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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経済 韓国語 2021/06/01)
先月、東京オリンピックのホームページの誤った独島表記を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メール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送ったソ・ギョンドク[徐坰德]誠信女子大教授が、偏向的な返答だけが返ってきたとし、虚脱感を表わした。
1日、ソ教授は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聖火リレーを紹介する日本地図で独島表記を初めて発見した後、直ちにIOC側に抗議メールを送ったが、1週間後に返って返答は、東京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のメールアドレスを知らせながら、日本側に問い合わせるべきという言葉だった」とした。
彼は引き続き「平昌オリンピックのときは、韓半島旗[朝鮮半島旗 統一旗]から独島を抜くようにと強く勧告したが、東京オリンピックのとき日本に何の声も出さない偏向的な態度で一貫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それと共に「来週に終講したら独島に一度行ってこようかと思う。独島に行けば何か良いアイデアが浮かばないかと思う」と付け加えた。
これに先立つ先月21日、ソ教授は東京オリンピック公式ホームページの誤った独島表記を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メールをIOCに送った。
当時、ソ教授によれば、以前、東京オリンピックホームページの聖火リレーコースを紹介する日本全国地図には、島根県の上側に小さい点を打って独島が日本の領土として表記されていた。
韓国政府と民間団体はこれと関連し、修正を着実に要請し、結局、日本政府は全国地図のデザインを変えた。訂正された地図は肉眼で見た時は独島表記が消えたように見えるが、地図を拡大すると独島が日本領土として同じように表記されており、大衆の公憤を買った。
当時、ソ教授は「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当時、日本は韓半島旗に描かれた独島をIOC側に抗議し、IOCの勧告により韓国は独島を抜いた韓半島旗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述べた。(機械翻訳 若干修正)
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ホームページの地図の『独島』『東海』表示はやめなかったですよね。
IOC 「파는 탓, 일본에 맞추어라」
당시 , 소 교수는 「평창동계 올림픽 당시 , 일본은 한반도기에 그려진 독도를 IOC 측에 항의해, IOC의 권고에 의해 한국은 독도를 제친 한반도기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라고 말했다.(기계 번역 약간 수정)
평창동계 올림픽 홈 페이지의 지도의 「독도」 「토카이」표시는 그만두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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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 한국어 2021/06/01)
지난 달,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가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메일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보낸 소·골드크[서??]성심 여자대교수가, 편향적인 대답만이 되돌아 왔다고 해, 허탈감을 나타냈다.
1일,소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성화릴레이를 소개하는 일본 지도에서 독도 표기를 처음으로 발견한 후, 즉시 IO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1주일 후에 돌아가 대답은,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메일 주소를 알리면서, 일본 측에 문의해야 할라는 말이었다」로 했다.
그는 계속해「평창올림픽 때는, 한반도기[한반도기 통일기]로부터 독도를 제치도록(듯이)와 강하게 권고했지만, 도쿄 올림픽 때 일본에 어떤소리도 내지 않는 편향적인 태도로 일관해서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다음 주에 종강 하면 독도에 한 번 다녀 올까하고 생각한다.독도에 가면 무엇인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와 덧붙였다.
이것에 앞서는 지난 달 21일, 소 교수는 도쿄 올림픽 공식 홈 페이지가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메일을 IOC에 보냈다.
당시 , 소 교수에 의하면, 이전, 도쿄 올림픽 홈 페이지의 성화릴레이 코스를 소개하는 일본 전국 지도에는, 시마네현의 위쪽에 작은 점을 찍어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서 표기되고 있었다.
한국 정부와 민간 단체는 이것과 관련해, 수정을 착실하게 요청해, 결국, 일본 정부는 전국 지도의 디자인을 바꾸었다.정정된 지도는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독도 표기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도를 확대하면 독도가 일본 영토로서 똑같이 표기되고 있어 대중의 공분을 샀다.
당시 , 소 교수는 「평창동계 올림픽 당시 , 일본은 한반도기에 그려진 독도를 IOC 측에 항의해, IOC의 권고에 의해 한국은 독도를 제친 한반도기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라고 말했다.(기계 번역 약간 수정)
평창동계 올림픽 홈 페이지의 지도의 「독도」 「토카이」표시는 그만두지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