乞食は貰える物に文句を言っては成らない。
韓国野党前議員「ファイザーが来ると聞いたのに、米国が使わないヤンセンが来る理由は何か」(中央日報)
国民の力のキム・ヨンファン前議員が1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韓米首脳会談で受けることに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ワクチンに対して
「なぜ論議を呼んでいるヤンセン製100万回分に決定されたのか気になる」
とジョー・バイデン米国大統領と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公開質疑した。
(中略)
金氏は、「ヤンセンが問題があるから打ってはならないと申し上げるわけではない」として「なぜ実際に立場が変わり、どのような手続きでヤンセン製100万回分に決定されたのか国民に詳細に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疑問を提起した。
金氏は「4月13日朝、FDA(食品医薬品局)とCDC(疾病予防管理センター)でヤンセン製ワクチンの接種中止を勧告し、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よると、米国のすべての州がヤンセン製ワクチンの接種を中止するという事実がある」
として「1回の接種で済むワクチンだが、
有効性も66.9%で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の94%より落ち、血栓副作用のために欧州の一部国家や南アフリカ共和国、オーストラリアは接種を中止して最初から輸入自体を取り消した
」と懸念を示した。
続いて「いったい米国が提供するワクチンがヤンセン製に決定されて50万回分が100万回分になった経緯が何なのか? 韓国政府の要求か、米国政府の要請か」と尋ね、「ワクチンがヤンセン製に決まり、55万人の20代韓国軍に接種できなくて30歳以上の予備軍、民間防衛、軍人家族に接種することになった。バイデン米大統領が在韓米軍の接触が頻繁な韓国軍55万人に提供するというワクチン提供の理由は何か」と心配した。
(中略)
また、「米国国民の97%が打つ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の代わりに米国で在庫品となっているヤンセンを提供されたのか、その真実を明らかにすべきだ」
とし、「しかも100万人分だとして当初の約束より2倍提供だと国民をだましている」と叱責した。また、「菅首相はファイザー1億回分を追加確保した。文大統領はサムスン・現代・SK・LGなど4大グループが米国に44兆ウォン(約4兆3400億円)も投資を約束したが、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はただ1回分も確保していない」とし、「文大統領のワクチン外交は完全に失敗した」と指摘した。
(中略)「K-防疫に酔ってワクチンの需給時期を逃がした結果、このように屈辱にあ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し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まあ、野党議員であるので多少は割り引く必要があるとは思いますが。
おおよそこれが韓国に漂っている空気感、ですかね。
・「菅総理はファイザーのCEOと会談でして1億回分(実際には5000万回分?)を追加確保した。我々は44兆ウォンも投資を確約させられてヤンセン100万人分」
・「アメリカで97%が接種しているというファイザー、モデルナではなく在庫品となっているヤンセン」
・「血栓の恐れがあって30代未満には打てない」
なんでこんな扱いを受けているのだ、という。
「米韓首脳会談は大成功だったはずではないのか」っていうね。
聯合ニュースが「なぜファイザー、モデルナではなくヤンセンの供与だったのか」という記事を出しています。
米、韓国にヤンセンワクチン提供の背景は……ファイザーの備蓄が必要影響らしい(聯合ニュース・朝鮮語)
バイデン大統領の言及後、韓国に提供するワクチンの種類が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製のワクチンになるという観測が大きくなった。
ヤンセンワクチンは、米国内接種の血小板減少症の事例が発生した後、韓国の場合、30歳以上ののみ接種勧告が下された状態なのに、韓国軍将兵の大半は30歳未満のだからだ。
(中略)
実際に韓国政府は、その後の議論の過程でファイザーとモデルナのワクチンを要請したが、米国はヤンセンワクチンの提供を決定したことが分かっ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韓国政府はファイザー、モデルナのワクチンがほしいと要請したのだけども、実現しなかった……と。
なぜならまだまだアメリカもファイザー、モデルナのワクチンが必要な状況だから。
まあ、これ自体は理解できる範囲の話ではあるのでしょうが。
だったら、なんで日本は週に1000万回分以上の納入があって、かつさらに追加供給の確約までできたのだ……という話になりますわな。
以前にアメリカは自国に余裕ができたら隣国、そしてクアッドにワクチンを供給するだろう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ワクチンに関する協議をそれらの国々を優先して行うと。
今回の米韓首脳会談ではクアッドに関する話し合いは行われなかった。
つまり、ファイザー、モデルナのワクチンが供給されなかった理由というのはそう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
韓国の立ち位置がしっかりと反映された結果、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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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받을 수 있는 것에 불평하고는 완성되지 않는다.
