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大教授「次の首相が河野太郎になったら最悪。石破茂、岸田文雄、野田聖子なら今の菅内閣よりはマシ」
1: ボラえもん ★ 2021/05/31(月) 21:53:30.22 ID:DshQVHN79「コロナ対策の元凶は財務省」京都大学大学院・藤井聡教授インタビュー
――今年10月に衆院議員は任期満了を迎えるので、それまでに総選挙が行われます。菅政権への評価と今年の政局についてお話しください。
藤井 コロナ禍なのに社会保障負担を増額し、子ども手当の減額もやっている。3次補正予算も規模だけは大きく見えますが、庶民の暮らしのための出費ではなく、大企業優遇の項目ばかりです。菅政権はデジタル庁を創設したり、温暖化対策を打ち出したりしていますが、優先順位を完全に間違えている。コロナ、不況、対中対策が日本における喫緊の課題で、携帯電話の料金引き下げなんかはまったく些細な話です。
外交は、中国に対する弱腰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昨年、王毅外相が訪日して尖閣問題で一方的な言い分を主張したのに対し、茂木敏充外相は十分な反論をしなかった。とにかく、ひどいです。
解散総選挙は政権支持率のタイミング次第です。下がれば、党内で菅おろしが始まり、そうでなければ、ダラダラ続く可能性もあるでしょう。菅総理は大派閥のリーダーではないのですが、バックに二階俊博幹事長が付いてなんとかやってこれた。だから二階さんが見限れば、菅政権は終わります。総選挙は何らかの風が吹かない限り、自民党が大敗することはなく、ある程度は勝つでしょう。自公連立政権は維持されます。
――菅政権への評価がかなり厳しいのですが、次の首相候補は誰ですか?
藤井 誰で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河野太郎さん以外だったら(笑)。よく首相候補として名前が挙がる石破茂さん、岸田文雄さん、野田聖子さんでもいいですよ。その3人だったら菅政権よりマシですね。
石破さんは地方を大事にするだろうし、財務省と戦おうとする気持ちが幾分あるでしょう。岸田さんは財務省と戦う気持ちがやや弱そうですが、それでもある程度はやろうとするでしょう。しかも、中小企業保護、日本産業保護という意思を明確に持っています。野田さんも場合によっては、積極財政に転じ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
河野さんには何のメリットも想像できない。地方を潰すだろうし、中小企業も潰すでしょう。財務省と戦うこともまずないですね。
――自民党の人材は枯渇していますね。
藤井 だから、真っ当な保守政党だった古い自民党に戻ればいいんです。日本国民や国家を守ろうとする自民党が、いつか復活することを心から祈念しています。それを実現するには、また野党が勝って、自民党に反省してもらう以外に、僕は道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ません。
(構成/横山渉)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WeeklyJitsuwa_015206/?p=5
쿄토대 교수 「다음의 수상이 코노 타로가 되면 최악.이시바 시게루, 키시다 후미오, 노다 세이코라면 지금의 관내각보다는 마시」
1: 보라네도 ★ 2021/05/31(월) 21:53:30.22 ID:DshQVHN79「코로나 대책의 원흉은 재무성」쿄토 대학 대학원·후지이 사토시 교수 인터뷰
――금년 10월에 중의원 의원은 임기 만료를 맞이하므로, 그때까지 총선거를 합니다.관정권에의 평가와 금년의 정국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후지이 코로나재난인데 사회 보장 부담을 증액해, 아이 수당의 감액도 하고 있다.3차 보정 예산도 규모만은 크게 보입니다만, 서민의 생활을 위한 지출이 아니고, 대기업 우대의 항목(뿐)만입니다.관정권은 디지털청을 창설하거나 온난화 대책을 분명히 내세우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순위를 완전하게 잘못하고 있다.코로나, 불황, 대 중국 대책이 일본에 있어서의 매우 중요한 과제로, 휴대 전화의 요금 인하는 완전히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외교는, 중국에 대한 저자세가 밝혀졌습니다.작년, 왕 타케시 외상이 방일해 센카쿠 문제로 일방적인 말을 주장한 것에 대해, 모테기 토시미츠 외상은 충분한 반론을 하지 않았다.어쨌든, 심합니다.
해산 총선거는 정권 지지율의 타이밍 나름입니다.내리면, 당내에서 관내림이 시작되어, 그렇지 않으면, 다라 다라 계속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칸 총리는 대파벌의 리더는 아닙니다만, 가방에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이 뒤따라 어떻게든이나는 이것.그러니까 니카이씨가 단념하면, 관정권은 끝납니다.총선거는 어떠한 바람이 불지 않는 이상 자민당이 대패할 것은 없고, 있다 정도는 이기겠지요.자민,공명당 연립 정권은 유지됩니다.
――관정권에의 평가가 꽤 어렵습니다만, 다음의 수상 후보는 누구입니까?
후지이누구라도 좋지 않습니까, 코노 타로씨 이외라면 (웃음).자주(잘) 수상 후보로서 이름이 오르는 이시바 시게루씨, 키시다 후미오씨, 노다 세이코씨라도 좋아요.그 3명이라면 관정권보다 좋네요.
이시바씨는 지방을 소중히 할 것이고, 재무성과 싸우려고 하는 기분이 약간 있다지요.키시타씨는 재무성과 싸우는 기분이 약간 약한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있다 정도는 하려고 하겠지요.게다가, 중소기업 보호, 일본 산업 보호라고 하는 의사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노다씨도 경우에 따라서는, 적극 재정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코노씨에게는 어떤 메리트도 상상할 수 없다.지방을 망칠 것이고, 중소기업도 잡겠지요.재무성과 싸우는 일도 우선 없네요.
――자민당의 인재는 고갈하고 있군요.
후지이이니까, 정당한 보수 정당이었다 낡은 자민당으로 돌아오면 좋습니다.일본국민이나 국가를 지키려고 하는 자민당이, 언젠가 부활하는 것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실현하려면 , 또 야당이 이기고, 자민당에 반성받는 것 외에, 나는 길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구성/요코야마 와타루)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WeeklyJitsuwa_015206/?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