのは常識外」としながら「海外戦闘機の開発でこういう事例はほぼない」と話した。

また「あそこまで解体したとするなら、設計図上の計画とは違って全般的な機体の重心が合わなかったためかもしれない」とし「この手順まで終えてこそ試製機の組み立てを完成したと言える」と指摘した。

韓国型戦闘機事業は8兆8000億ウォン(約8700億円)を投じて4.5世代戦闘機を国内技術で独自開発する事業だ。2026年から韓国空軍に120機を引き渡す予定だ。

これに先立ち、事業団は出庫式を控えて韓国型戦闘機事業を積極的に広報してきた。組立過程ごとにメディアに現場を公開したり写真を提供したりして進ちょく状況を詳細に紹介した。

だが、出庫式以降は1号機を分解した事実を知らせず、今回の全面分解は文大統領が出席する出庫式の日程に合わせて急いで組み立てたため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を自ら招くことになった。

当初、防衛事業庁は昨年9月に最終組立に着手する当時だけでも今年5月ごろには1号機が完成すると見通していた。だが今年3月に1カ月近く出庫を操り上げて完成時期を4月に変更した。

当時、軍内外では共同開発国のインドネシアの国防長官が出庫式に出席することを念頭に置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が出回ったりもした。ただ、防衛事業庁は今回の全面分解がKF-21事業の進行や試製機そのものの性能とは無関係だという立場だ。          


KF-21:이니까 말했잖아 w


자네들이 자랑하고 있던 KF-21은 일본인의 지적 대로 거대한 목크였던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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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의 미스터리…문대통령이 본 후 다시 분해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6.0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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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4월 9일의 「국산 전투기시제 1호기 출고식」행사에 등장한 「KF-21」(포라메) 시제 1호기가, 출고식으로부터 1개월이 경과해 다시 해체 작업에 들어가 있던 것을 알았다.

당시의 출고식에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도 출석해 군이나 항공 산업 관계자에 대해서 축하의 말을 말하고 있었다.1일,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1호기는 엔진도 제외해 동체는 뼈대를 그대로 노출한 상태다.

당초, 방위 사업청과 개발 회사인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은, 작년 9월부터 1호기의 부품 조립을 시작해 금년 4월에 완성했다고 분명히 했다.시제기 6기 가운데, 이번 공개된 1호기는 금년 지상 시험을 끝낸 후, 내년에는 첫 시험 비행하러 나올 계획이다.

하지만, 출고식으로부터 1개월 지난 지난 달 초, 시제기로부터 쌍발 엔진을 제외, 지상에서의 성능 시험 등 각종 점검이나 평가가 불가능한 상태다.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출고식 당시에 위장색 도포까지 끝내고 있던 1호기는, 동체의 뼈대가 그대로 보이는 만큼 전면적인 분해 작업이 진행되었다.

공중 급유 장치는 물론, 전투기의 조종으로 핵심적인 장비도 꺼냈다.또 「낙하산 몸체」라고 불리는 조종석을 가리는 천개?`헤, 내부 점검을 위해서 분리되었다.항공기의 차바퀴인 랜딩 기어도 제외, 전투기는 자립할 수 없는 상태다.

방위 사업청의 한국형 전투기 사업단 관계자는 이것에 대해 「이번 달 중순경이 지나면, 완전한 모습에 되돌릴 수 있다」라고 해 「(전면 분해는) 지상 시험 과정 중 계획된 수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수속」이라고 하는 설명과는 달라, 사업단측은 1호기 상태에 관련해 함구령을 내린 상태다.

사업단 관계자는 「벌써 완성된 시제기를 본 국민이, 현재 분해된 기체의 님 아이를 보고 오해할지도 모르고,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항공 전문가는, 1호기를 출고식 직후에 전면 분해했던 것에 대해 이해 하기 어렵다고 하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구한 예비역 공군 장군은 「통상, 시제기의 공개는 최종 지상 시험과 시험 비행을 앞에 두고 실시하는 행사」라고 해 「출고식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벌써 전면적인 해체까지 한 것은 무엇인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익명을 요구한 항공 산업 관계자도 「성능 시험을 하면서 장비 점검을 위해서 분해하는 경우는 있다가, 출고식을 끝낸 직후 로 분해하는 것은 상식외」라고 하면서 「해외 전투기의 개발로 이런 사례는 거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저기까지 해체했다고 한다면, 설계도상의 계획과는 달라 전반적인 기체의 중심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일지도 모른다」라고 해 「이 순서까지 끝내야만 시제기의 조립을 완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8조 8000억원( 약 8700억엔)을 투자해 4.5세대 전투기를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 한국 공군에 120기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것에 앞서, 사업단은 출고식을 앞에 두고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조립 과정 마다 미디어에 현장을 공개하거나 사진을 제공하거나 해 진척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하지만, 출고식 이후는 1호기를 분해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이번 전면 분해는 문대통령이 출석하는 출고식의 일정에 맞추어 서둘러 조립했기 때문에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문을 스스로 부르게 되었다.

당초, 방위 사업청은 작년 9월에 최종 조립에 착수하는 당시에만 금년 5월경에는 1호기가 완성한다고 간파하고 있었다.하지만 금년 3월에 1개월 가깝게 출고를 조종해 완성 시기를 4월로 변경했다.

당시 , 군내외에서는 공동 개발국의 인도네시아의 국방장관이 출고식에 출석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단지, 방위 사업청은 이번 전면 분해가 KF-21 사업의 진행이나 시제기 그 자체의 성능과는 무관계하다고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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