한국 야당 전의원 「파이저가 온다고 (들)물었는데, 미국이 사용하지 않는 얀센이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중앙 일보)
국민 힘의 김·욘 팬 전의원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받기로 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백신에 대해서「왜 논의를 부르고 있는 얀센제 100만회분으로 결정되었는지 신경이 쓰인다」와 죠·바이덴 미국 대통령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공개 질의 했다. (중략)
김씨는, 「얀센이 문제가 있다로부터 쳐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로서 「왜 실제로 입장이 바뀌어, 어떠한 수속으로 얀센제 100만회분으로 결정되었는지 국민에게 상세하게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의문을 제기했다.
김씨는 「4월 13일 아침, FDA(식품 의약품국)와 CDC(질병 예방 관리 센터)로 얀센제 백신의 접종 중지를 권고해,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미국의 모든 주가 얀센제 백신의 접종을 중지한다고 하는 사실이 있다」로서 「1회의 접종으로 끝나는 백신이지만,유효성도 66.9%로 파이저나 모데르나의 94%보다 떨어져 혈전 부작용을 위해서 유럽의 일부 국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는 접종을 중지해 최초부터 수입 자체를 취소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계속 되어 「도대체 미국이 제공하는 백신이 얀센제로 결정되어 50만회분이 100만회분이 된 경위가 무엇인가? 한국 정부의 요구인가, 미국 정부의 요청인가」라고 물어 「백신이 얀센제로 정해져, 55만명의 20대 한국군에게 접종 할 수 없어서 30세 이상의 예비군, 민간 방위, 군인 가족에게 접종 하게 되었다.바이덴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의 접촉이 빈번한 한국군 55만명에게 제공한다고 하는 백신 제공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걱정했다. (중략)
또,「미국 국민의 97%가 치는 파이저나 모데르나 대신에 미국에서 재고품이 되고 있는 얀센이 제공되었는지, 그 진실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로 해, 「게다가 100만명분이라고 해 당초의 약속보다 2배 제공이라면 국민을 속이고 있다」라고 질책 했다.또, 「칸 수상은 파이저 1억회분을 추가 확보했다.문대통령은 삼성·현대·SK·LG 등 4대그룹이 미국에 44조원( 약 4조 3400억엔)도 투자를 약속했지만, 파이저나 모데르나는 단지 1회분이나 확보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 「문대통령의 백신 외교는 완전하게 실패했다」라고 지적했다. (중략)
「K-방역에 취해 백신의 수급 시기를 놓친 결과, 이와 같이 굴욕에 있고 있는 것은 아닌가」로 했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뭐, 야당 의원이므로 다소는 할인할 필요가 있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대체로 이것이 한국에 감돌고 있는 공기감, 입니까.
·「칸 총리는 파이저의 CEO와 회담으로 하고 1억회분(실제로는 5000만회분?)(을)를 추가 확보했다.우리는 44조원도 투자를 확약 당해 얀센 100만명분 」
·「미국에서97%가 접종 하고 있다고 하는 파이저, 모데르나는 아니고 재고품이 되고 있는 얀센」
·「혈전의 우려가 있어 30대 미만에는 칠 수 없다」
어째서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다, 라고 한다.
「한미 정상회담은 대성공이었다는 두는 아닌 것인가」라고 하는군.
연합 뉴스가 「왜 파이저, 모데르나는 아니고 얀센의 공여였는가」라고 하는 기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 한국에 얀센 백신 제공의 배경은 파이저의 비축이 필요 영향인것 같다(연합 뉴스·조선어)
바이덴 대통령의 언급 후, 한국에 제공하는 백신의 종류가 파이저나 모데르나제의 백신이 된다고 하는 관측이 커졌다.
얀센 백신은, 미국 내접종의 혈소판 감소증의 사례가 발생한 후, 한국의 경우, 30세 이상의 마셔 접종 권고가 내려진 상태인데, 한국군 장병의 대부분은 30세 미만이니까다. (중략)
실제로 한국 정부는, 그 후의 논의의 과정에서파이저와 모데르나의 백신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얀센 백신의 제공을 결정한것이 밝혀졌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한국 정부는 파이저, 모데르나의 백신을 갖고 싶다고 요청했지만도, 실현되지 않았다 와.
왜냐하면 아직도 미국도 파이저, 모데르나의 백신이 필요한 상황이니까.
뭐, 이것 자체는 이해 가능한 범위의 이야기이겠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일본은 주에 1000만회분이상의 납입이 있고, 한편 한층 더 추가 공급의 확약까지 할 수 있었던 것 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요.
이전에 미국은 자국에 여유가 생겨 오면이웃나라, 그리고 쿠아드에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백신에 관한 협의를 그러한 나라들을 우선해 실시하면.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쿠아드에 관한 대화는 행해지지 않았다.
즉, 파이저, 모데르나의 백신이 공급되지 않았던 이유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겠지요.
한국의 서 위치가 제대로 반영된 결과, 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Twitter로 갱신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보충 잘 부탁드립니다.→